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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0 08:59
이럴려고 내는 세금이 아니거늘...
통계청뿐 아니라 경찰,검찰및 각종 정부기관들이 소통강화 핑계대고 이런 비슷한경울 너무 많이나서 오히려 짜증이날려고 합니다.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3/03/20 09:11
님 리플이 더 짜증나요
DAUM 과 피지알은 좀 구분해서 리플 적으면 좋겠네요. 물론 어그로 끈게 하루이틀 된 것도 아니고 안 고치겠지만
13/03/20 09:26
뭘 즐깁니까? 즐기긴...
적어도 정부및 공공기관에서 하는 트윗의 역활은 이런 드립성발언들을 올리는게 아니라 오프라인의 대변인실같은 역활이 되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게 잘못생각하는건가요?
13/03/20 09:32
잘못은 아니죠. 근데 그런 의사표현을 하시려면 그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남기는게 더 빠르고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해보시진 않으셧나요?
그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이트에서 말해준다고 그들이 알아주기나 한답니까? 아니면 웃자고 올린 자료에 의견 남긴다고 그들이 우리 사이트 있다는걸 알기나 한답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의사 표현을 하고 건의를 하려면 그쪽가서 해야지, 정부및 공공기관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아니, 존재 자체도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사이트에서 의견 남긴다고 알아주기나 합니까? 게임사이트에서 정부및 공공기관에게 남겨야 할 말을 왜 하는겁니까 대체. 여러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수도 있지만, 내 의견은 이러하니 이게 잘못됐다. 이런 논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면 그게 누굴 위한 말입니까 대체. 그것도 불만이 있는 곳에 제대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퍼다 나른 웃자는 이야기를 가지고 그렇게 물어뜯으면 무서워서 누가 자료 올릴수나 있겠습니까. 본인과 유머코드가 다르다해서 무조건 잘못인건 아니죠. 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진 말아야 할거 아닙니까.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그곳 가서 말을 해야죠. 그들에게 아무 영향력이 없는 곳에서 대체 뭐하는 짓이냐구요.
13/03/20 09:36
말씀하신대로 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나 "어디서 개가 짖나?" 반응이더군요 (언팔은 기본이요 그곳 트윗하는분들께 욕도 많이 먹어봤구요) 그래서 그들한테 변화를 요구하는건 포기했습니다. 그냥 이런공간에서 푸념아닌 푸념이라도 하는거죠
13/03/20 09:40
그런 경험이 있으면 똑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여기라해서 그들과 생각이 반대라고 생각하는건가요? 다 똑같은 사람이고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는 똑같은겁니다. 푸념도 지나치면 욕먹는 사유가 되는겁니다. 건게나 질게에 특정 회원의 글이나 리플을 차단하는 기능 만들어달라는 글 읽어보신적은 있습니까?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정말 이해 못하는거예요?
13/03/20 09:46
아니 정부나 공공기간에서 트윗이나 페이스북 만드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드립들을 하는게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뭐 욕먹을일입니까? (아무리 sns상이라지만 그들이 만들어서 하는건 그들의 공식입장이라고 보기때문에 더욱 신중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곳중에 한곳에 이 얘길했다가 오히려 욕먹고 언팔당한 경험때문에 그들이 바뀌진않겠구나 생각했고 그래서 이곳에서나마 이 얘길한건데... (전 이것뿐 아니라 부산경찰청 페이스북인가요? 그거 보면서 정말 쌍욕이 나오더군요) 그게 그렇게 반발먹을꺼면 더 이상 그 얘기 안하겠습니다. 그거면 충분한 답변이 될련지요?
13/03/20 09:53
그러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좋다 이겁니다.
