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4/04/11 22:38:17
Name 요정 칼괴기
File #1 700210311010.jpg (133.6 KB), Download : 29
Subject [스포츠] [스포츠] 기아의 희망


문제는 이 선수를 어센시오 마무리 쓴다고 5~6일에 한번은 놀리는 감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루타
14/04/11 22:41
수정 아이콘
오늘 엔트리에 안 들어가 있었나요? 있었던거 같은데
요정 칼괴기
14/04/11 22:42
수정 아이콘
오늘 홈런 쳤죠. 어제 안나오고....
애패는 엄마
14/04/11 22:41
수정 아이콘
진짜 필 보는 재미로 삽니다
우리에게 마무리는 사치인데
KOOKOOMIMI
14/04/11 22:42
수정 아이콘
홀튼이 선발로 나올때 쉬죠...
비익조
14/04/11 22:44
수정 아이콘
지금 4~5선발 꼬라지를 보면 선발 투수를 한명 데리고 왔었어야 합니다. 박경태 임준섭 둘 다 선발감이 아니에요...
침착한침전
14/04/11 22:46
수정 아이콘
기아의 희망이라기 보단
현재 기아의 몇 안되는 위안거리...
tannenbaum
14/04/11 22:48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
어쩌다 기아에 왔니? ㅜㅜ
선형대수세이지
14/04/11 22:49
수정 아이콘
선동열의 불펜 사랑은 진짜 징하네요.
애패는 엄마
14/04/11 22:55
수정 아이콘
번트사랑도 오늘 경기초반부터...
선형대수세이지
14/04/11 23:02
수정 아이콘
선동열은 진짜 야구에서 스타 선수가 감독이 되었을 때 보여줄 수 있는 폐단은 전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타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 부족,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과대 평가, 각 포지션의 시즌 내 중요도와 경기 내 중요도의 차이점에 대한 몰이해, 선수 개개인에 대한 역량을 알아보는 안목의 부족과 '왜 나처럼 못해?' 라는 압박까지...
애패는 엄마
14/04/11 23:34
수정 아이콘
오늘 대량 득점이 필요한데 선감독 성향상 번트 댈거 같다거나 송은범을 이대로 끌고 가도 괜찮을까라고 한 전 수코였던 이순철 해설의 말을 보면 본인만의 고집인듯 하니 아이고 두통이야
선형대수세이지
14/04/11 23:38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성공을 맛 봐서 본인의 야구관에 대한 확신이 생기며 고집이 강해진 것도 추가해야겠네요.
tannenbaum
14/04/11 23:47
수정 아이콘
솔까 삼성에서 성공도 선뚱이 선수들 등에 업혀간거라 봅니다
선수 시절 제 영웅이었지만 지금은....
14/04/11 23:07
수정 아이콘
선발과 마무리가 먹는 이닝이 100이닝 이상 차이날텐데...
특히 기아처럼 성적전망이 어두운 팀이면 더 그렇고...

용병2-양현종-김진우-송은범 로테돌리고 불펜은 아무나 때려박는게 진리인데 전국에서 딱 1명만 모르는 사실
14/04/11 23:56
수정 아이콘
어제같은 경우는 6회쯤 뒤도안돌아 보고 넣었어야 했죠
14/04/11 23:56
수정 아이콘
4할치는 타자를 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위원장
14/04/13 03:33
수정 아이콘
전 불펜 용병 자체는 불만 없습니다.
근데 홀튼 선발때는 그냥 어센시오를 쓰지 말자구 선감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03515 [스포츠] [스포츠] 2014년 목동의 타격연습장의 기록 [11] 아이지스6519 14/04/26 6519
203424 [스포츠] [스포츠] 기아 vs LG) 9회초 2사 1,2루 기아의 마지막 공격 .jpg [60] 삭제됨6346 14/04/25 6346
203320 [스포츠] [스포츠] [KBO] 2013시즌 7회 이후 리드 시 승률 [14] 푸른피의에이스4375 14/04/25 4375
202579 [스포츠] [스포츠] 기아 한화 전 MVP [53] 하루타7701 14/04/15 7701
202150 [스포츠] [스포츠] 기아의 희망 [17] 요정 칼괴기5476 14/04/11 5476
202148 [스포츠] [스포츠] 야구인데 농구 스코어.. [24] 버들강아6118 14/04/11 6118
202132 [스포츠] [스포츠] SBS스포츠의 설레발??? [13] 타나토노트8206 14/04/11 8206
202027 [스포츠] [스포츠] 넥센 김병현 <-> 기아 김영광 트레이드 단행 [27] Ayew4535 14/04/10 4535
201927 [스포츠] [스포츠] 기아 배팅 센터 [14] 요정 칼괴기5038 14/04/09 5038
201906 [스포츠] [스포츠] 기아 타이거즈만의 신박한 굿즈 모음 [12] 삭제됨5224 14/04/09 5224
201892 [스포츠] [기타] 기아 비켜! 넥센히어로즈 신제품출시 [24] hoho9na6100 14/04/09 6100
201839 [스포츠] [스포츠] [야구]기아 포수가 해냈어!!!!!! [18] HOOK간다4832 14/04/08 4832
201544 [스포츠] [스포츠] 토요일 오전에 마라톤 행사 나온 차유람 [2] 타나토노트6492 14/04/06 6492
201327 [스포츠] [스포츠] 현재까지 프로야구 시청률 TOP5 [17] 자전거도둑6185 14/04/03 6185
201115 [스포츠] [스포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야경.gif [30] 자전거도둑6646 14/04/01 6646
201041 [스포츠] [스포츠] 이번주 프로야구 중계 일정 [11] 타나토노트3799 14/04/01 3799
200678 [스포츠] [스포츠] 오늘 기아팬이 인터넷에서 조용한 이유 [11] Sheraton.II5493 14/03/29 5493
200580 [스포츠] [스포츠]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라인업 [21] 타나토노트6287 14/03/28 6287
200471 [스포츠] [스포츠] 2014시즌 기아타이거즈 최고-최악 시나리오.. [39] 언뜻 유재석5240 14/03/27 5240
199625 [스포츠] [스포츠] 시범경기부터 기아 끝내주네요. [26] 삭제됨5085 14/03/19 5085
199317 [스포츠] [스포츠] 중요한 건 하드웨어 [13] 솔로9년차6237 14/03/17 6237
199225 [스포츠] [스포츠] 롯데팬이 갖는 장점.txt [14] 5222 14/03/16 5222
199040 [스포츠] [스포츠] 엘지+롯데=기아 [13] 타나토노트6026 14/03/14 60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