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05/11/06 20:27:23
Name 차라리죽을까?
File #1 키.png (0 Byte), Download : 705
Subject [유머] 키 작으신분!!


[붐펌]원제는 키작으신분 공감입니다..
-------------------------------------------------------------------------------------

예전에 키때문에 고민을 진짜 많이 했습니다..
아버지키가 163시고 어머니키가 153이기 때문에
저도 분명 키가 170도 안클거라 생각했습니다..ㅠ.ㅜ
남자키 170도 안됀다는 것은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자포자기 상태로 살다가 어느날 170이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이제 안커도 돼!!" 라고 생각했습니다..^0^


군대도 갔다오고 그냥 생각없이 살다보니 지금은 175가 넘는군요..


그래서 저는 키에 대해 불만 없습니다..^^v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난언제나..
05/11/06 20:28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중3인데..
키가 안커요.. 안크다가 갑자기 클수도 있나요?
아니면 안크면 계속 안크는건가요..
최종현-_-
05/11/06 20:31
수정 아이콘
중1 : 150
중2 : 156
중3 : 170
고2 : 179

^^v 갑자기 쑥쑥크더라구요 아버지가 174이시구요
05/11/06 20:32
수정 아이콘
난언제나.. //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보통 중고등학교 때 확 자라는 시기가 있거든요.. 저같은 경우엔 중학교 3년동안 10cm/년 속도로 자랐는데
그 이후론 거의 안크네요..
Browneyes
05/11/06 20:32
수정 아이콘
↑디씨식으로 이중리플이시군요 ㅠㅠ
05/11/06 20:35
수정 아이콘
"군대가서 컸다는 사람도 잇더라." 추가좀 ..
부활패닉
05/11/06 20:35
수정 아이콘
전 꾸준히 커서 지금 181- _-...;;
05/11/06 20:40
수정 아이콘
군대가서 컸다는 사람도 잇더라.
05/11/06 20:40
수정 아이콘
10대때 몸만 안아프면 많이 큽니다.. 큰수술이나 만성 장염등등... 이런 것만 조심하면 많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실예로..제가 중2때 160이었습니다..중3때부터 만성 장염때문에 한 3년 고생하니까 키가 안크더군요... 장염이 어느정도 완치된 고3에가서야 키가 커서 지금은 172입니다..
아프지 말자... 그러면 키는 클것이다...
Love♥Toss
05/11/06 20:44
수정 아이콘
걱정하지마세요 22살까지 큰답니다 ^^
성장시기에 농구같은 운동해주시면 더욱더 좋다더군요
파랑하늘
05/11/06 20:45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키가 컸다는거는 뼈가 아니라 연골이 자라는 거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사람마다 다르데요.
05/11/06 20:45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 165

6년가까이 지난 현재 : 165


......몇달전에 병원가봤더니 성장판도 슬슬 닫혀간다고 하더군요-_- 전 가망이 없는걸까요?
05/11/06 20:46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소리지만
남성분들은 키작은 여성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 키가 작거든요 ㅡㅡ;; 엄청난 스트레스;...정말 안자라려나ㅜㅜ
05/11/06 20:48
수정 아이콘
키 작아도 별 상관없던데요^^ 오히려 170이 넘어가는 여자분들은 일단 '덜덜덜' 모드로 돌입 -_-;;
05/11/06 20:49
수정 아이콘
白愛// 아~주 작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솔직히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여성의 얼굴은 보는데 키는 신경쓰지 않는것 같아요.
AIR_Carter[15]
05/11/06 20:51
수정 아이콘
白愛님 저한테 오세요.
성의준
05/11/06 20:51
수정 아이콘
자랑겔로 gogo~
FreeZone
05/11/06 20:52
수정 아이콘
중, 고등학교 지나면서 제 나이가 올라가니 ㅡㅡ
키큰다는 사람의 연령도 올라가더군요 -_-;;
EndLEss_MAy
05/11/06 20:58
수정 아이콘
170넘는 여자분들 저도 덜덜덜...
05/11/06 21:00
수정 아이콘
보통 초등학교 때 키가 훌쩍 큰 애들은 중고등학교때 얼마 안자라죠.. 근데 제 친구 한 명 예외있더군요.. 초등학교때 키가 꽤 커서 주변 사람들이 "너는 이제 안 클꺼야" 했는데 꾸준히 커서 현재 195 -_-;;
솔라리~
05/11/06 21:05
수정 아이콘
저도 키 정말 작은데 님이 그림 밑에 쓰신말에 큰 힘이되는군요~
빨리 크고 싶네요;;
llLoVell까르
05/11/06 21:06
수정 아이콘
저는 좋아하는 애가 178만 되면 어떻게용서는 해줄께라던데요...

