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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23 00:13:06
Name 표절작곡가
Subject [기타] [기타] 알면 도움은 안돼도 재미는 있는 77가지 사실.txt
1.재채기가 할때는 코 밑을 누르는데 제일 효과적이다.

2.아직까지 딸국질을 하는 이유는 안밝혀졌다

3.멘사는 왜 모이는지 몰라서 해체할려고 한적이 있다.

4.컴퓨터는 소량의 금이 있다.

5.바닷물에도 소량의 금이 있다.

6.인간은 대부분 오른손 잡이지만 북극곰은 왼손잡이가 대다수

7.코카 콜라가 처음 나왔을때는 초록색이었다.

8.골프는 사실 오로지 남자들만 즐기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Gentleman Only Lady Forbidden)

9.여자는 여자보다 남자 앞에서 옷벗을때 편안함을 느낀다.

10.기린의 혀는 두가지 색깔

11.곤충의 피는 빨갛지가 않다.

12.청각은 사람이 죽어서도 몇십분은 살아있는다.

13.절대음감은 인류의 0.05%정도

14.무서운 영화는 등골이 서늘해진다는 이유로 여름에 많이 개봉하지만 사실 공포를 느끼면 더워진다.

15.세계 마녀 협회도 있다.그것도 전 세계에.

16.몇십년전만해도 한국의 만화시장은 크게 확대될 전망이 있었으나 정부에서 해롭다는 이유로 강제로 막아버렸다.

17.조지 부시는 치어리더 였다.

18.링컨은 노예를 해방하고 나서 상당한 욕을 먹었었다.

19.남자와 가까이붙어있을때 남자들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것은 여성의 외모보다 나이에 더 관련있다.

20.월트 디지니는 현재 냉동인간으로 보존되있다.

21.무한도전은 김태호가 PD를 맡기전에는 폐지될 예정이었다.

22.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임요환은 결승전에서 만난 횟수는 총 5회도 되지 않는다

23.스폰지밥에서 나오는 해적 아저씨는 스폰지밥의 성우 톰 케니이다.

24.톰 케니의 다른 대표작으로는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핑핑이 정도??

25.'인간의 머리는 절단되도 의식이 남아있는가' 라는 주제로 실험을 한적이 실제로 있다.

26.전 세계에서 제일 크게 흥행한 만화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는 원래 일반 회사원이었다.

27.물과 식물에 욕을 하면 안좋아지고 칭찬을 하면 좋게 된다는 소리는 개소리중 개소리

28.우울할때는 우울한 노래를 듣는것이 더 효과적이다.

29.부메랑은 뜻은 '바람과 말하고 싶다'이다.중2병 같다.

30.여자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귓볼이나 목선,팔꿈치 같은 부위를 많이 노출하려고 한다.

31.눈은 소리를 흡수해서 눈이 오는 날은 조용하다.

32.혀도 살찐다.

33.셜록 홈즈보다 셜록 홈즈의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가 더 추리력이 뛰어나다.

34.셜롬 홈즈는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사실 조차도 몰랐었다.

35.셜롬 홈즈는 코카인을 즐겨 할 정도의 마약쟁이었다.

36.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 히스레저는 영화 배트맨의 조커 잭 니콜슨에게 조언을 구했는데
잭 니콜슨은 히스레저에게 조커연기에 너무 빠지지 말라고 충고를 했다고한다.ㅡㅜ

37.원작가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은 배트맨은 조지 클루니

38.만화 블리치와 나루토는 연간 판매량에서 원피스를 단 한번도 제쳐본적이 없다.

39.만화 데스노트는 연간 판매량을 집계해보면 이상하리만치 순위권에서 낮은 순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40.도베르만의 귀는 사실 인조적으로 만든거다.

41.우리나라에서 금붕어를 먹는 방송을 했었었다.

42.우리나라에서 래퍼 아웃사이더가 말을 제일 빨리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아웃사이더 아빠가 더 빠르다.

43.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안내판에 교통 카드를 대면 잔액이 얼마 있는지 알려준다.

42.눈 뜨고 자는 사람들은 코를 골지 않는다.

43.필리핀에서는 요요가 무기였었다.

44.양파를 겨드랑이에 끼고있으면 고열에 시달린다.

45.나이키의 상표를 디자이너가 디자인 해오자 여러 혹평이 쏟아졌지만 귀찮고 시간도 없다는 이유로 채택.

46.공학이 아닌 남중이나 남고,여중이나 여고를 다니면 동성애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47.두살된 아이들의 키는 성인이 됫을때 키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48.임신을하면 관절염은 대부분 사라진다.