근데, 이야기하는 대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셧냐구요. 어제 김연아선수 팬들에게 광신도라는 표현을 쓰셧던데, 자신의 가치관과 타인의 가치관이 다르다는건 인지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분이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자신과 의견이 무조건 같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들이 바뀌진 않겠죠. 그건 압니다. 그렇다해서 'a에게 불쾌하고 화나지만 a는 내 말 안들어주고, 바뀔 생각도 없으니 a에게 불만이 있는걸 b에게 가서 하소연이나 해야지.' 근데 b는 a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관계도 없고, 친구들과의 대화처럼 '내가 d에게 불만이 있는걸 c에게 하소연했으니 c가 d에게 전해주겠지. d의 태도가 조금은 바뀔지도 몰라.'라는 의도가 있을 수도 없단 말입니다. 무슨 관계가 있어서 말을 하는거라면 몰라도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에게 난 a가 이래서 기분 나빠. a라면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되는거 아냐? 공적인 곳인데. 라는 식으로만 이야기하면 듣는 b는 이게 뭔소리야. 근데 그게 왜? 라는 반응밖엔 나올수가 없다는겁니다. b는 a에게 악감정도 호감도 없으니까요. 공감할수 없는,또는 명분없는 비판은 그 비판을 하는 대상에게 반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어제 연아글에서 팬까페에 가서 글 쓰라는 댓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가치관이 비슷한곳에 가서 이야기하시면 하등 욕먹을 일이 없어요. 그러나 이곳같은 공개된 게시판에서 그런식으로 불만만 터트리면 타인에게 반감만 사게 된다는겁니다.
13/03/20 10:01
적어도 공적인곳은 말과 행동이 경박해선 안된다는게 상식으로 통용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었나보네요 그래서 더 이상 그런게 올라와도 왈가왈부 안할려고합니다. 어쪄겠습니까? 참... 제가 생각했던 상식하나가 무너지는걸보면서...
13/03/20 09:50
그래서 더이상 얘기안하겠다고 했잖습니까?
드립을하든 무슨 약빨았냐하는 얘길하든 더이상 왈가왈부 안할렵니다. 그게 더 자연스럽고 재밌다는데 무슨얘길 하겠습니까?
13/03/20 10:05
사실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저는 예전부터 empier님이 글이나 댓글 쓰시고 나서 그로 인해 파이어 된 반응을 보시면 무슨 생각을 하시려나... 무지 궁금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13/03/20 09:32
진심으로 empier 님 댓글을 보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항상 공감이 안되는 주제와 공감이 안되는 반응만 하시니 참 보기 힘드네요..
13/03/20 09:41
유저들과의 소통강화를 하시고 입맛에 맞는 댓글만 골라 답변하시는건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짜증이날려고 합니다.
13/03/20 10:14
그래도 나름 empier님 글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그런것들이 모두 허무하게 느껴지는군요..... 너무 도가 지나치십니다........
13/03/20 10:29
소통강화 핑계가 아니라 이건 그냥 국가 기관의 소통입니다.
도대체 뭐가 진중하고 뭐가 경박한지 모르겠는데 쓰기에 따라 가벼운 말로도 얼마든지 진중해질 수 있고. 딱딱한 말로도 얼마든지 경박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상식이 무너진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형식에만 집착하고 얽매이는 주장은 상식이 아니라 독선입니다. 가뜩이나 권위적인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거부당할만한 주장입니다.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이다'라. 참 편한 논리로군요.
13/03/20 10:43
이런게 국가기관의 소통이라구요...
네 대다수분들이 소통이라하시면 그래야겠죠 물론 과도한 형식치례나 권위를 가장한 오만은 안되겠지만 정부나 공공기관이 하는말과 행동들은 그것이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보기때문에 더더욱 신중해야한다고 봤습니다만... 그게 아니라고 하시니 네네... 제 생각이 모자란거겠죠 암요...
13/03/20 12:52
그동안 이런 트윗 많이 올라오지 않았나요? 경찰청이라던지...굳이 이제 와서 짜증을 표현할 것까진 없어보이네요.
충분히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경우인데요. 좀만 더 릴랙스 하세요^^;;
13/03/20 09:26
평균의 함정을 통계청에서 직접 체험하게 해준거네요. 평균만 중요한게 아니고 최빈값이나 median등의 다른 통계 지표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팔로워가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훌륭한 담당자입니다. 그전에 좀 맞고 크크.
