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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8 08:03:06
Name
File #1 5288277a04fa71c73a94.jpg (18.7 KB), Download : 28
Subject [연예인] [연예] 응사 10화 순간시청률 최고 장면




커피를 못 마시는 윤진이 삼천포의 어머니가 타준 커피를 거절하지 않고 마시는 장면




시청률 드디어 10% 넘었던데 진짜 몰입도가 대단한 드라마네요.

이번주에 Mama인가 뭐시기인가 때문에 결방한다던데...

mama는 집에 가서 찾던가 ㅠㅠ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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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08:18
수정 아이콘
그나 이일화 씨는 71년생인데 47년생을 맡고 있더군요.. 우리 어머니랑 甲이야.. 크크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http://program.interest.me/tvn/reply1994/12/Contents/Html?h_seq=2
13/11/18 08:18
수정 아이콘
진짜 MAMA인가 그거 돌이킬수 없는 실수 하지마라...

Mama....i..will..kill...you
루키즈
13/11/18 08:18
수정 아이콘
mama we all go to hell mama we all go to hell i'm writing this letter and wishing you well
아시안 뮤직어워드라면서 사실 김치외엔 그냥 구색맞추기-_-;;
등짝에칼빵
13/11/18 08:27
수정 아이콘
mama u~~~~ didn`t mean to make you cry
스타카토
13/11/18 08:32
수정 아이콘
mama.....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젠장......설마 2주를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13/11/18 08:44
수정 아이콘
mama......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제가 볼 때는 팀킬방지용으로 안하는 것 같아요. 응사를 방송하면 누가 mama봅니까 다 응사보죠. 저 시간에 응사를 방송하면 역대급 시청률도 가능하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뭐든 내수용은 찬밥이잖아요.
석신국자
13/11/18 08:48
수정 아이콘
아무리 같은 회사라도 방송 채널과 이름이 다른데 결방은 너무하네요 그럼 MAMA할시간에 tvn은 응사 말고 뭘 방영 하나요
하스스톤
13/11/18 08:52
수정 아이콘
MAMA를 같이 방영하는 것 같습니다.
한 채널이 아니고 CJ계열 채널 여러곳에서 융단폭격 하는 것 같아요
13/11/18 08:53
수정 아이콘
CJ 계열은 모조리 마마 방송할거에요
뭘해야지
13/11/18 08:56
수정 아이콘
응칠때도 마지막회는 cj 채널 여러곳에서 같이 방송했엇죠.
아마 응사도 마지막회는 Cj 에서 여러채널해야하니까 mama도 도와줘야죠
타나토노트
13/11/18 17:57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방송한 멜론 시상식도 mbc케이블채널에서 스포츠채널말고 나머지 채널에서 모두 방송했었죠.
HOOK간다
13/11/18 08:52
수정 아이콘
마마따위 관심도 없는데...
10대 빠순이만 보는걸...
운영 참 못해요.
뭘해야지
13/11/18 08:52
수정 아이콘
금요일만 안하고 토요일은 한대요
고윤하
13/11/18 09:02
수정 아이콘
그나마 스티비원더가 나온다니...
13/11/18 09:05
수정 아이콘
응사에 순간적으로 눈 돌아간 남자들 덕분에 키 작고 음침한 스타일의 여자들이 올해는 제법 결혼 많이할 지도.
Darwin4078
13/11/18 09:2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대만이 수준으로 예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그리고 어른들한테 깍듯이 대하는지도..-0-;

대만-삼천포 커플은 지들끼리는 멱살잡고 죽네사네 해도 서로의 어머니한테 참 잘해드린다는게 좋아요.
피즈더쿠
13/11/18 09:24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라고 보는게...일단 기본 베이스가 저렇게 예쁘고, 부모님한테 엄청 싹싹해야 한다는게..
13/11/18 09:32
수정 아이콘
+ 예쁜 얼굴이야 돈으로 만들 수 있다지만 어른을 대하는 마음가짐(천성)은 억지로 만들 수 없는 것이니..
스타카토
13/11/18 09:45
수정 아이콘
"키 작고 음침한 스타일의 여자들"의 조건은....본선이구요...