49.어느 나라에는 구렁이 호텔이 존재한다.진짜 구렁이가 방마다 있다.

50.남자들은 무언가에 집중하면 강한 자극을 주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특히 아이들이 그렇다.

51.사실 정자를 희석해 남,녀 조절이 가능하나 불법이다.

52.사람은 하루에 유머를 듣거나 볼때보다 인사를 할때 더 많이 웃는다고 한다.

52.에디슨은 사실 성격이 안좋은걸로 유명하다.

53.몇백년을 산 고양이가 발견된적 있었다.단지 발견한지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54.다이어트 콜라는 그냥 콜라와 달리 물에 뜬다.

55.도날드 덕은 바지를 안입은 이유로 금지 당했었다.

56.런던의 한 영화관에서는 닌자들이 숨어있다고한다.비매너인 관람객들을 제지하는 역할을 한다.

57.재산과 아이큐는 비례한다.

58.사람의 시야에는 항상 코가 걸린다.단지 뇌가 차단하기 때문에 의식하지 않는이상 안보인다.

59.월마트는 2000년도에만 5천건 가량 소송에 휘말렸다.

60.성인 잡지 플레이보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잡지를 만들기도 한다.

61.알래스카에서 시장직에 고양이를 15년간 올려놓았다.

62.왼손잡이들은 오른손잡이 물건을 쓰는 일은 정말 위험하다고 한다.실제로 매년 몇천명씩 죽는다.

63.2012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미군수보다 자살한 미군수가 더 많다.

64.축구경기에서 부상중 5%는 세레모니 과정중 일어난다고....

65.만약 뱀파이어가 전세계에 단 한명만 존재한다면 한달도 안되서 모든 인류가 뱀파이어가 될것이다.

66.마약 히로인은 모르핀 중독자들에게 대체물질로 이용되기 위한 물질이었다.

67.국회의원임을 알려주는 금뱃지는 은으로 만든다.깔깔깔깔

68.최초의 이스터 에그는 기독교에서 나왔다.

69.테트리스는 사람들의 힘들었던 기억이나 트라우마를 고치는데 유용하다.

70.인도의 작가 살만 루시딘은 악마의 시 라는 책을 출판한뒤 출판관련인들과 함께 사형당했다.

71.여성부의 대다수 직원은 남자.

여기서 부터 조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몇가지 적으면

72.파리가 전자레인지 안에서도 살수있다는 이야기는 거짓말이다.5분도 안되서 다들 죽는다.

73.새우의 심장은 머리에 있다는 유명한 사실이 있는데 사실 웬만한 장기들이 다 머리에 있다.

74.쥐는 치즈를 싫어한다는 얘기도 거짓말이다.쥐는 웬만한 음식을 다 좋아한다.

75.냄비에 나무스푼 올려놓으면 안넘친다는데 안넘치는 경우도 있지만 흘러넘치거나 나무 스푼 다 태워먹는 경우도 허다하다.

76.공부하다가 힘들어서 죽는 경우도 많다.공부하다 죽는 사람 못봤다는 말은 그냥 공부시키려는 이야기.

77.허리 근육이 남자에게 중요하다고 알려져있는데 사실 큰 연관성은 없다.오히려 아랫배나 허벅지가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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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aNiko
14/01/23 00:14
수정 아이콘
16번...
LowTemplar
14/01/23 00:16
수정 아이콘
22.프로게이머 홍진호와 임요환은 결승전에서 만난 횟수는 총 5회도 되지 않는다

이게 포인트이군요. 두 번째 리플이니까 이걸로.
조지영
14/01/23 00:17
수정 아이콘
40번 뭔말인지..
루베트
14/01/23 00:23
수정 아이콘
도베르만은 생후 2~4개월 내에 귀를 잘라서 성형합니다. 꼬리도 마찬가지구요

