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요즘 피지알은 변했어」라는 말이 있었지만, 특히 지금 피지알은 심각하다. 우선 유저들의 잔변이 없다. 양질의 변을 쌀 생각도 없고 항상 다른 사이트의 똥을 퍼올려고만 한다. 게다가 쾌변에만 치중하며, 변비가 생기면 뭐 하나 직접 해결도 못하면서 그저 숙변에 대해 비판만 할 뿐「장청소 정신」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중대한 사태이며 피지알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작금의 피지알러들은 힘들여 똥을 가지고 있으려고 하지 않는다. 혹은 똥을 갖고 있어도 가스가 생기기도 전에 배출하고자 할 뿐, 아랫배의 무거움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피지알에서의 배변은 모두 둘코락스를 통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들과
화장실을 가보면 항상 그들은 정신은 스마트폰에 팔려있고, 지금 앉아서 힘주는 포즈는 그저 가짜로 꾸며낸 내용일 뿐이라고 한다. 진짜 똥은 아까 누고, 언제나 쉽게 물을 내리며 2차 똥을 쌀 여지를 남겨둔다.
숙변을 갖고자 하지 않으며, 갖고 있는 척도 하지 않는다. 묵직함과 초조함이라는 가치에 모든 것을 거는 것을 피하려고 한다.
참고 : 피지알에 대한 똥침(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20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