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버그의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대서양을 두번째로 횡단한 사나이의 이름을 누가 안단 말인가?"
ㅡ 유리 가가린이 인류 최초로 우주로 갔을 때, 미국 정치가가 분통을 터뜨리며 한 말
"스포츠 세계에서
2등은 꼴등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ㅡ 선동열
"
준우승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ㅡ 최용수
"2등을 위한 자리는 없다. 나에겐 한 자리만이 있으며, 그 자리는 우승이다. 나는 그린베이 시절 두 번 2등을 했으며, 다시는 2등을 하고 싶지 않다.
미식축구엔 2등이 있지만, 그 자리는 패자들이 플레이한 패자들의 게임일 뿐이다. 무엇이든지 1등을 하고, 이기고, 이기고, 또 이기는 것이 바로 미국의 열정이다.(Their is no room for second place. There is only one place in my game, and that's first place. I have finished second twice in my time at green bay, and I don't ever want to finish second again.
There is a second place bowl game, but it is a game for losers played by losers. It is and always has been an american zeal to be first in anything we do, and to win, and to win, and to win.)"
ㅡ 빈스 롬바르디
"
근데 2등도 많이 하면 기억하더라구요."
ㅡ 홍진호
역시 황신.
출처 - 리그베다위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