키가 용서받아야될 죄일까요..ㅠㅠ
05/11/06 21:07
수정 아이콘
저는 살짝 키가 작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168 남편이 172.. 힐신으면 OTL;;
결혼식때도 계단이용한 사진찍기 ..

여자키 168이면 좀 큰건간요 ㅡㅡ?;;
추억속의 재회
05/11/06 21:12
수정 아이콘
호빗!
BoRaDoRi
05/11/06 21:13
수정 아이콘
전 고1때 170 고2때 170 고2 겨울방학 들어갈때 170 고3시작할때 180 ㅡㅡ
원초적비듬
05/11/06 21:17
수정 아이콘
키 작은 여자분 좋아하는 남자분 꽤 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05/11/06 21:18
수정 아이콘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전 일년에 정확이 12CM 가 컸는데 아마 중3-고1사이일겁니다.
개념장착
05/11/06 21:25
수정 아이콘
제친구가 특이한건지는 몰라도 10년 정도를 지켜봤지만 남들클때 전혀 안크던놈이 3달동안 20kg 빼니까 키가 10cm 이상 자라고 급기야 다른사람처럼 느껴지기까지 했었고, 3달동안 너무 신기하게 지켜봤던 기억이.
뺑소니
05/11/06 21:28
수정 아이콘
전 중1때 160 중2때 170 중3때 180 고1때 183 고2때 184 에서 멈춤..
개념장착
05/11/06 21:3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전 자라는게 꾸준하게 자라는것이 아니라 중학교1때쯤 확 자란뒤에 2년동안 쉬고 고등학교들어갈때쯤 다시 자란뒤에 다시 쉬고 현재까지 쉬고 있음 현재 키183 그리고 다시 자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리어7
05/11/06 21:42
수정 아이콘
전 중2때 다 자랐네요. 185cm
사실 어렸을 땐 집에서 일년에 10cm 씩 크는 키때문에 부모님이 좀 걱정하시기도 했음..
pErsOnA_Couple
05/11/06 21:47
수정 아이콘
키보드로는 190은 되야 호빗소리 안듣죠.
05/11/06 21:50
수정 아이콘
최종현-_- 님//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05/11/06 21:52
수정 아이콘
요즘세대 분들 키 평균이 좀 높아진 건 사실 이겠지만.. 왜 인터넷에는 180넘는 분들이 이리 많을까요..
05/11/06 21:58
수정 아이콘
여자 키 168이면 상당히 큰거고, 최소한 작다는 소리는 안듣죠.ㅡㅡa
05/11/06 22:01
수정 아이콘
아버지: 168
어머니: 158
본인: 178.... (전 고등학교 졸업전까지 취미가 농구였습니다.)
05/11/06 22:02
수정 아이콘
Nell//180넘으면 리플을 달고 안넘으면 잘 안다시거든요.
Kim_toss
05/11/06 22:08
수정 아이콘
179정도..
05/11/06 22:14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때 170이였습니다... 8년 가까이 지났는데 175입니다. ㄱ-
김수겸
05/11/06 22:14
수정 아이콘
저의 할아버지는 190이 넘으시고(그시대에 190-_-) 아버지도 185정도신데...
그분들의 자손인 저는 175정도밖에 -_-
한상빈
05/11/06 22:30
수정 아이콘
키 그까이꺼 언젠간 크겠찌 ㅠㅠ
청수선생
05/11/06 22:35
수정 아이콘
ㅡ,.ㅡ..

