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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29 12:47:14
Name Anakin Skywalker
Subject [기타] [기타] 미필은 모르는 최고의 군대식단.JPG

미필은 모르는 최고의 군대식단


미필은 모르는 최고의 군대식단


미필은 모르는 최고의 군대식단


젓가락이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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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 Hell
14/10/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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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류는 사실 소스빨이지요. 밥을 비벼먹는데서 완성..
王天君
14/10/29 12:49
수정 아이콘
감자탕이 거의 안나온다고요? 저희는 꽤 자주 나왔는데. 그리고 소세지 저거 금방 질립니다. 짬 차면 다들 별로 안좋아했어여
14/10/29 13:09
수정 아이콘
제가 나온부대는 말년들도 아침식단이 비엔나소세지면 꼭 챙겨먹었는데 부대마다 다른가봐요
민트초콜릿
14/10/29 16:17
수정 아이콘
저희 부대도 말년들 아침안먹다가 저거나오면 챙겨먹고 그랬습니다.
미남주인
14/10/30 03:15
수정 아이콘
전 군생활 30개월 동안 감자탕은 한 번도 못먹어 봤어요.;;

감자가 들어간 빨간 찌개, 감자가 들어간 맑은 듯 보이는 국, 왜 감자가 들어간 지 모르겠는 정체 불명의 찌개 내지는 국은 수시로 나왔지만요.
14/10/29 12:49
수정 아이콘
군대냉면에 뿌려먹는소스가 제일 맛있죠.
두방울 이상 뿌려먹으면 군대오길 잘했구나 하는 맛
Love&Hate
14/10/29 12:54
수정 아이콘
제가 그걸 못먹어봐서
군대오길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못했었군요 아쉽네요
다빈치
14/10/29 12: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군대오길 잘했구나

