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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8 23:55
모두 다 아는 것이군요. 흑흑
초등학교 5학년때 8086 보고 인생의 길을 정했었지요. 결국 지금은 시스코까지 와 버렸습니다, 후회 없어요.
14/02/28 23:55
뎨동합니다 저는 이걸로 배웠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2869
14/02/28 23:59
아직도 기억나네요. 전 게임보이보다 도스를 먼저접했어요.. 아버지가 컴퓨터를 집에 가지고 오셔서..
이걸로 고인돌도 하고 이름 기억안나지만 진짜 재밌는 게임들 많았는데..
14/03/01 00:02
저도 PC통신 하기 어려웠던 시절 전유성 씨 책을 보고 PC통신의 꿈을 키웠던 기억이...... MS-DOS 3.2로 컴퓨터 시작했었습니다.
14/03/01 00:44
헌책방에서 1, 2권 보고 낼름 샀습니다. 흐흐. 뚱보강사님은 이제 70 전후이실테고,
같이 컴퓨터는 내친구 진행하던 김다혜양도 정말 예뻤는데 지금은 뭐할지 궁금하네요.
14/03/01 01:02
ncd가 디렉토리 구조를 보는거였나요?
lotus는 안 썼지만.. pctools는 써봤네요. 사실 전 8비트 gwbasic부터 접한 세대라..
14/03/01 08:51
edit config.sys
v2plus a: copy2pc a: b: simcga tetris ...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_-;;
14/03/01 11:06
도스에서 분할압축 할줄 안다고 몇몇 친구들이 절 슈퍼 컴 고수로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도스는 닥치고 dir/w 가 진리죠! cd.. 이랑 이제 딱 30이네요 .. 하지만 만으론 28입니다 ......
14/03/01 15:55
윈도우 95까지는 도스프로그램 혼용해서 썼던거 같은데 98이후로는 도스를 거의 안쓴거 같네요..
메모리 관리를 위해 config.sys 만지는게 필수였던 시절이었죠. himem이랑 emm386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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