제 싸이 일촌 여자애들 중에 한명의 일촌명이

나보다 키작은

입니다. OTL
A Clockwork Orange
05/11/06 22:44
수정 아이콘
왜 인터넷에 키얘기 올라오면 거짓말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지...
이유는 간단하죠. 키작으면 리플 안답니다.
저도 171이라서 키관련 글에 리플 달아본적 없었습니다.
안티테란
05/11/06 22:51
수정 아이콘
저는 부모님 두분다 160cm정도이시고 우유 먹으면 배아파서 안 먹고 그랬는데 중3 끝나고 갑자기 1년만에 19cm가 크면서 180cm에 도달하더군요. 모두들 희망을 가지세요.
TheAnswer
05/11/06 23:12
수정 아이콘
키크는데는 잠하고 우유가 최곤데 전 상장기때 두가지가 다 안되서ㅠㅠ
제 방에서 TV가 잇어서 맨날 새벽 2시까지 TV보다 자고 우유는 먹으면 몸에 안받아서 설사하고 ;; 농구는 초등학교때부터 좋아라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많이 했는데 키는 안크더군요; 다시 중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최종현-_-
05/11/06 23:15
수정 아이콘
키는 정말 모르겠네요~ ㅡㅡ
전 한참 성장기인 중딩때 포트리스로 맨날 날밤 새고,
운동은 달리기랑 축구만 좋아하는데 크긴 크더라구요

우유를 좋아해서 그런가?
WizardMo진종
05/11/06 23:36
수정 아이콘
23살인데 키좀 컸음 좋겠다 ㅜㅠ
non-frics
05/11/06 23:57
수정 아이콘
160 약간 넘지만.. 키는 별로 신경 안쓴다는..-_-
llVioletll
05/11/07 00:02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때 154cm

중학교 1학년때 172cm

고등학교 1학년때 180cm

현재 184cm
Rocky_maivia
05/11/07 00:06
수정 아이콘
중3 - 171 cm

현재 - 171cm

전 아무래도 가망이 없는듯....
저 갑자기 입에서 욕이 나올려고...
05/11/07 01:54
수정 아이콘
키작은 남자분!! 힘내세요
남자는 키가 중요한게 아니고 능력이 중요한겁니다~!
백날 키커봐야 뭐하나요~! 맨날 백수짓하면 그거 떡대만 좋았지 저거저거..하면서 주위에서 끌끌댈겁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Nada-in PQ
05/11/07 03:15
수정 아이콘
키, 중요합니다...
다 안 봐도 오직 하나 키는 보더군요...(2세때문인가..)

더불어..이 글 목록에...
키 작으신 분 차라리 죽을까?(아이디)
이게 유머인 줄로...ㅋ
-_-.......
05/11/07 07:55
수정 아이콘
아버지 : 168 어머니 : 151 누님 : 152
전 180 -_-;;; 유전은 별로 상관이 없나봐요 ;;;;;
이런이런
05/11/07 09:33
수정 아이콘
딸아이가 2달전 반에서 젤 컸는데 지금 딸아이 보다 큰애가 있다네요...긴장해야 겠습니다...우유를 더 먹여볼까 생각합니다,...아들아이는 유치원에서 젤 작습니다...ㅠㅠㅠ
이런이런
05/11/07 09:34
수정 아이콘
아..참고로 저의키는 151.5입니다..배우자 키는 175입니다...
05/11/07 09:44
수정 아이콘
아버지 165 어머니 152
큰 누님 163 작은 누님 168 나 181.. 와이프 키 164
05/11/07 09:45
수정 아이콘
큰애가 초디잉 2학년인데 3학년반 가도 큰 편이고, 두찌는 보통보다 약간 큰 정도, 막네는 떡대가 천하장사급이네요 :)
Debugging...
05/11/07 12:27
수정 아이콘
키 작아도 살만한 세상입니다. 키작다 싶으면 다른 능력을 좀더 개발하시는것도 좋구요. 여자한테는 좀 인기없을순 있겠지만 많은여자들한테 인기있어서 뭐하시게요? 단지 한사람에게만 어필할 수 있으면 됩니다.
금요골프
05/11/07 17:33
수정 아이콘
부모님세대가 키 작으신분이 있는건 영상섭취가 가장큰 원인이구요;
성장기때 많이 먹고 많이자면 <- 잠 많이자는게 제일중요
키는 쑥쑥 큽니다 유전적으로 엥간히 작은 태생아니면...;
키는 잠을 잘때만 큰다더군요...
춤추는오뎅탕
05/11/07 20:22
수정 아이콘
안녕히 계세요
다음세상에서는 키 좀 커볼랍니다ㅜ.ㅜ
미라클신화
05/11/07 21:14
수정 아이콘
최고의 문제 키작은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꽤된다
하지만 키작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는 업ㅂ다-_-;
서지원
05/11/07 22:26
수정 아이콘
솔직히 75만 넘으면 괜찮지 않나요???자신감을 갖고사세요
05/11/07 23:10
수정 아이콘
제 키가 워낙 작아서 저보다 작은 남자분들은 별로 없더군요; 여자로서 키 작은 건 별로 부담이 안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_-;;
05/11/08 00:10
수정 아이콘
-_-;; 숏다리들의 집합소인가...