거의 '어디서 약을팔어' 수준 크크
존 맥러플린
14/10/29 13:23
수정 아이콘
소스를 한방울까지밖에 안주나봅니다;
14/10/29 14:18
수정 아이콘
손톱만한 크기로 나오는데 다 넣어먹으면 신병이구나 하죠
코우사카 호노카
14/10/29 14:05
수정 아이콘
그거 무지막지하게 시고 매운 그거 아닌가요
처음 봤을때 멋모르고 넣었다가..
14/10/29 14:19
수정 아이콘
화학실험실같은데서 만들어낸거라고 확신합니다.
어디에서도 그런 맛을 본적이 없는... 이 세상의 맛이 아니었어요 크크
swordfish-72만세
14/10/29 12:52
수정 아이콘
특징 식판 닦기 귀찮아진다. 특히 뜨거운 물 안나오면
타네시마 포푸라
14/10/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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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생활하는동안 조류독감이 유행해서 닭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매일 먹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4/10/29 12:53
수정 아이콘
저희 부대는 옆중대에서 행보관이 일괄적으로 젖가락 구해와서 쓰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중대도 도입하려고 조사했었는데... 다들 먹을 때건 씻을 때건 귀찮다고 반대가 더 많아서;;;
기차를 타고
14/10/30 09:13
수정 아이콘
무..무슨 가락이요?크크크
스테비아
14/10/2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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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불고기 +_+츄릅
쎌라비
14/10/29 12:53
수정 아이콘
감자탕이 저렇게 안나왔나요? 체감상 2,3개월에 한번은 나온것 같은데요..
잠잘까
14/10/29 12:54
수정 아이콘
2번은 나올때마다 밥비벼먹다가 병장때 부턴 닭만(...)
3번은 병장때 매번 거르다가 소세지+미역국 뜨면 가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엘핀키스
14/10/29 12:54
수정 아이콘
비소케 + 쇠미 군대있을때 정말 맛있었는데, 사회나와서 해보려고 해도 맛을 재현할 수 없더군요. 혹시 취사병 출신 있으시면 비법 전수좀 굽신굽신
저는 닭강정도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흐흐흐..
AquaRacer
14/10/29 14:28
수정 아이콘
비법이랄게있나요. 그냥 쏘야쇠미조합은 아침메뉴 중에서도 가장 빠른 조리시간이 가능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했다 요정도?
역시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죠 허허
엘핀키스
14/10/29 14:55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혹시 소스는 어떻게 만드는지요...? 부대마다 조금씩 다르려나요.
브레드리
14/10/29 15:19
수정 아이콘
원래 뽀글이도 군대맛 못찾죠...
수지설현보미초아
14/10/29 17:12
수정 아이콘
쏘야쇠미는 초등학교에서도 나옵니다. 혹시 주변에 선생님 있으면 조리장 아주머니께 여쭤봐달라고 하세요.
점심시간에 미역국에 밥말아서 비엔나를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그게 꿀맛 크크크
엘핀키스
14/10/29 17:49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쏘야 조리법이야 잘 알죠.. 그런데 군대에서 먹던 바로 그 비소케 맛이 안 난단 말이죠... 설마 추억 보정??!
AquaRacer
14/10/30 00:53
수정 아이콘
소스는 그냥 케첩에 간장이 끝이죠... 별로 넣을거 없어요. 오히려 밖에서 보다 덜 넣죠...
엑스밴드
14/10/29 12:54
수정 아이콘
군대 가기 전에 미역국을 엄청 좋아했는데 군대에서 나온 닭 미역국에서 닭냄새에 구토할 뻔 한 이후 부대에서 미역국은 아예 먹지를 않았네요.
14/10/29 12:54
수정 아이콘
닭고기양념튀김이 인기는 젤 많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떡국이랑 사골곰탕 좋아했습니다.
레가르
14/10/29 12:55
수정 아이콘
03군번인데 감자탕은 먹어본 기억이 전혀 없네요.. 그리고 닭볶음탕이 1년에 4번밖에 안나왔나요? 저희 엄청 자주 나왔던거 같은데..(조류독감때문이였을지도..)
그리고 오리불고기도 처음 들어봤어요. 물론 저 모양과 같은 불고기는 먹어봤습니다. 크크..
