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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2 07:13
전부 같을경우
바탕이 검은색일때 348 바탕이 회색일때 259 바탕이 흰색일때 167 모양이 세모일때 167 모양이 네모일때 348 모양이 동그라미일때 259 도형색이 빨강일때 479 도형색이 노랑일때 356 도형색이 파랑일때 128 전부다를경우 검은바탕 파랑색 네모일때 578 689 검은바탕 빨간색 네모일때 145 246 검은바탕 노란색 네모일때 139 237 128 139 145 167 237 246 259 348 356 479 578 689 12개네요
13/12/22 07:15
완전 대칭으로 생겼네요.
그 대칭성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먼저 같은걸로 나오는거 - 167 259 348 3개가 있고 그 이외는: 1에 대해 - 검정색바탕을보면 39 45 82로 검정색 하나당 하나씩 연결되므로 대칭성에 의해 2,3도 같게 나올 것 이므로 3+3x3=12개가 답이겠네요, 갯수만 센다면.
13/12/22 13:37
10라운드에 갯수가 많아서 편집했다기보다 10라운드에서 동점으로 끝나서 편집한 거라고 보입니다.
편집 안했으면 두명의 점수가 계속 공개되서 긴장감이 떨어질 테니까요.
13/12/22 13:43
그렇다고 보기엔 11라운드는 계속 공개했어요.
당사자 둘만 몰랐지 딜러의 발표전에 시청자들은 다 알지 않았나요? 그럼 10라운드를 긴장감 있게 최종라운드를 긴장감 없게 편집했다는 뜻인데...
13/12/22 14:09
10라운드의 경우 긴장감 조성(+60초 광고)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판단해서 그렇게 처리했고
한 번 그런 분위기를 조성했으니 11라운드에서 똑같이 하면 시청자들이 질릴 수도 있으니 그냥 보여준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편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3/12/22 22:44
10라운드와 11라운드를 둘다 보여주지 않았으면 11라운드의 긴장감이 실제 방송분과 그리 큰 차이가 없었을 거 같아서요.
반대로 둘다 보여주었다면 최악의 편집이 됐을 거고 하나만 보여줄 땐 정규 마지막 라운드에서 극적인 동점으로 연장 가는게 가장 극적이라고 판단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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