예뻐야 한다....라는 예선을 일단 통과해야....
쿨럭....
13/11/18 09:56
수정 아이콘
근데 제 개인적인 경험이라는 전제를 달고 얘기하자면 대체로 키 좀 작은 여자분들이 성격이 진국인 경우가 많았던 거 같긴 하거든요. 예쁜 거야 뭐 어떻게 운이고....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06
수정 아이콘
저는 님을 뵌적이 없는데...제 얘기를 왜 이곳에서 하시는 걸까요?!
거기다 예선 통과도 가능한 수준인데요...
저는 왜 안생길까요?
Tyrion Lannister
13/11/18 10:08
수정 아이콘
사.. 사.. 그냥 좋아합니다.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31
수정 아이콘
이걸 콱~그냥 확~. . . . 아랫분이 해보라고 하셔서. . .덜덜덜~~~~
Tyrion Lannister
13/11/18 11:28
수정 아이콘
마음에 드는 사람 목을 조르라는 내용이었군요. 목 졸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산가리 부으셔도 됩니다.
13/11/18 10:24
수정 아이콘
마음에 드는 분 목을 콱 조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29
수정 아이콘
아하~~그런 스킬이 제가 없었네요...
음침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니라 목조르기 신공 부족이군요...
음...근데 이런건 오데서 배울수 있는...?!
13/11/18 10:34
수정 아이콘
제 마님한테 좀 여쭤봐드릴까요? 진짜 무섭다는!!
이걸어쩌면좋아
13/11/18 12:16
수정 아이콘
사랑합니다.
13/11/18 10:33
수정 아이콘
OrBef 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성격이 맹탕인 경우가 더 많았던 기억이.. 쿨럭~
13/11/18 10:36
수정 아이콘
여자 경험 많은 걸로는 제가 k님께 감히 대들 수가.... 쿨럭...
13/11/18 10:40
수정 아이콘
제 나이가 응사 또래인데요.. 경험이 없으면 그게 더 슬픈 거임.. ㅡㅜ

아, 그렇다고 또 많은 건 아닙니다. 모든 거은 다 오해입니다~
HOOK간다
13/11/18 10:42
수정 아이콘
40이 넘으셨다는 겁니까?
13/11/18 10:50
수정 아이콘
아닌디요.. 76인디요.. ㅡ,.ㅡ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41
수정 아이콘
헐~~k님 ? 매. . 맹탕 이라뇨?? 새로운 이론인가요?
13/11/18 10:51
수정 아이콘
아니 그게.. 진국의 반댓말을 생각하다가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질 않아서..;;
강가의 물안개
13/11/18 11: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 쬐깐한 k'님의 여친인 아리님은 진국입니까? 아니면 맹탕 입니까?
HOOK간다
13/11/18 10:35
수정 아이콘
제 와이프가 정대만 싱크로율 70% 입니다.
키는 159이고 예쁩니다.
아버지한테 겁나 사랑받고 어머니도 저보다 아내를 더 애지중지 하십니다...
게임도 허락해주고...
용돈도 20만원이나 주고...
최고의 와이프입니다.

하지만 저희 처제는 다릅니다.
키가 168인데 와이프랑 성격도 좀...차이가 있네요.
애교는 좀 더 많은 편인데... 남자를 많이 다뤄본 느낌입니다.
13/11/18 10:39
수정 아이콘
자랑입니까~ 소개팅 주선입니까~??
HOOK간다
13/11/18 10:40
수정 아이콘
k님이라면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현재 m군이라는 청년과 연애중이더군요..;;;
13/11/18 10:52
수정 아이콘
기다림.. 그것은 좋은 만남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13/11/18 10:41
수정 아이콘
제가 이겼습니다

제 아내는 키도 더 작고 용돈도 더 많이 하사해주십니다. 아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자비로우시다.
HOOK간다
13/11/18 10:42
수정 아이콘
졌네요 ㅠㅠ
13/11/18 10:53
수정 아이콘
제가 두 분 다 이겼습니다.

저는 아내가 없습니다. 돈도 모조리 제 것입니다. 어헝↗?
13/11/18 11:09
수정 아이콘
님 인정 --b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44
수정 아이콘
저는 용돈 20만원에 +알파로 더 줄수 있습니다....그럼 생기나요?
HOOK간다
13/11/18 10:45
수정 아이콘
피지알러라면 당연히 쪽지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생기겠죠?
강가의 물안개
13/11/18 10:48
수정 아이콘
OrBef님께 목조르기 신공을 하루속히 배워놔야겠군요~
13/11/18 11:10
수정 아이콘
님같은 분을 위해서 피지알 정모가 곧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습니다
좋아요
13/11/18 11:20
수정 아이콘
안알랴줌님이 회비 후원해주시는게 강가의 물안개님 만나기위해서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13/11/18 10:52
수정 아이콘
저는 제가 보기에 제 친구가 정대만이랑 싱크로율 95프로 쯤 되는거 같은데
얘 남자친구 사귀는디 꽤 오래 걸리던데 말이죠..
생각보다 저 스타일이 인기가 없는건가 싶네요
ㅡ.ㅡ
13/11/18 11:11
수정 아이콘
그게.... 분명히 저 스타일에 꽂히는 남자들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약간 매니악한 계열인지라...
열혈둥이
13/11/18 16:32
수정 아이콘
저 정대만 스타일인데 남자면 어뜨카죠?
13/11/18 19:29
수정 아이콘
어헣헣 그건 답이 없.... 저도 호빗이라 고생했다능...
13/11/18 09:19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제 스타일인데 경쟁률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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