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 1823년 잉글랜드 럭비스쿨의 축구경기중 윌리엄 웹 엘리스라는 학생이 공을 손으로 들고 달리기 시작한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배드민턴 : 19세기 중엽 영국령 인도에서 영국 전통놀이인 배틀도어 앤드 셔틀콕에 네트를 추가해 즐기는 것이 그 시초. 특히 영국군 주둔지였던 푸나에서 인기있었으며 이후 인도에 파견된 영국근로자들이 영국으로 돌아오면서 스포츠로 변화.



축구 : 이전부터 축구와 비슷한 놀이가 있었지만 현대 축구로 발전된것은 영국에서 부터. 1863년 세계 최초의 축구협회인 영국축구협회가 창설.



조정 : 1716년 조지1세의 즉위를 기념하기 위해 템스강에서 열린 대회가 그 시초.

크리켓 : 16세기 잉글랜드 남부에서 크리켓과 비슷한 운동을 즐겼다는 기록이 첫 등장. 이후 18세기에 영국의 국기(國技)가 되었다.



탁구 : 1880년대 영국 상류층에서 저녁 식사후 오락으로 즐겼던 위프워프라는 놀이에서 유래. 이후 1921년에 세계 최초의 탁구협회가 영국에서 창설.



테니스 : 19세기 후반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행해졌던 론 테니스가 그 기원. 이후 1884년 7월 23일 영국 슈러블랜드 홀에서 세계 최초의 태니스 대회가 열림.





사스가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