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그의 플레이 사진을 박아 진행하던 이벤트에서는 제품 사진만 남기고 기성용은 사라졌다. (사진 참조) 해당 음료브랜드 홈페이지에도 관련 제품 중 기성용이 출연했던 CF 동영상만 없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4일 그 사태가 터지고 해당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들이 한바탕 난리가 났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SNS파동은 건강하고 당당했던 기성용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던 광고시장에서의 가치도 급락하고 있다. 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광고계약을 한 기업 입장에서는 난감하다. 계약 철회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줄요약:
광고 짤림.



***실수로 삭제버튼 눌러서 재업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