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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8/14 17:13:26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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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스포츠] 프로야구 심판합의제 팀별 성공률



심판합의제 4주차돌입

31회 이의제기 14회 번복

번복률 45% (메이저리그는 47%)



두산의 위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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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4 17:13
수정 아이콘
두산은 저정도면 막던지는 거 아닌가 싶네요. 덜덜..
14/08/14 17:14
수정 아이콘
두산;;;
에반스
14/08/14 17:15
수정 아이콘
두산 비디오판독팀은 와서 혼좀 나야겠네요. 크크크크
라이트닝
14/08/14 17:15
수정 아이콘
실패 시 패널티도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당근매니아
14/08/14 17:16
수정 아이콘
실패하면 이후 챌린지할 기회 한번이 날아갑니다.
라이트닝
14/08/14 17:17
수정 아이콘
그럼 되든 안되든 한게임에 한번은 무조건 태클걸어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레이몬드
14/08/14 17:18
수정 아이콘
무작정 태클걸었다가 실패하면 그 이후에 정말 억울한 상황이 나왔을때 이의제기가 불가능해지죠.
Lightkwang
14/08/14 17:16
수정 아이콘
챌린지 성공시 원래 1번 더 주는데 실패하면 그 경기 챌린지 기회가 사라지죠.
라이트닝
14/08/14 17:17
수정 아이콘
아하~그렇군요
레이몬드
14/08/14 17:17
수정 아이콘
패널티 있습니다.
한 경기당 2번까지 이의제기가 가능한데 첫 번째 이의제기가 실패하면
두 번째 이의제기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집니다.
14/08/14 17:15
수정 아이콘
최다 시도 전부 실패라니 헐....
이만수 감독의 위엄이네요 크크
불량공돌이
14/08/14 17:16
수정 아이콘
녜?
이만수 감독이 이적하길 바라는 SK 팬들의 염원이 벌써 이루어진건가요? 크크
14/08/14 17:19
수정 아이콘
4회 시도 3회 성공으로 사실상 최다 이득 본 게 SK라서 남긴 덧글인데 오독의 여지가 있군요!
송일수 감독의 패배/이만수 감독의 승리로 바꾸겠습니다 허허
14/08/14 17:18
수정 아이콘
두산이 이만수?
14/08/14 17:20
수정 아이콘
4회 시도 3회 성공으로 성공률 75%라서요.
성공률 100%지만 1회만 시도한 삼성보다는 확연한 이득을 가져간 게 SK니까요.
오독의 여지가 있는 덧글 죄송합니다!
클레멘티아
14/08/14 17:19
수정 아이콘
SBS에서도 똑같은 내용이 나오던데..
확실히 두산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첼린저 같은 경우 보통 선수가 확실하다고 싸인을 낼때 나서는 편인데.. 두산은 확실히 아쉽죠
14/08/14 17:22
수정 아이콘
이것도 결정적인 상황에 그럴법한 경우를 읽을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거니...두산은 솔직히 한 번 걸려라는 심정으로 막 던진다는 생각이...
너에게힐링을
14/08/14 17:24
수정 아이콘
삼성의 깔끔한 1시도 1성공, 송감독의 7시도 7실패....
바밥밥바
14/08/14 17:43
수정 아이콘
두산빼면 58%군요 덜덜덜
光あれ
14/08/14 17:43
수정 아이콘
10초/30초 넘겨서 반려 당함 or 상대팀 챌린지할 때 30초 넘겼는데도 인정받음 을 생각하면 삼성도 썩 좋지만은 않지요.
14/08/14 21:05
수정 아이콘
메이자보다 번복률은 낮지만....
이게 평균의 오류죠 크크크크
하위 두팀만 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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