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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22 02:27:50
Name 최종병기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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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인] [연예] 단짝의 운명







킥애스에 단짝이던 두 친구 - 애런 존슨, 에반 피터스 - 는 커서 나란히 퀵실버가 됩니다.


오른쪽이 에반 피터스(엑스맨에서의 퀵실버), 왼쪽이 애런 존슨(어밴져스에서의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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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생
14/08/22 02:46
수정 아이콘
아직 애런 존슨의 퀵실버는 보지못해서 속단하긴 이르지만.. 에반 피터스의 퀵실버의 이미지가 딱 생각하던 퀵실버의 이미지랑 맞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히어로 이미지..
당근매니아
14/08/22 09:25
수정 아이콘
엑스맨 퀵실버 대체 저 비주얼로 어쩔건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정작 영화 보고 오니 어벤져스 퀵실버가 걱정되더군요.
14/08/22 03:16
수정 아이콘
애런 존슨은 영화에서마다 매력이 달리 느껴지네요. 안나 카레리나, 고질라, 킥애스 까지..
레페리온
14/08/22 09:45
수정 아이콘
오른쪽 남자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에서 봤던 남자네요!
14/08/22 10:44
수정 아이콘
애런 존슨은 어벤져스보다는 킥애스3에서 더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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