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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6 11:12
지금 고양에선 얼마인지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SK에 있을땐 계약 8억, 연봉 4억에 3년해서. 총액 3년에 20억이였습니다. (덤으로 KT의 조뱀은 이번에 계약 3억, 연봉 4억에 3년으로 총 3년에 15억 계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3/11/26 15:32
김시진감독이 각성하는것보다 빨리 팀에서 나가주길 기다리는것이 합리적일듯 합니다. 야구장에 왜관중이 안오는지 모르고있죠. 자율 번트훈련을 한단 기사에 혈압이..
13/11/26 11:18
역대 최고 대우가 김성근의 3년 20억.. (이였지만 스크에서 도중에 짤랐죠) 이니
최고 대우 해주려면 저 수치를 넘겨야 겠죠. (분위기로는 해줄거 같긴 합니다... )
13/11/26 11:25
4년차 감독이 왜 마이너스 요인이죠? 궁금해서요.
계약만료 이후 재계약이라 3년간의 성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데 통합 3연패라 최고 대우가 가능할꺼 같긴한데 장원삼처럼 해줄지 박한이처럼 해줄지 모르겠네요..
13/11/26 12:11
역대 최고 대우가 비교대상이니까요.
비교대상이 김성근인데, 4년차는 마이너스 요인이죠. 3연패라는 훌륭한 성적이 플러스인데, 김성근의 경력과 이름값에는 못 미치니(4년차니) 딱 3년 20억을 해 줄지도 모른다는 소리였습니다.
13/11/26 11:16
제리 로이스터 (08~10) 계약 3억 + 연봉 3억 (1,000원 = 1 달러로 계산)
양승호 (11~12) 계약 2억 + 연봉 2억 김시진 (13~ ) 계약 3억 + 연봉 3억 돈으로만 따지면 양감독은 돈 값했고, 김감독은 로감독만큼 해줘야..
13/11/26 11:42
돈값 이상으로 했죠. 창단 첫 2위에 몇년만인지도 모를 2년 연속 플옵진출까지.. 첫 프로진출 감안해서 싼값에 데리고 온거라도 말이죠.
13/11/26 11:53
김응룡감독은 올해가 진짜죠.. 감독부임 이후 계속 전력은 유출됐었고.. 부임 전이나 후나 성적 자체는 비슷하니까요.
올해 돈 풀어서 선수 사고 시간도 좀 줬는데 또 꼴찌하면 뭐.. 다만 선동렬은 말이 필요없죠. 돈 들여서 선수 보강해줬고 줄 시간도 이미 지났는데.. 올해 플옵 못 보내면 알아서 벗어야죠.
13/11/26 12:29
아;; 빡쳐;; 선동렬 같은 무능한 졸장이 무슨 연봉을 저렇게나 많이 받는답니까? 진짜 양심이 있으면 저기서 절반은 토해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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