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원 - 임직원 명언 모음집 (2013.05.22~06.13)







2013.05.22 - 엑스박스 원 컨퍼런스(Pre E3 2013)
돈 매트릭 : "엑스박스 원의 하위호환은 무의미"
돈 매트릭 : "하위호환 유저는 5%이며,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은 무가치"
돈 매트릭 : "엑스박스 원은 타이틀 하위호환도 불가, 주변기기호환도 절대 불가"
필 해리슨 :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원 게임에만 10억 달러를 투자"
차드 깁슨 : "엑스박스 원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성능이 계속 향상된다"
알버트 페넬로 : "이번 발표는 E3를 위해 사람들이 싫어하는 걸 보여주었다"



2013.06.11 - 엑스박스 원 E3 2013 공식 발표 날
필 스펜서 : "엑스박스 원 US 포 헌드레드 나인티 나인 달러 (499달러)"
MS 인터뷰 : "엑스박스 원 11월 초기발매는 21개국, 한국, 중국, 일본 및 아시아는 미포함"
MS 예약부서 : "역사상 가장 강력한 콘솔을 발매당일날 받을수 있다."



2013.06.12 - 발표 후 1일차
돈 매트릭 : "우리는 인터넷이 없는 사람을 위한 기기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엑스박스360이다."
돈 매트릭 : "사람들은 상시 온라인을 안좋은 쪽만 생각한다."
필 스펜서 : "콘솔 경쟁은 단거리 경기가 아니다."
필 스펜서 : "엑스박스 원 평가는 출시 후에 해달라. 나는 그날을 기다린다."



2013.06.13 - 발표 후 2일차
필 해리슨 : "엑박 원은 21세기형 콘솔"
필 해리슨 : "인터넷 끊기면 테더링 해라"
필 해리슨 : "시작 가격에 이보다 더 행복할수없다." (경쟁기기인 PS4보다 더 비싼것에대한 인터뷰 중)
유서프 메흐디 : "우리는 소비자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제프 핸쇼 : "엑스박스 원, 10배 더 강해졌다"
MS 서포트 : "엑스박스 원 초기 출시는 21개국만 소속, 나머지 지역의 서비스는 장담 못함"



기타 의견
필 스펜서 : "엑스박스 원은 중고시장을 지원할거다"
돈 매트릭 : "하위 호환을 바란다면 당신은 시대에 뒤쳐진 자"
돈 매트릭 : "다행스럽게도 인터넷 연결 할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준비되어있다. 그것은 엑스박스 360"
스티브 발머 : "엑스박스 원을 위한 '독점적인' TV 컨텐츠를 원하고 있다"
MS 엔지니어 : "엑스박스 원은 애초부터 하이엔드 그래픽은 목표가 아님"
MS 인터뷰 : "엑스박스 원의 이름은 유일한 콘솔 게임기라는 뜻"
MS 인터뷰 : "Kinect를 완전히 끄는 것은 불가능, 사생활 모드 추가한다. 사생활 모드시 카메라의 감시는 꺼짐"
MS 인터뷰 : "엑스박스 360은 앞으로 10년, 15년, 20년도 끄떡없을 겁니다."
MS 인터뷰 : "엑스박스 원은 매우 심플하고 우아한 콘솔이다"
MS 인터뷰 : "엑스박스 원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더 강력해질 수 있다"
MS 인터뷰 : "엑스박스 원의 성능은 360의 40배"
MS 인터뷰 : "엑박 원. 10억대 판매가 목표"
MS 인터뷰 :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에 올인할 것입니다."
MS 인터뷰 : "Kinect를 완전히 끄는 것은 불가능, 사생활 모드 추가한다. 사생활 모드시 카메라의 감시는 꺼짐"
MS 인터뷰 : "우리는 E3에서 소니를 죽일것이다."







MS 임직원 프로필 & 직책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 제프 핸쇼(Jeff Henshaw)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최고 마케팅 & 전략 담당 = 유서프 메흐디(Yusuf Mehdi)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대표 & MS 부사장 = 필 스펜서(Phil Spencer)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매니저 = 알버트 페넬로(Albert Penello)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그룹 사장 & 최고 책임자 = 돈 매트릭(Don Mattrick)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라이브 중요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 = 차드 깁슨(Chad Gibson)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 부사장 = 필 해리슨(Phill Harrison)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원 컨퍼런스 & E3 2013 공식 발표회장 &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