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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02 01:44:03
Name Manchester United
Subject [유머] [유머] 고소영x김창렬







fantastic한 collab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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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2 01:47
수정 아이콘
뭐 원단이 엄청나게 좋은거든가 디자인이 최신 트렌드든가 하겠죠...옷은 저거보다 더한 경우도 봐서...
14/10/02 01:49
수정 아이콘
30 정도 하면 이해라도 하지...

닐 바렛도 50 안되는데... ;;;
지나가다...
14/10/02 01:52
수정 아이콘
전 가격보다 설명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저게 도대체 뭔 소리여...
14/10/02 01:52
수정 아이콘
GG
세계구조
14/10/02 01:54
수정 아이콘
페미닌한 칙이 뭐지
저 신경쓰여요
14/10/02 01:59
수정 아이콘
Chic은 제가 보기에 Chicken의 줄임말이 아닐지...
절름발이이리
14/10/02 01:56
수정 아이콘
디자인은 이쁘네요
14/10/02 09:45
수정 아이콘
옷을 자세히 보니 이리 그림 같습니다?
냉면과열무
14/10/02 01:57
수정 아이콘
간만에 보는 보그체네요. 진짜 개떡같은 설명 크크크크크크크크
고스트
14/10/02 01:57
수정 아이콘
원단선택부터 디자인까지 창의력 감독으로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그녀만의 감각을 완벽하게 반영해온 코소영의 입을만하고 여성스러운 병아리를 지향하는 모음집
그녀의 옷입는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4/10/02 01:58
수정 아이콘
창렬도 뜻이 변해가는군요. 옷 같은 경우는 뭐 이상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14/10/02 02:05
수정 아이콘
이젠 아무데나 갖다 붙이네요...
펀치드렁크피지알
14/10/02 02:06
수정 아이콘
패션에서 마법의 단어 '시크'.
E.D.G.E.
14/10/02 02:07
수정 아이콘
그냥 창렬이 뭔지 모르는 듯?해요. 차라리 보그체를 까는게 흐흐
비타매실
14/10/02 02:12
수정 아이콘
트랜스포머 굿즈 처럼 생겨 가지구 69만원 이라고?
한가인
14/10/02 02:30
수정 아이콘
장난감 로봇 개처럼 생겼네요
지드래곤
14/10/02 02:31
수정 아이콘
chic 시크
황금사과
14/10/02 02:35
수정 아이콘
3만원까지 봅니다
minimandu
14/10/02 02:39
수정 아이콘
그냥 샘플 하나만 만들어놓고 팔린 담에 만들어도 되겠어요.
주문 생산방식이라 비싸다고 드립치고, 팔리면 만들어서 보내주고, 아님 말고...
당근매니아
14/10/02 02:48
수정 아이콘
디셉티콘!
siliconbub
14/10/02 02:51
수정 아이콘
한땀 한땀 고소영이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거라면
납득할만한 가격일지도..
한가인
14/10/02 03:12
수정 아이콘
돈이 너무 많이 있다보니.. 60만원이 6만원 정도로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PoeticWolf
14/10/02 10:57
수정 아이콘
설득력있네요
14/10/02 15: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티 한 장 한 5~60선이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수도...
hindutimes
14/10/02 08:26
수정 아이콘
심지어 목이나 손목 시보리 마감이 좋아보이지도 않아요......
찬밥더운밥
14/10/02 08:32
수정 아이콘
고소영이 스웻셔츠 몇년입던거로 만든건가요?
Teophilos
14/10/02 10:16
수정 아이콘
사실 패션에서 가격따지는 건 바보같은거라...

저게 비싸다고 안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테죠.
14/10/02 10:23
수정 아이콘
청담 분더샵 같은데 가보면 뭐 이상한 청바지도 150씩 하더라고요.. 패알못이라 못알아 볼 뿐.
다른 샵에서 와이프가 가격표 전혀 안보고 해맑은 얼굴로 500짜리 블레이져를 집어오는데.. 진심 심쿵
PoeticWolf
14/10/02 11:01
수정 아이콘
wearable이라고 친절히 나와있네요.
어디 터치화면 달려있겠죠.
한여름
14/10/02 13:16
수정 아이콘
디자인 예쁘네요. 그런데 옷은 워낙 천 이외의 부가적 가치가 많이 붙는 분야라서 무작정 비웃기도 그렇네요. 물론 저는 못 사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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