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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7 08:44:14
Name Wil Myers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스토브리그 현재 순위.jpg
1위 우승 확정



[캬 정근우 이용규 뽕에 취한다 주모 한 잔 더 주소]

2위 



[니들은 강민호 구경도 못할 거라능..]

3위 



[승환이만 외국 파토나면 낄낄낄]

4위



[강건너 불구경]

5위



[이대형 니가 어딜가겠냐 크크크]

6위



[돈은 있는데 정치하는 놈들이 적이네..]

7위



[KS에 모든걸 쏟은 나머지 ... ㅠㅠ]

공동 꼴지



[내년에는 최정입니다. 그 다음엔 김광현]



[석민이도 없고 용규도 없고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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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7 09:01
수정 아이콘
FA 잃으셔서 큰일나셨죠? 제 말을 10분만 들어보면 이 트레이드가 왜 성립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빌리장석
원효로
13/11/17 10:28
수정 아이콘
오오? 기대됩니다?
다레니안
13/11/17 09:02
수정 아이콘
내년엔 최정-김강민-박재상인가요?
왕조팀이 몰락하는건 순식간이네요. -_-;;;;
좋아요
13/11/17 09:03
수정 아이콘
부자망해도 3년은 간다고 했지 3년 넘어도 간다고하진 않았다 - 선조님들
13/11/17 09:23
수정 아이콘
최정 김강민 김상현 박재상 조동화 임경완 이재영
총 7명 한번에 FA로 풀립니다. 현실적으로 다 못잡죠 돈이 얼마야;;
Matt Harvey
13/11/17 09:42
수정 아이콘
최정, 김강민 정도만 잡고 나머지는 다 놓쳐도 별 상관없어 보이긴 하네요
순뎅순뎅
13/11/17 21:46
수정 아이콘
임경완은 왜 데려와서...
13/11/17 09:22
수정 아이콘
두산은 손션 최준석은 사실 그닥 잡을 맘도 없었다고 보고,
그래도 이종욱 놓친건 좀 아프네요.
어짜피 이렇게 된거 박건우 좀 제대로 키워봐야죠.
김재환도 코너 외야 실험해보구요. 포수 출신이라 어깨는 중간은 갈테고.
그동안 안쓰러웠던 윤석민, 김재환, 최주환에 외야 박건우, 내야 김동환도 출장시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고씨성을 가진, 실종된 국대 2루수도 얼굴좀 봅시다....
13/11/17 13:52
수정 아이콘
종박 손션 NC갔으니 NC 순위 올라가야되는거 아닌가요 크킄
순뎅순뎅
13/11/17 21:46
수정 아이콘
두산에서 같이 있어봤던 김경문 감독밑으로 다시 가네요 크크크
브루드워
13/11/18 00:10
수정 아이콘
한화, NC는 좋은 선수 영입해서 좋고, 넥센, LG는 거품시즌에 FA 영입안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1위~4위)
롯데는 강민호는 잡아야 본전인 상황이고 최준석까지 잡으면 승자가 될 수 있을 듯... (5)
삼성은 원래 2명은 당연히 잡을 것이었고, 강민호가 시장에 나오지 않아 좀 아쉬운 듯... (6)
두산은 타격이 적지는 않겠으나 지금까지의 팀운영을 보았을때 자체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니 어쩔 수 없을듯...(7)
기아는 이용규를 잃고 이대형을 오버페이로 데려올 수 밖에 없었으니...(8)
진정한 패자는 SK라고 생각함. 정근우가 금액과 무관하게 나가 버린 것을 보아 내년 최정도 가망없을 듯...(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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