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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2 16:49
액트3 메피에서 한 20번 눕고, 깨고 나선 액트4 필드에 나가자 마자 몬스터 피도 못깎아보고 누워서 맨붕했던 기억이 있네요
소서리스였나.. 파이어볼트랑 웜스에 스킬 너무 투자해서 나중에 공부하고 나서 캐릭 다시 키웠었죠 흐흐
14/01/12 17:00
디아2를 엄청나게 많이했지만 이상하게 엑트3퀘는 거의 안깨본것같네요. 특히 저 재료모으는거... 저건 한 번도 안해본것같습니다.
14/01/12 17:14
아무래도 까다로워서 그냥 버스타고 메피스토 잡을일이 많았죠.
나중엔 증오의 사원 2층 웨이 열어주는게 막힌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4/01/12 17:11
왜냐면 여러명이서 퀘할 때 한명이 이미 해당 아이템을 만들어서 가지고 있으면 바로 메피스토에게 가지기 때문입니다. 액트3가 길이 복잡하고 난이도가 여러워서 보통 건너 뛰었죠
14/01/12 17:16
맨땅을 해보고 싶다가도 포기하게 만드는 건 액트3.
페티쉬들은 짜증나는 소리 내면서 뽈뽈거리고 뛰어다녀서 대량살상이 불가능한 근접패는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패줘야 되고 맵은 정신없이 넓고 복잡하고 심지어 던전도 복잡함. 그래도 메피스토는 차켔습니다. 스토리 면에서나 유저들의 호구라는 면에서나...
14/01/12 18:25
다음편은요? ㅠㅠ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편...!
전 파괴의군주까지 나오고 패키지 샀는데 사양이 64램이었던거 말곤 기억도 안나는 컴퓨터론 너무 벅찼어요... 몇년후에 컴퓨터 바꾸고 인기 좀 시들해졌을 때부터 재미들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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