귀성형을 안한 도베르만은 귀가 쫑긋 서있지 않고

비글처럼 귀가 둥글고 축 쳐져 있습니다. 꼬리도 얇고 길구요
회전목마
14/01/23 01:01
수정 아이콘
단이라고 하는데
다음웹툰 개와 토끼의 주인 13화를 참고하세요
조지영
14/01/23 01:40
수정 아이콘
두분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그런거에 '인조'라는 말을 붙이지는 않을텐데요.. '인위적' 이 세글자를 그렇게 두자로 줄여보고 싶었을까요? ^^
14/01/23 08:02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런 류가 다 그렇듯 자극적이어야 되거든요
14/01/23 00:18
수정 아이콘
76번. 사실입니다.
아라리
14/01/23 00:18
수정 아이콘
오오 신기한 것들
하나씩만 따로알아봐도 재밌겠네요
핸드레이크
14/01/23 00:28
수정 아이콘
77 번
사실 어떤 근육이 중요한진 이젠 상관없어요...쓸데도 없는데..
14/01/23 00:28
수정 아이콘
77
당근매니아
14/01/23 00:29
수정 아이콘
70. 사형 선고가 내려지긴 했지만 도망쳐서 아직 살아있습니다. 번역자 등이 세계 각지에서 이슬람원리주의자들에게 살해당한 건 사실입니다.
대지의저주받은사람들
14/01/23 10:09
수정 아이콘
제 말이이요. 다른 건 몰라도, 멀쩡히 살아 있는 작가를 죽여버리다니...유머가 수준 떨어지는군요.
신용불량자
14/01/23 00:31
수정 아이콘
뭐 이런 류의 글들이 다 그렇지만 이걸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20.월트 디지니는 현재 냉동인간으로 보존되있다. 이거 하나만 확인해볼려고 위키백과 가봤더니
'1966년 폐암 말기로 진단받고 불과 한 달 만에 사망했다. 화장되어 글레데일의 묘에 매장되었다.' 라고 쓰여있네요...
아예 더 나아가서 영문 위키에는 냉동인간설이 딸이 공식적으로 부인한 urban legend라고까지 기술되어 있군요...
하늘하늘
14/01/23 00:31
수정 아이콘
눈오는 날이 조용한건 차가 다니지 않아서가 아니었군요
토죠 노조미
14/01/23 00:33
수정 아이콘
70번은 조금 다른게 사형 선고를 받았다 입니다.(작가 본인은 사형은 안되고 살아 있습니다. 참고: http://mirror.enha.kr/wiki/%EC%95%85%EB%A7%88%EC%9D%98%20%EC%8B%9C) 대신 일본의 번역자가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났지요.
복타르
14/01/23 00:35
수정 아이콘
42번은 말도 안되요. 장비형님이 눈뜨고 코고는 바람에... 어흐흑
14/01/23 00:43
수정 아이콘
몇 백 년 사는 고양이가 진짜 있었나요?!
뚜루뚜빠라빠라
14/01/23 00:44
수정 아이콘
77번에 이글은 모두 다 거짓말이다 라고 써있을줄..
은수저
14/01/23 00:48
수정 아이콘
정자희석해서 남녀 조절이 가능하다는건 설마 식초세척법을 말하는건가...
아케르나르
14/01/23 09:04
수정 아이콘
X 성염색체를 가진 정자와 Y성염색체를 가진 정자를 골라낼 수 있다... 는 얘기같은데.. 최근에 뉴스에서 본 거 같네요. 얼마 전까지 이걸 구별해내는 건 불법이 아니라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14/01/23 00:48
수정 아이콘
드래곤볼이 최대 흥행만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만화자체로만 따지면 원피스에 밀리고, 파생상품까지 하면 아이언맨이 갑이니) 데스노트는 글자 많아서 안읽는사람이 참 많았죠 껄껄
Teophilos
14/01/23 01:21
수정 아이콘
아이언맨과의 비교는 어떨 지 모르겠지만 원피스와의 비교는 아직 드래곤볼이 절대우위입니다. 원피스가 앞서는 건 일본 내 단행본 판매부수밖에 없어요.
14/01/23 01:24
수정 아이콘
네 그 단행본이요. 만화책 판매만 비교니
Teophilos
14/01/23 01:25
수정 아이콘
"일본 내" 판매량만 앞섭니다. 전세계로 가면 드래곤볼이 넘사벽이에요. 만화책 판매만 비교면 아이언맨도 드래곤볼이 이깁니다.
14/01/23 01:27
수정 아이콘
넘사벽은 좀... 드래곤볼 전 세계 판매량이 뭐 나오는곳마다 다르지만 2억5천 ~ 3억부 인데 원피스 일본내 판매량만 해도 3억부 넘은지 좀 됐죠.

