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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2 19:56
동계 순위
1.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Flag of Norway.svg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1998년, 2002년, 2006년, 2010년, 2014년 동계 남자 8 4 1 13 2. 비에른 델리 Flag of Norway.svg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스키 1992년, 1994년, 1998년 동계 남자 8 4 0 12 3. 류보프 예고로바 Olympic flag.svg 연합 Flag of Russia.svg 러시아 크로스컨트리스키 1992년, 1994년 동계 여자 6 3 0 9 4. 빅토르 안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선수가 소치에서 금2를 추가했군요. 업데이트 했습니다.
14/02/22 20:00
같은 순위인
25 라이너 클림케 Flag of Germany.svg 서독 Flag of Germany.svg 독일 올림픽 승마 1964년, 1968년, 1976년, 1984년, 1988년 하계 남자 6 0 2 8 이 사람도 은근히 위엄인데요;; 64년부터 88년까지 24년간 올림픽을 계속 참가하면서 메달을 계속 딴거보면;;;;;
14/02/22 20:17
http://old.dcnews.in/news_list.php?code=sports&id=173102
이 글을 보니 환갑이 다 되서 금메달 땃다고 나오네요...;
14/02/22 20:08
2위였던 선수가 소치에서 금2를 추가했습니다. 평창에서 금3을 따지 않는이상 순위 변동은 어렵겠네요. 게다가 이 선수가 오늘 9번째 금메달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14/02/22 20:16
보면 볼수록 올림픽 메달수는 진짜 불합리하긴 하네요.
야구 같은 구기 종목 30명 가까이 투입되어서 따와도 하나인 거 육상이나 수영 쪽은 한명이 몇개씩 쓸어담아 버리니 원-_-;
14/02/22 20:36
그러게요 진짜 괴물은 저 16, 17번 두 선수인것 같습니다.
만약에 2차 세계대전이 없어서 2번의 참가기회를 더 가졌더라면 더욱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남겼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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