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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1/14 22:45:25
Name 西木野真姫
File #1 B7OgMNzCEAA_wg3.jpg (18.3 KB), Download : 47
출처 http://waa.ai/4hB5
Subject [유머] 학령별 수학문제를 풀때 공감


요즘에는 높아질수록 상대적으로 값이 적어지게 되는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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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LaRiON
15/01/14 22:46
수정 아이콘
수학 답은 역시 -1,0,1 중 하나...
15/01/14 22:48
수정 아이콘
진짜 저는 수학 초등학교 5~6학년때가 인생에서 제일 어려웠습니다.
....
방민아
15/01/14 22:54
수정 아이콘
저는 중3 2학기요....
15/01/14 22:57
수정 아이콘
수학과입니다. 진지하게 나누기가 수학하면서 가장 큰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궁서체입니다
15/01/14 23:08
수정 아이콘
공대생이긴 한데 수학을 너무 못해서 이런 거 적기 민망하지만,
저는 음수 개념을 처음 배웠을 때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울었습니다. 아이고 쪽팔려.
닭이아니라독수리
15/01/15 00:14
수정 아이콘
전 중3때쯤 수학을 인생에서 놓아 버렸던 것 같습니다
wish buRn
15/01/15 10:28
수정 아이콘
중3 2학기요. 도형이 이해가 안되서..
15/01/14 22:58
수정 아이콘
수능이나 모의고사 주관식 답은 24 같은 예쁜 수.. A와 B는 서로소인 자연수..
15/01/14 23:08
수정 아이콘
12...
15/01/14 23:14
수정 아이콘
11월 15일에 시험을 본다면 11+15=26
찬밥더운밥
15/01/14 23:56
수정 아이콘
고3때 수학이 아킬레스건이라 하도 스트레스에 시달렸더니
나중엔 세자릿수 덧셈도 안돼서 혼자 우울증 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소신있는팔랑귀
15/01/15 00:03
수정 아이콘
중3 도형파트가 제일 어려웠습니다.
15/01/15 00:26
수정 아이콘
제가 배울 때는, 중2때 닮음과 합동 같은 도형이 나왔고, 중3때는 피타고라스 같은 기하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 중2때 닮음이 꽤 어려웠던 걸로..
15/01/15 00:44
수정 아이콘
고2때 미분은 하는데 적분이 안 되었습니다.
The Genius
15/01/15 07:52
수정 아이콘
초6때 제일 어이없었던 게 파이를 3.14로 계산하는 거였습니다. 원 넓이만 구하면 숫자가 구질구질...
망디망디
15/01/15 10:25
수정 아이콘
공간도형이랑 벡터...
정사영을 고3 여름방학때 이해했습니다....
덕분에 공대와서 선형대수학 c+...벡터 싫으어...
SugarRay
15/01/15 10:40
수정 아이콘
답: 7.2345*10^16

어떻게 이 숫자가 도출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계산기가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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