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0131060907014&RIGHT_COMM=R10 지난해 개인·문화·오락서비스
수지 흑자액은 1억6천710만달러로 전년(6천490만달러)의 2.6배에 달했다. 이는 K-팝, 한국영화, TV프로그램 등 음악·영화·방송 부문의 음향영상서비스 수출이 4억610만달러로 13.1% 늘어난 데 비해 음향영상서비스의 수입(3억7천290만달러)은 3.0% 증가에 그친 데 힘입은 것이다.
개인·문화·오락서비스를 구성하는 기타개인문화오락서비스도 수출(10억6천640만달러)은 19.5% 증가한 데 비해 수입(9억3천250만달러)은 13.0% 늘어나는 데 그쳤다. 기타개인문화오락서비스에는
게임, 디지털콘텐츠와 함께 세미나·전시회 경비 및 교육·보건서비스가 포함돼있다.
2013년 장르별 수출의 경우, 게임이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캐릭터(9%), 음악(5%), 방송(5%)이 뒤를 이었으며, 2014년에는 음악, 게임, 영화, 캐릭터의 수출 성장률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됐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1018
재주는 게임이 넘고 공은 이상한 놈들이 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