개인적으로 부대찌개인지 김치찌개인지 알수 없는 그 찌개 너무 좋아합니다.
14/10/29 13:17
수정 아이콘
저도 04군번인데 한번도 없네요..
14/10/29 13:20
수정 아이콘
감자탕 05년도 여름부터인가 나왔습니다.
내일은
14/10/29 12:56
수정 아이콘
이등병 때 제 생일날 아침 미역국이 나와서 속으로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비익조
14/10/29 12:56
수정 아이콘
저는 방공진지에서 군생활의 반 이상을 보냈기 때문에 별의별 조리를 다해먹었었습니다..크크 저런 식단으로 밥 먹은 건 얼마 안되네요.
sayse0612
14/10/29 12:57
수정 아이콘
군생활중에 딱한번 오리불고기1 나왔었는데 다들 안먹더라구요,,,,냄새가 난다나...
감자탕x은 먹어본적 없네요 흐흐흐
14/10/29 12:57
수정 아이콘
04군번인데 감자탕은 군생활동안 두세번 먹어본 것 같고, 닭요리는 생각보다 많이 나왔었습니다. 양념치킨으로 나온적도 있구요. 오리불고기는 부내안에서는 들어 본 적 조차 없네요;;
Love&Hate
14/10/29 12:58
수정 아이콘
짬차고는 꼬리곰탕 이랑 닭튀김 만 호엿고
위 메뉴들은 못본거도 많고 본것들도 불호메뉴
하르피온
14/10/29 12:59
수정 아이콘
조류독감때 하루세끼닭 요리
삼계탕 1인 1마리반 배식이 생각나네요
그걸 몇주간...
알수없다
14/10/29 13:01
수정 아이콘
다들 소고기미역국 나왔군요...우리는 조갯살미역국 나와서 똥국보다 더 싫어했었는데
SSoLaRiON
14/10/29 13:01
수정 아이콘
입대한지 얼마안된 생일에 미역국나와서 혼자 좋아했네요.
허영지
14/10/29 13:02
수정 아이콘
감자탕은 한달에 한번정도 나온거같고...오리불고기는 한번도 못먹어봤네요..
그것은알기싫다
14/10/29 13:03
수정 아이콘
조개 미역국에 김 메인이 제일 싫었어효
14/10/29 13:04
수정 아이콘
군대를 안가봐서 정말 모르겠네요.
담배상품권
14/10/29 13:06
수정 아이콘
저 메뉴들 전부 다 많이 먹어봤습니다.
요즘 짬밥은 학교 급식퀼정도는 되요. 잘 나올때는 돈주고 사먹을만하다 할때도 있었구요.
다만 면류는 최악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냉면의 쓰레기같은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기억속에만 남아
14/10/29 13:07
수정 아이콘
04군번 취사병입니다. 감자탕은 많이는 안했었네요. 거의 안나오는 메뉴고 닭은 뭐 튀김이나 닭볶음탕보단 닭곰탕(을 빙자한 무국)을 더 많이 했었던거 같고 쏘야 나오면 말년병장들도 제법 나와서 밥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참 추억의 메뉴들이네요 으흐흐흐
제이슨므라즈
14/10/29 13:08
수정 아이콘
자주나오고 인기많은건 역시 양념칰 돼지불고기 오삼불고기. 월2~3회나왔습니다
월1회정도에선 감자탕 오리불고기 깐풍기. 오리불고기는 죽도록 맵게해주면 정말좋아하더군요. 깐풍기는 고추기름이 너무모잘라서 만들어쓴게 함정.
캔류에선 월1회정도 나오는 꼬리곰탕이 인기죠. 모잘라서 양불리는데 이것저것해봣는데 결국은 후추나 많이치고 걍주는걸 제일 좋아하더군요.
연간단위중에 반을좋던건 청국장. 호불호가 심한음식이라 찐하고 적게 만들고 안먹는친구들은 후라이로 대신줫더니 모두가 행복해졌었죠
이상 07군번 철원 문혜리 식수 70명 독립포대 밥돌이였습니다
맥새우타워와퍼
14/10/29 13:09
수정 아이콘
왜 슈넬치킨이 없죠?
노련한곰탱이
14/10/29 13:09
수정 아이콘
꽃게탕이 없다니! 제 700일 가까운 군 생활동안 딱 하나의 메뉴를 고르라면 그 날의 꽃게탕입니다.
14/10/29 13:12
수정 아이콘
한달에 한번나오는 떡만두국
복날에 나오는 삼계탕
돼지갈비찜 ... 무엇보다도 근무자 선식으로 올라가서 마음껏 먹는게좋았습니다.
14/10/29 13:16
수정 아이콘
치킨은 엄청 먹었었죠. 제 군생활동안 조류독감이 유행하던 때라...
배두나
14/10/29 13:16
수정 아이콘
감자탕.. 지겹게 먹었는데 --;
HYBRID 500H
14/10/29 13:16
수정 아이콘
군대리아가 최고 아닌가요?
전 특히 치킨페티 나오는 날 이면..
피즈더쿠
14/10/29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보다 자주 나옵니다 감자탕 빼고?
이호철
14/10/29 13:17
수정 아이콘
07년도에 입대해서 취사했습니다.
감자탕 수시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달에 한번은 나올겁니다.
닭도리탕도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으로 한달에 수차례는 나옵니다.
14/10/29 13:18
수정 아이콘
장교식당?!
14/10/29 13:22
수정 아이콘
취사병입장으로는 캔만 따면 끝나는 매뉴가 좋았습니다.

