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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24 21:08
큰 헬스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시골동네 작은 헬스장을 다니는 저는 자기 몸무게를 드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었고
가장 무거운 중량을 치는 아저씨가 대략 봉 포함 70Kg정도 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벤치 기준) 근데 그 아저씨도 몸이 어디 가서 나쁘다는 소리는 안들을 정도라는게 함정이죠.
14/09/24 22:14
보디빌딩 경력이 있는 제 친구가 몸무게 90~100 왔다갔다 하는데 보통 동네 헬스장서 운동할때 스쿼트 150 정도 합니다.
근데 저 여자선수는 몸무게가 58이니..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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