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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9/12 07:06:49
Name 삭제됨
Subject [기타] [기타] [킹덤] [계층] 주인공 멘토들이 남긴 간지폭풍 유언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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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14/09/12 07:47
수정 아이콘
천하대장군 왕씨는 임팩트있는 유언이 없었던가요? 기억이 안 나네요.
루크레티아
14/09/12 07:52
수정 아이콘
저는 '이것이 장군이 보는 세상입니다' 가 기억나네요.
류지나
14/09/12 08:01
수정 아이콘
마지막 말이 '소질은 있습니다' 였던 걸로...
14/09/12 08:20
수정 아이콘
왕기는 사실 그 에피소드에서 사망까지 명장면의 연속이라서 크크...... 그중에 가장 유명한 장면을 꼽았습니다.
SugarRay
14/09/12 07:51
수정 아이콘
최근의 임팩트 있는 유언이 빠졌네요. "봉명님 피하십시오"에 이은 "이런 개자식이..."
14/09/12 07: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킄
14/09/12 08:13
수정 아이콘
저도 그걸 위한 글인줄.
지은이아영이
14/09/12 08:14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4/09/12 08: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14/09/12 08:25
수정 아이콘
임팩트가!!-
Grateful Days~
14/09/12 08:31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그걸로 생각했는데. ㅠ.ㅠ
14/09/12 08:32
수정 아이콘
집에 최신간인 34권까지 다 있는데 그런 대사는 없던데 윽
iAndroid
14/09/12 08:45
수정 아이콘
단행본이 아닌 연재본, 그것도 최근 연재본 400화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당연 34권에서 확인할 수 없죠.
14/09/12 08:48
수정 아이콘
아 스캔본 보고서들 스포일러를 나누신거군요. 감사합니다.
류지나
14/09/12 08:00
수정 아이콘
조만간 "부엉이 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를 듣게 될지도 모르죠.
킹덤 데이즈.
하야로비
14/09/12 08:05
수정 아이콘
Nice boat!
데카레드
14/09/12 08:5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주인공은 나중에 초거대한 삽질을 한번 합니다 ㅠㅠ;; 왕전한테 밀림
14/09/12 09: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합종군에피도 그렇고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죠. 아니면 그럴듯한 이유를 달아서 미화한다든가 크크
마음속의빛
14/09/12 21:38
수정 아이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거리가 있어서 별 문제 없을 거 같네요.

진시황이 주인공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처벌을 하지 않은 것과 당시 진나라 내부 내정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을 근거로 삼아
진에서 초나라로 가버린 누군가가 진나라 내정을 뒤흔드는 계략을 꾸민 식으로 내용을 꾸며내면,

주인공은 본인의 능력 때문이 아닌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전쟁에서 패할 수 밖에 없는 걸로~
학부생
14/09/12 11:08
수정 아이콘
왕모씨가 죽는 모습을 보며 등부관이 아무말 하지 않고 손을 꽉 쥐는 모습이 최고였습니다.
카슈로드
14/09/12 11:20
수정 아이콘
왜 왕기는 없는거죠!!?
14/09/12 11:38
수정 아이콘
마지막 장면이 왕기인데 엑박이 뜨나보네요? 그 유명한 천하대장군 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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