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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9 23:01
전 고릴라처럼 생긴 캐릭터들이 너무 맘에 안들고 칙칙한 분위기를 견디질 못해서
삼촌이 외국에서 일하다가 귀국하면서 선물로 사준 디아2+확팩을..오리지날 한 30분 하다가 확팩만 꼴랑 2만원에 팔았네요 친구한테 문제는 제가 디아2 선물 맘에 안들던걸 삼촌 앞에서 팍팍 티냈다는거..미안 삼촌 ..싸가지없는 중딩 새X..
14/03/19 23:23
저도 약간 어릴땐 일본쪽 예쁜 그림에 많이 길들어 졌어서
디아블로나 스타나 레드얼럿이나 할때면 캐릭터좀 잘생기게 만들지란 생각을 자주 했었네요. 심슨 처음 볼때도 뭔가 거부감에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14/03/19 23:23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디아잡고 곧 닫히는방에 시체회수만 하려다가 시체폭발당했을때의 심정이란;;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손이 부들부들떨려서 클릭도 잘 안되고해서 날려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14/03/19 23:23
trade부터 pk방까지 숫자 다 붙이면 방이 있었죠 크크
PK할때 시체먹는것도 일이였죠ㅠㅠ 팔라딘 차지로 달려오질 않나.. 활로 유도탄 쓰지 않나..
14/03/20 00:28
당시 친구가 국템이라고 줬지만 이름도 잘 기억 못했던 바바리안 템들고 기계적으로 카우방 돌았던 기억이 있네요.
오양검인가? 전지현 등등 뭔가 여자 연예인 이름을 딴 장비들이 있었던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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