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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2 23:00
어쩐지 아아 크크크 로로 피아나야 알고 있었는데 와시바는 도통 처음 들어봐서.. 검색해 봐도 안나오고 뭔가 했는데 역시;;;
14/07/22 23:17
와시바라는 명품이 없는데 왜 명품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명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건 아닐지... 유병언이라고 생각하기엔 이상한 게 40일이 걸려야 일어나는 백골화가 20일 만에 진행됐다는 것과 몸과 머리가 분리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건을 빨리 마무리짓고 싶어서 일부러 속아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ps. 와시바!
14/07/22 23:32
뭐 시체는 날씨나 조건에 따라서 쉽게 부패가 될수도 있다고 보지만서도..
유병언이 낡은 신발을 신고 다녔다고 할지라도 몇십일만에 방치된 신발이 상표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훼손이 된다? 가죽,고무,캔버스 재질의 신발이 그렇게 쉽게 훼손이 될리가 있나요? 단 몇십일만에 자연분해되는 명품 친환경 신발인지... 무슨 사건 생길때마다 국민들한테 모르면 닥치고 믿던지, 좀 알아보고 공부해서 뭔가 의심쩍다 그러면 빨갱이라고 몰아부치고.. 정말 와시바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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