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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17 18:42:22
Name 타나토노트
File #1 wnd001.jpg (1.64 MB), Download : 36
Subject [기타] [기타] 9900원 중식뷔페


탕수육이나 깐풍기 종류를 공략하면 먹을만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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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토스
14/05/17 18:4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딘가욥
14/05/17 18:46
수정 아이콘
수유라고 합니다!
솔로9년차
14/05/17 18:47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수유동이네요. 수유리가 아니군요... 어색어색...
포도씨
14/05/17 18:5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청량리동처럼 수유리동으로 바꾸는게 더 좋았을텐데 지역사람들의 반대가 좀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수유리 하면 촌스런 느낌이 난다나 어쩐다나... 에휴... 내실이 중요하지 이름만 그럴듯하다고 뭐가 달라지나?
전에 동네에있던 삼성아파트 래미안으로 바꾸고 도색한다고 집집마다 분담금 몆백걷어서 돈질하는거보고 참 씁쓸했습니다.
기아트윈스
14/05/17 19:26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살던 벽산아파트가 블루밍으로 탈바꿈 하고...

벽산건설이 도산 ㅠㅠ
내일은
14/05/17 20:53
수정 아이콘
왕십리는 여전히 왕십리입니다. 여기는 왕십동이라고 하면 더 이상하죠. 크크크
포도씨
14/05/17 20:55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사실 왕십리, 청량리, 답십리, 수유리, 미사리등등은 리를 빼면 이상한데...
2막3장
14/05/17 20:56
수정 아이콘
인천에 십정동이 있...
솔로9년차
14/05/17 18:46
수정 아이콘
짬짜면의 예가 있듯이, 중식은 골고루 먹을 수 있다면 좀 비싸더라도 선택하고 싶습니다.
다만 중식은 배달이 아니고서야 먹을 일이 별로 없네요...
14/05/17 18:47
수정 아이콘
허르
낭만토스
14/05/17 18:47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수유역이네요
포도씨
14/05/17 18:48
수정 아이콘
별로 먹고싶은게 없네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하는편이라... 고기뷔페나 무한리필은 전혀 안끌립니다.
asdqwe123
14/05/17 18:48
수정 아이콘
우왕 누크다.
SYN index
14/05/17 18:51
수정 아이콘
여기 맛없다는 소문이 있던데...
카르타고
14/05/17 18:53
수정 아이콘
메뉴가 별로,....
비익조
14/05/17 18:54
수정 아이콘
집 근처인데 많이는 먹을 수 있는데 질은 기대하지 마세요.
14/05/17 18:59
수정 아이콘
저 집은 별로고 첫 사진에 간판 나와있는 옆에 우동집이 맛있다는 말이 많더군요.
사티레브
14/05/17 19:17
수정 아이콘
으잌크크
tannenbaum
14/05/17 20:40
수정 아이콘
단호하시다 크크크
무무반자르반
14/05/17 19:08
수정 아이콘
4명이면 4만원이라 생각하니 비싸네요 크크
wish buRn
14/05/17 19:10
수정 아이콘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겟타빔
14/05/17 19:25
수정 아이콘
아... 어디쯤인지 알것같네요
로하스
14/05/17 19:28
수정 아이콘
이거보고 대박이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더니 후기가 별로 안좋더라구요.
맛은 그닥인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 중국집 코스요리 18,000원에 무한리필인
곳이 있는데 거기나 가야겠어요.
율곡이이
14/05/17 19:29
수정 아이콘
다른 뷔페라고 하는건 사진으로도 먹음직스럽게 나오는데 여긴 사진만 봐도 맛이 없어보이고 가기 싫어지네요...
14/05/17 19:37
수정 아이콘
음식점은 맛이 없으면 말짱꽝인 거 같아요.
싸게 배 채우려면 1만원보다 싸게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버디홀리
14/05/17 20:10
수정 아이콘
음? 수유리에 이런 곳이 있었나요?
못들어 본거 같은데...
에릭노스먼
14/05/17 21:02
수정 아이콘
별로 같은데.
요즘 느끼지만 대부분 싼곳은 싼 이유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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