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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9/01 17:58:02
Name Leeka
Subject [유머] [유머] 엑원 아시아 예판 하루 전. 소니의 반격
모두의 골프 신작 플4 내년 발매
리틀 빅 플래닛 3 발매(12/4)
블러드 본 2015년 2/5 발매
철권 디렉터의 신작.  섬머 레슨 공개
마계전기 : 디스가이아 5 공개
갓이터 2 : 레이지 공개
용과같이 0 공개
바이오 하자드 : 리벨레이션 2 공개(내년 2월 발매 예정)
원피스 해적무쌍 3 공개(내년 봄 발매 예정)
페어리 펜서 F 신작 공개(내년 발매 예정)
이스 신작 공개(내년 발매 예정)
섬란 카쿠라 차기작 공개(내년 3월 발매 예정)
신규 건담 게임 플4 공개(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
페르소나 5 플3, 플4로 기종 변경 공개(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
드래곤 퀘스트 : 히어로즈 공개(내년 발매 예정)
데드오어 얼라이브 5: 라스트 라운드 공개(플4판, 섬란 카쿠라와 콜라보 진행. 내년 상반기 발매 예정)


이걸 오늘 하루에 다 공개했습니다.

-.-.....

위 게임들 모두 '플레이스테이션4로 나옵니다' -.-;;
(그리고 위에 게임들의 반 이상은 엑원으로 발매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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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01 18:00
수정 아이콘
벌써 망했다고 설레발은 그렇지만 엑박한바퀴 때 비해 힘들어 보이는 것은 어쩔수 없...
14/09/01 18:01
수정 아이콘
정말 무서운건 저 타이틀의 거의 대부분이 플스 독점에.. (플3, 플4, 비타중 몇개 선택해서 나오느냐 차이)
내년 상반기 전에 거의 다 나온다는게...
14/09/01 18:00
수정 아이콘
이스 신작이라니?!
페르소나5 비타 제외는 좀 빡치네요
사실상 페4 골든이 비타 견인 타이틀인데 비타를 살릴 생각이 있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발매를 했어야지 ㅠㅠ
14/09/01 18:01
수정 아이콘
플스4 만세 컨퍼런스!! 이자
비타 안녕 컨퍼런스기도 했죠... ㅜㅜ
MLB류현진
14/09/01 18:05
수정 아이콘
비타는 망했죠..
그냥 인디게임 전용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 플스4 패드도 될수있겠네요. 20만원짜리
짱구 !!
14/09/01 18:09
수정 아이콘
플4로 발매후 몇년 있다가 비타로... 근데 몇년후 비타가 살아있을 지가 미지수... ㅠㅠ

댓글달다보니 1년전 질게에서 비타와 P4G 추천해주신 DSlayer님이시네요.