아이언맨은 부수이야기는 안했급니다만 역시 3-4억부로 만화책 판매부수만 따져도 드래곤볼한테 밀리는 급은 아닙니다. 엑스맨은 드래곤볼보다 많이 팔렸구요
Teophilos
14/01/23 01:38
수정 아이콘
네 원피스가 최근 3억부를 돌파했습니다.드래곤볼은 2012년 기준으로 전세계 3억8천만부를 돌파했네요(일본 내 판매량을 제외한 세계 판매량이 2012년 기준으로 2억3천만부였습니다. 일본내는 1억5천만부였네요). 넘사벽은 아니고 점점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게 맞습니다. 역전도 시간문제라고 보구요.
14/01/23 01:40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다른데는 원피스가 3억 4천 500만부 팔아서 드래곤볼을 제꼈다 이런 기사도 있는데
Teophilos
14/01/23 01:42
수정 아이콘
뭐 역전은 시간문제라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둘 다 위대한 기록인데.
14/01/23 02:07
수정 아이콘
네 둘다 위대한데 넘사벽은 아니죠
낭만토스
14/01/23 05:09
수정 아이콘
근데 권수나 연재기간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14/01/23 01:20
수정 아이콘
42, 43번이 2번 나오는데..
사악군
14/01/23 01:29
수정 아이콘
틀린게 많이 섞여있는데요.
OnlyJustForYou
14/01/23 01:32
수정 아이콘
말도 안 되는 얘기가 좀 있네요.

그런데 그 식물에 욕하는 것과 클래식 틀어놓고 키웠는데 욕들은 식물은 죽었고 클래식 틀어놓은 식물은 잘 자란 다큐를 봤는데.. 개소리였던 건가요?..
표절작곡가
14/01/23 06:30
수정 아이콘
저도 그 항목이 개소리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jjohny=쿠마
14/01/23 07:37
수정 아이콘
실험으로서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실험이었습니다.
방송 자체가 조작일 가능성도 절대 배제할 수 없지만, 조작이 아니더라도 그 실험결과에 의미를 부여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흥미유발 이외의 그 어떤 기능도 수행할 수 없는, 방송용 이벤트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당 속설은 현재까지 그 누구도 제대로 검증해내지 못했습니다. (반대검증은 있어도...)
14/01/23 07:49
수정 아이콘
개소리맞습니다. 실험이 상당히 의도적으로 조작됐습니다. 엔하위키에서는 간단하게 그러면 욕쟁이할머니 식당은 바이오해저드 구역으로 지정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까더군요. Mythbuster에서 비슷한 실험을 했는데 헤비메탈 들은 쪽 식물이 더 잘 자랐다죠. 마찬가지로 욕했을 때와 좋은 말했을 때의 물 분자구조가 달라진다는 '물은 답을 알고있다'도 개소립니다. 문제는 상당수의 선생님들이 이걸 가르친다는거...
마사토끼의 뉴에이지 살인사건이라는 만화를 보시면 이런 얘기들을 신랄하게 비꼬고 있습니다. 재미삼아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케르나르
14/01/23 09:06
수정 아이콘
'물은 살아있다'(물은 답을 알고 있다... 군요.. ;;) 와 같은 사이비 과학같은데요. 그런 실험은 보통 실험자의 의도적인 선택이나 조작이 가해집니다. 다른 사람이 다시 실험했을 때 같은 결과가 나오는 재현성이 없죠.
14/01/23 03:38
수정 아이콘
유머는유머일뿐~!
14/01/23 06:2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3 번 공감되네요.
14/01/23 07:34
수정 아이콘
75번... 처음에 안넘친다는말듣고 바로 해봤다가 홀짝 태워먹었지요;
PDD에게전해
14/01/23 07:43
수정 아이콘
아무도 46번에 대해 코멘트를 하지 않는군요...
가난한쉐리
14/01/23 08:21
수정 아이콘
58번은 소설 링 작가를 바보로 만들어 버리네요
사다코의 시각이 남아서 비디오테잎에 저장되고 이것이 저주의 테잎으로 돌아다니는데...
주인공들은 눈깜빡임으로 이것이 사람의 시각이 투시된 영상이다라고 알아채죠
작가또한 사람 시야에는 항상 코가 보인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렸나보네요
14/01/23 08:28
수정 아이콘
2번 딸꾹질은 횡경막의 경련으로 인한 발생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숨을 오래 꾹 참아주면 경련이 멈추면서 진정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크크
아케르나르
14/01/23 09:04
수정 아이콘
근데 좀 과장했거나 어법에 안 맞는 문장들이 많네요... 틀린 사실도 좀 있는 거 같고.. 그냥 재미로 읽어야 할 듯요.
켈로그김
14/01/23 09:14
수정 아이콘
9번...
모모홍차
14/01/23 09:21
수정 아이콘
9번같은 경우에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이런 답변이 오더군요
'사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옷 벗는건 뭘 어떻게 해도 편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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