병사들도 좋아하고 취사병도 좋아하는 매뉴는 꼬리곰탕밖에 없었죠.

닭복음탕? 닭볶음타앙?

어휴 냉동닭 해머로 깨던거 생각하면 짜증나네요.

불고기? 고기썰고 야채썰고 볶고 개귀찮.

삼계타아앙?

냉장고 가득차 죽겠는데 닭을 쳐넣으라니!

무겁고 나르기도 귀찮고 개귀찮.

카레는 캔으로 바뀐이후로는 취사병은 편한데 병사들은 안좋아하더군요.

간이 삼삼하면 간간이 고추가루나 돼지고기 남는거 슬쩍 넣어주고 하니 괜찮던데......
GLASSLIP
14/10/29 13:29
수정 아이콘
10취사병입니다
개인적으론 닭죽이 최악이었습니다
미트볼빼고는 아침메뉴는 간단해서 좋은데 닭죽의 귀찮음이란..
후라이드슈타인
14/10/29 13:32
수정 아이콘
미필은 모른다???????
80년대 군대갔다온 난 구경도 못했는데
14/10/29 13:50
수정 아이콘
제시절엔 조류독감이 유행이라 닭도리탕은 질리도록 봤네요...
14/10/29 13:57
수정 아이콘
공군은 자대에서 숫가락 젓가락 사용합니다
스웨이드
14/10/29 13:58
수정 아이콘
제가 근무하던 전경대는 감자탕 한달에 두세번은 기본에 많게는 너댓번도 나온거같은데. . .
선임들이 질린다고 감자를 안먹어서 이경때부터 감자 푸지게 먹었죠. . .
14/10/29 14:30
수정 아이콘
군대식단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냉면만 안나오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진짜 여름에 특식이랍시고 물냉면 비빔냉면 한번씩 나올 때마다 그날 저녁은 당연스레 B.X로 향하게 되더라구요..
AquaRacer
14/10/29 14:33
수정 아이콘
군단마다 지역특산물같은게 달라서 요리가 다릅니다. 정확히는 급양대마다 다를거애요.
급양대에서 하는 회의 참가해보니 나름 머리써서 식단짜더군요. 시식도 해보고 크크
저 같은 경우는 07군번 8군단 쪽이 었는데 감자탕은 거의 한적이 없네요.
저희 부대에선 곰탕이랑 군데리아가 가장 인기많았던듯 한데 고로 제 음식은 쉣이 었던가...후
14/10/29 14:34
수정 아이콘
꼬곰이죠 꼬곰
직박구리
14/10/29 14:39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섞은 가공샐러드
물 안탄 꼬곰
tannenbaum
14/10/29 14:54
수정 아이콘
닭도리탕, 돼지불고기 말곤 구경도 못했습니다
키스도사
14/10/29 14:57
수정 아이콘
꼬리곰탕이 최고죠.
개과종굴이
14/10/29 15:09
수정 아이콘
캬... 감자탕.
제가 본부소속, 취사병도 본부소속이라 같이 생활은 안하지만 꼴에 같은 본부라고. 취사병 후임한테 우리 단체로 올때, 고기 많이들어있게 감자탕 안에 조리하고있던거 부어라고하고. 신나게 먹었던기억이 나네요.
추억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밖에서 먹는거보다도 맛있다는 느낌이 들정도!
R.Oswalt
14/10/29 15:59
수정 아이콘
감자탕은 한 번도 못봤습니다. 52군지단놈들 두고보자...
오리불고기는 먹을 땐 괜찮은데 먹고 나서가 문제죠. 안그래도 세제는 없는데 식판에 남은 기름은 더럽게 안닦이고, 한 1시간 정도 있으면 속이 느글느글거려서 개고통 ㅠㅠ
엘시캣
14/10/29 17:08
수정 아이콘
제 최고메뉴는 복날 삼계탕과 돼지고기김치찜.. 흐흐
다만 식당 자체가 병사식당치고 밥 맛있게해서 타군들이 먹으러 올 정도였으니 메뉴보다는 식당빨이네요.
까리워냐
14/10/29 17:48
수정 아이콘
오리불고기가 처음으로 식단에 추가되던 달, 부식과 함께 들어오는 식단표?? 를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납니다
설겆이 빼곤 훌륭한 메뉴죠
토요일에만나요
14/10/29 18:25
수정 아이콘
05군번 공군 경험으론 저 감자탕/돼갈찜이 격월로 나왔던것 같네요. 같은 고기로 이번달은 감자탕, 담달은 돼갈찜 이런식으로요 흐흐
1일3똥
14/10/29 19:46
수정 아이콘
07 2작사 출신인데 닭볶음탕 대신 닭순살 야채볶음이라고 나왔는데 이게 꿀맛이었습니다
DenebKaitos
14/10/29 20:04
수정 아이콘
04군번 조류독감으로 삼시세끼 닭만 먹어 행복했습니다..뉴스를 보기 전까지 말이죠
아는남자
14/10/29 22:25
수정 아이콘
아구탕요
시노자키 아이유
14/10/30 00:08
수정 아이콘
꼬리곰탕이 없다니 인정 못하는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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