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1/06 12:36:10
Name Tad
Subject [유머] 충무로의 노예
최근3년간 출연작





2012~2014년에만 26편출연
충무로 공식노예 이경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15/01/06 12:39
수정 아이콘
짧게 나온 역할도 많았지만
사람얼굴 잘 기억못하는 제거 기억할정도면
임팩트가 있으신듯..!
15/01/06 12:40
수정 아이콘
캬 이렇게 보니까 정말 많네요.
기계새
15/01/06 12:42
수정 아이콘
다음 영화에 출현해야 하니 빨리 죽여주세요!
비와당신의이야기
15/01/06 12:43
수정 아이콘
이전 출연작들 보니 원래부터 엄청난 다작 배우였네요. 중간에 공백기 빼곤..
눈시BBand
15/01/06 12:46
수정 아이콘
충무공의 노예라는 줄 ( ..);;
켈로그김
15/01/06 14:56
수정 아이콘
여봐라.. 저 역덕을 잡아들여라..;;
후라이드슈타인
15/01/06 12:57
수정 아이콘
이건 또다른뜻으로 배역의 경중에 관계없이 하나하나에 정말 열과성 혼신을 다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러니 감독 연출진 모두 이경영씨를 주저없이 캐스팅하는 거고
15/01/06 13:28
수정 아이콘
연기력도 좋고 작품 욕심도 있고.
캐릭터도 독특하고. 경쟁자도 그렇게 많지않고 충무로에 중후한 중년남자 캐릭터가 그리 많지가 않아요.
다른분들도 있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게 김영철씨나 백윤식씨정도네요.
15/01/06 13:36
수정 아이콘
어느 댓글로 봤는데, 이분이 사건에 얽혀 있을때 오랜시간동안 연기를 못 해서 엄청 목말라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활동재개한 다음부터는 크고작은 배역 가리지 않고 전부다 하신다고 ...
王天君
15/01/06 15:45
수정 아이콘
엥? 맨 아래 사진은 백은하 기자랑 인터뷰한건데 의외로 그 공백기에 연기 생각을 전혀 안하셨다고 했습니다.
15/01/06 13:38
수정 아이콘
이경영이 선역부터 악역까지 정말 스펙트럼이 넓죠. 부티나는 역도 잘 어울리고
흰코뿔소
15/01/06 13:57
수정 아이콘
후궁에 나왔었나?? 했는데 찾아보니 아....그 내시....
대단하네요.
네오크로우
15/01/06 14:12
수정 아이콘
갓 복귀했을 때는 많이 후덕했는데 젊은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영화 찍으실 적마다 조금씩 샤프해 지시더군요.
신중함
15/01/06 14:17
수정 아이콘
이경영 퀴터제...
가만히 손을 잡으
15/01/06 16:4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게 사실 주연급에서 내려온 것이기에 가능한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0919 [유머] 흔하지 않은 뉴질랜드의 언덕 이름 [6] 미캉5645 15/01/21 5645
230918 [유머] 여자들 옷 입을때 공감 [16] 미캉8365 15/01/21 8365
230917 [유머] 김성모 만화 댓글 [17] 미스포츈6137 15/01/21 6137
230916 [유머] 남조선 놈들은 모르는 사실 [15] 미캉7164 15/01/21 7164
230913 [유머] 줄을 서시오 줄을~ [11] 미캉5047 15/01/21 5047
230912 [유머] 이중인격 나르 [2] legend8216 15/01/21 8216
230910 [유머]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16] 토니토니쵸파8464 15/01/21 8464
230908 [유머] [계층] 아이돌 마스터 캐릭터 티셔츠 [6] 이호철3883 15/01/21 3883
230907 [유머] [스포츠] 14/15 메시vs호날두 세부스탯 [27] Manchester United5300 15/01/21 5300
230906 [유머] [계층] 어떤 애니의 섭외력 레전드 [7] 미캉14317 15/01/21 14317
230904 [유머] 노키아의 역습 [27] 발롱도르9036 15/01/21 9036
230903 [유머] 풍만한 마우스패드 [2] 토니토니쵸파9690 15/01/21 9690
230902 [유머] 냥민수용소 [6] legend5259 15/01/21 5259
230901 [유머] [계층] 자원수급의 비밀 [11] legend4024 15/01/21 4024
230900 [유머] 부부싸움의 흔한 패턴 [34] 마스터충달7894 15/01/21 7894
230899 [유머] 맥고나걸 교수님으로부터 온 답장 [5] 효연광팬세우실5911 15/01/21 5911
230897 [유머] 수원야구장 전광판 모습.jpg [17] 자전거도둑7699 15/01/21 7699
230896 [유머] 화음이 최고의 장난감 좋아요3167 15/01/21 3167
230894 [유머] 여친이 오고 있다.. [10] k`7725 15/01/21 7725
230893 [유머] 호불호가 심한 개그 [31] 발롱도르6312 15/01/21 6312
230892 [유머] 손나은이 팀에 미치는 영향 [6] 좋아요4711 15/01/21 4711
230891 [유머] [스타1] 2006 스타크래프트1 하이라이트 영상 [4] 발롱도르3059 15/01/21 3059
230890 [유머] [스타2] 2014 스타크래프트2 하이라이트 영상 [4] 발롱도르2618 15/01/21 261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