비타 죽는다죽는다 말은 많은데 덕분에 비타 입문해서 재미있는 게임 많이 즐겼습니다. 크크크
14/09/01 18:14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저도 지금 할게 너무 많아서 해야될거 두개씩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크크
솔직히 한국만으로 한정하면 비타 상황이 정말 좋죠. 안정적으로 한글화 팍팍 지원해주고
국가코드 걸려서 원하는 게임 못하는 3ds보다는 비타에 손이 훨씬 가게 되네요. 국가코드 걸어놓고 영어판도 발매 안해주는 닌텐도는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파엠도 안내주는 닌텐도코리아 OUT! 빨리 포켓몬 리메이크 신작 하고 팔아버리려고 하는데 뉴 3ds나와서 뒤통수 때리고 참 빡치네요
SSoLaRiON
14/09/01 18:01
수정 아이콘
드퀘무쌍 크크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4/09/01 18:04
수정 아이콘
내년에 나오니까 지금은 사지마..?
14/09/01 18:05
수정 아이콘
페르소나5 빼고는 뭐..
SuiteMan
14/09/01 18:05
수정 아이콘
너무 노골적이네요. 크크
라스트오브어스
14/09/01 18:11
수정 아이콘
소니입장에서는 굳이 엑박을 견재할 이유가 하등없습니다
압도적인 1위판매량을 고수하고
전세계 1.2위 시장인 미국.영국도 탈환했기때문에 그냥 가만히있어도 플스가 1등하게 되어있음
하물며 일본지역은 애초부터 엑박이 안팔리는시장이기에 ..
차라리 닌텐도견제용이라는게 맞는듯합니다
하심군
14/09/01 18:15
수정 아이콘
견제 이전에 사실 소니는 내수시장 되살리기라고 봐야죠. 지금 일본 시장은 우리나라랑 비슷하면서 다른 게 모바일+휴대용 빼고는 완전 전멸이란 말이죠. 물론 휴대로 간편하고 질 좋은(?) 게임을 알아버린 일본인들이 다시 방에 쳐박힐 지는 의문입니다만.
14/09/01 18:16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준비는 잘했다고 평할 수 있을 수준의 라인업은 갖췄으니...
문제는 역시 닌텐도 + 스마트폰에 빼았긴 시장을 살릴수 있느냐 겠지만..
14/09/01 18:42
수정 아이콘
플스4 사고 라오어 엔딩 몇번 보니 이제 할 게 없습니다. GTA5 올해 내로 나올지도 모르겠고...
진짜 당장 할 게 없습니다. 디아는 컴으로 하다 질렸고.. 인퍼머스 DLC 비슷한거 나왔다고 판매하는데
본편 평이 갈려서 놔두고 있고.. PSN+ 로 무료로 풀리는 게임은 열악하고..
플스3 판거 후회됩니다. 지금까지는. 내년에 저것들 발매된다죠? 내년에 사세요 그럼.
MLB류현진
14/09/01 18:48
수정 아이콘
저는 부럽던데요 플스4... 돈이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14/09/01 20:36
수정 아이콘
Ps3으로 툼레이더 리부트 어크4 진삼7같은 런칭타이틀들 하셨으면 진짜 심심하실듯.. 계층이긴해도 UFC가 글케 재밌더군요 전 9~10월에 나올 데스티니 드라이브클럽등을 기다리고있긴한데..
14/09/01 21:01
수정 아이콘
저랑 비슷하네요.
전 와치독, 더 쇼, 2k14 nba, 라오어 이렇게 있는데 와치독은 진작에 끝장봤고 라오어 황무지 끝내고 나니까 손이 안가네요. 스포츠 겜은 혼자 하려니까 역시 손이 안가고... 미친척 하고 모레 발매되는 아키바스트립 한번 사서 해볼까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크크
그나저나 psn+ 무료게임들은 정말 눈물 납니다. 무료게임 만큼은 플3이 더 부럽...
플4 무료게임들은 뭐랄까.. 진득하게 해보면 나름 해볼만한. 게임성 있는 인디 게임이긴 한데... 조금 하다보면 내가 이런거 할려고 플4 지른거 아닌데... 그런 자괴감도 들고 뭐 그렇습니다.
챠밍포인트
14/09/01 19:31
수정 아이콘
내년쯤되야 플스4살만하겠네요

할겜도없는데 판매량이 좀 의문이긴했습니다
비슷하게할겜 없던 플3은 초반 1~2년 극도로 부진했는데 마케팅의 승리일까요?
Special one.
14/09/01 19:41
수정 아이콘
공개된 게임 목록을 보니 닌텐도 견제용 같네요.
14/09/01 20:02
수정 아이콘
크.... 헤일로만 어떻게 해주면 진짜 ㅠㅠ 아 진짜 짱나네요 ;; 플4에 꽂히긴 했는데, 헤일로 하나 때문에 엑원 사야되나 -_-
14/09/01 20:37
수정 아이콘
내년엔 일본게임회사들의 대반격이군요 좋네요. 그러나 내년고티는 결국 언챠4겠지.....ㅜ...
Dark and Mary(닭한마리)
14/09/01 20:43
수정 아이콘
몬스터헌터는 안나오나요? 아아 ㅠㅠ
一切唯心造
14/09/01 21:36
수정 아이콘
드퀘라니 토가시 또 휴재하겠네 ㅜㅜ
주먹쥐고휘둘러
14/09/02 09:52
수정 아이콘
거진 일본내수용 게임들인데 이게 무슨 의미가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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