본좌는

중3 = 176

고1 = 180

고2 = 183

고3 = 184

...
..

.

군대제대후

185

현재 = 190

...
..
Function
05/11/13 22:42
수정 아이콘
아빠 169, 엄마 163, 동생 183, 나(여)172
올케 168, 남편 180, 외할머니 165~!!!!! -_-v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168028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87744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93405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1012719
518886 [유머] 5명만 뽑아서 데뷔 시킨다면?.jpg [5] 김치찌개662 25/08/31 662
518885 [유머] 혼자 1시간안에 다먹으면 100만원.jpg [12] 김치찌개600 25/08/31 600
518884 [유머] 다음 중 3가지만 고를 수 있다면?.jpg [3] 김치찌개334 25/08/31 334
518883 [유머] 사회생활 경험 없으면 못 푸는 문제.jpg [2] 김치찌개476 25/08/31 476
518882 [유머] 9만명이 투표했는데 50:50인 주제.jpg [5] 김치찌개657 25/08/31 657
518881 [기타] AI 주문 잘못 넣으면 생기는 일 [2] 묻고 더블로 가!860 25/08/30 860
518880 [LOL] 씨맥 : 노틸 박고 한번 지자 카루오스1140 25/08/30 1140
518879 [유머] 밑에 슈카빵집과 관련해서 콜라보한 대표가 설명한 유튜브 [29] 사나없이사나마나2823 25/08/30 2823
518878 [유머] 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홈쇼핑 업계 [10] 캬라4261 25/08/30 4261
518877 [유머] 내가 아는 한글 vs 한국인이 쓰는 한글.gif [22] VictoryFood3694 25/08/30 3694
518876 [기타] 폰카 AI 성능비교 [24] DogSound-_-*5040 25/08/30 5040
518875 [게임] 와...샤아씨... [6] 공기청정기2581 25/08/30 2581
518874 [게임] 스파6 랭겜하다 핵쟁이를 만나버린 나 [2] STEAM1600 25/08/30 1600
518873 [유머] 요즘 은?근 논란이라는 빵집? [128] 깃털달린뱀7314 25/08/30 7314
518872 [유머] 그분의 목소리 [2] DogSound-_-*2022 25/08/30 2022
518871 [유머] 논란의 AI 이용방법 [6] 1232825 25/08/30 2825
518870 [기타] 저출산에 신음하던 일본의 고심끝 정책.jpg [50] 굿럭감사7570 25/08/30 7570
518869 [게임] [서바이빙 마스] 화성가서도 여전한 화성 평면론자. [5] K-DD2362 25/08/30 2362
518867 [게임] 그 이름 달고 그런소리 하지마... [2] 공기청정기3469 25/08/30 346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