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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4/12/06 11:13
리플에서 빵 터지는 것들이 보이기에...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 없어요? 이제 내집앞은 내가 쓸게요" - 경기도 수원 "동산위에 올라서니 서산에 눈이 많이왔다. 쓸자." - 충남 서산 (이번에 눈많이 옴...) "이태백이 놀던달 밑에 눈이쌓였다. 그 달밑까지 쓸자" - 강원도 태백 "전원주도 집앞 눈 쓸고있다" -강원도 원주 "옆집 앞집 다 쓸었는데 우리집만 안쓸면 무안하지" -전남 무안 "장수들이 몇명인데 눈치우는것 정도야 식은죽 먹기" -전북 장수 "지난 겨울에도 쓸었으니 올해도 쓸자" - 전북 진안 "빗자루 나주라 내가 치우게" -전남 나주 "올해의 목포는 전 국민이 안전하게 눈치우는것" - 전남 목포 "콩밭메는 아낙네조차 내집앞 눈치우고 있다" -충남 청양 "훈련병들은 눈 안치우니 걱정마시지말입니다" - 충남 논산 "나는 마지막 공주 부여주다 나도 부여에서 눈치운다" - 충남 부여 "안면을강타하는 서해안 눈폭탄따위 다 치워주마" -충남 태안 "+5강 빗자루를 +6 빗자루로 강화하시겠습니까? 실패시 아이템이 파괴됩니다." - 인천광역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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