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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27 12:03:45
Name 좋아요
Subject [스포츠] [스포츠] 2013골든글러브 팀별 후보
삼성 -  배영수/김상수/박한이/배영섭/최형우/박석민/이지영/진갑용
LG  - 리즈/류제국/손주인/정성훈/오지환/박용택/이병규
넥센 -  한현희/손승락/박병호/이택근/김민성/강정호
한화 -  김태균/정근우/정현석/최진행/이대수
NC  - 찰리/조영훈/김종호/이종욱/이호준
두산 - 홍성흔/김현수/민병헌/양의지
SK - 세든/최정/박정권/김강민
롯데 - 정훈/손아섭/강민호
KIA  - 나지완/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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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퓨리온의천지
13/11/27 12:04
수정 아이콘
한화는 최소한 1명은 무조건 받겠네요..
13/11/27 12:04
수정 아이콘
삼성이 생각보다 후보는 많네요. 근데 이중에 누가 탈수가 있을련지.
아씨와모모
13/11/27 13:27
수정 아이콘
명색에 우승팀이니깐...최형우 말고는 받을 사람은 보이질 않네요.
한화이글스
13/11/27 12:04
수정 아이콘
올해에는 우리팀도 하나는 받겠군요. 우리팀에서 뛰어서 받은게 아니라 그렇지... ㅠ_ㅜ
박카스D
13/11/27 12:10
수정 아이콘
한화 최초로 2루수 골들글러브를 타는거 같은데..
왠지 돈 주고 사온거 같은 느낌이..
13/11/27 12:05
수정 아이콘
삼성은 후보는 많지만 많아봐야 2명이 받을것 같네요
음 뭐이리도 2인자들이 많은지....
13/11/27 12:14
수정 아이콘
그게 삼성의 힘이죠 SK도 왕조시절에 골글 후보는 많았지만 막상 받는사람은 없었던...
미움의제국
13/11/27 12:07
수정 아이콘
이....... 이지영?!?!
레이몬드
13/11/27 12:11
수정 아이콘
LG는 박용택 이병규정도?
라뱅은 무조건 받겠고 대괄이 후보에 포함안된게 아쉽네요
13/11/27 12:15
수정 아이콘
그럴리는 없겠지만 오지환이 받으면 야구 커뮤니티 폭발할까요?
13/11/27 12:28
수정 아이콘
이지영이 골글 받는 수준이 아닐까 하네요
13/11/27 12:54
수정 아이콘
강정호 실책 15개
김상수 실책 16개
오지환 실책 20개

오지환이 여러모로 부족하단 건 알고 있으나
이지영급은 아니라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합니다!!
13/11/27 13:45
수정 아이콘
강민호 0.235
양의지 0.248
이지영 0.239
진갑용 0.271

이지영이 어때서 라고 '이 연사 강력히 주장'하고싶지만
압니다 그정도는 아니겠죠
왜 골글 후보에 올라서 안쓰럽게하니 지영아 ....
E.D.G.E.
13/11/27 12:51
수정 아이콘
김상수만 갖다대도 평화왕 드립이 나오는데 오지환이라면...
13/11/27 12:54
수정 아이콘
언젠가 받을 날이 오겠거니 합니다ㅠㅠ 타율은 그래도 올해가 예전에 비해 좋은 편이던디...
치탄다 에루
13/11/27 12:27
수정 아이콘
정근우를 제외하더라도 한화가 생각보다 많군요...ㅠ_ㅠ...
13/11/27 12:40
수정 아이콘
기아팬이지만 야구에 대해 잘 모르는데, 골글이면 수비 잘해서 받는 상 아닌가요?
나비가 지타라면 어떻게 비벼볼 수 있을지 몰라도 좌익 수비는 헬이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저기에 올라가 있는거죠?
누렁쓰
13/11/27 12:4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골글은 메이쟈의 실버슬러거와 골든글러브가 합쳐진 느낌으로 해당 포지션에서 종합적으로 제일 잘한 선수를 뽑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니시키노 마키
13/11/27 12:51
수정 아이콘
그러나 국내 국적 선수가 아니라면 확률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찰리가 받을 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누렁쓰
13/11/27 12:58
수정 아이콘
작년 밤느님도 못받았으니 말 다했죠. 흐흐. 그나마 리오스 선수처럼 압도적이고 포스트시즌을 하거나, 로페즈 선수처럼 우승팀 에이스면 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올해는 아마 차마 배영수 선수에게 가지 못한 표를 흡수한 손승락 선수가 받지 않을까 합니다.
곧미남
13/11/27 13:07
수정 아이콘
흐미 그냥 기아는 일찌감치 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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