13/03/20 10:01
남이 진지 빨던 말던 상관하지 않으면 될텐데 왜 자꾸 우르르 가서 마녀사냥 하듯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일 가지고 꼭 저렇게 가서 한마디씩 해야 속이 풀리겠습니까. 본인들이 그런 리플 보기 싫다고 하는것처럼, 본인들이 하는 댓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셨으면. 그리고 본인들과 생각이 조금 다르고 공감이 안된다고 보기 싫다고 하는 댓글들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일베사건부터 시작해서보면 PGR이 참 무서운곳이구나 느낍니다. 뭐 뭍은개가 뭐 뭍은개 나무란다고..
13/03/20 10:24
"일베"를 예로 드시면서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의 비유는 상당히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베 이상의 뭐가 뭍는 게 가능이나 한가요?)
13/03/20 10:30
일단 저(또는 피지알러)에게 뭐가 묻었다는거죠?????
그것부터 궁금하군요??? 그리고 마녀사냥의 뜻도 제대로 아셔야겠군요. 그리고 하신말씀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그냥 무시하면 되는일 가지고 꼭 저렇게 가서 한마디씩 해야 속이 풀리겠습니까. "
13/03/20 10:32
"남이 진지 빨던 말던 상관하지 말라고" 상관 안하시면 될텐데 왜 자꾸 리플 달아서 쿨가이 놀이를 하나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일 가지고 꼭 이렇게 리플 써서 한마디 해야 속이 풀리겠습니까 본인이 그런 리플 보기 싫다고 하는것처럼, 본인이 쓰는 댓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보셨으면. 그리고 본인과 생각이 조금 다르고 공감이 안된다고 보그 싫다고 하는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네요 일베언급 부분은 치는 것도 귀찮아서 생략하겠습니다 . 뭐 뭍은개가 뭐 뭍은개 나무란다고 다른 뭐 뭍은개가 나무라는 것 같네요
13/03/20 12:53
저는 자기 사랑 둘님 댓글을 지지합니다. 표현이 다소 거칠지만 자기 사랑 님은 용기내서 옳은 말을 하신거에요.
여러가지 판단을 제외하고 여러명이서 한명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은 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엠파이어님도 마찬가지고 이 댓글도 마찬가지로 다수 측에서 일방적으로 비난만 하고 있네요. 반 친구가 찌질한 행동을 했다고 왕따시키는 친구들 보는 것 같네요. 거기다 왕따 하지 말라고 하면 쿨가이 놀이가 되는군요. 옳고 그름도 중요하겠지만 굳이 여러명이서 일방적으로 공격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필요없는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나의 입장을 대변하는 비난이 이미 존재하는데 굳이 필요이상 더 추가시킬 필요는 없죠.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13/03/20 19:43
적당히 해서 될 사람이 아니고
empier님이 반 친구씩이나 되는 사람은 아닌듯 합니다. 그냥 같은 도시에 사는 사람 정도로 해두죠. 그리고 자기 사랑 둘님도 상당히 공격적인 리플 많이 다는데 말입니다.
13/03/20 10:55
통계청 트윗은 유게에 어울리는 재밌는 자료인 반면에,
empier님의 댓글은 유게에 어울리는 댓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소통강화 핑계의 기관트윗들이 맘에 들지 않았다면, 그에 관한 주제로 자게에 글을 쓰셨음 반응들도 달랐을거라 생각합니다.
13/03/20 11:16
empier님 제가 아는사람인가 싶네요.
그사람은 학교에서 "비분강개형 빨XX"로 알려졌었는데... 뭐 그리 어처구니없는 일이 많으신 건지 좀더 신중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님 의견에동의 안하면 사람 취급도 안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더럽네요. 참다참다 댓글답니다.
13/03/20 11:17
미치겠네 정말...밑에도 리플 달았지만 이중잣대 쩌시네요.
김연아 팬들은 기관이나 협회에 항의해야하고, empier님을 불쾌하게 하는 글을 공공장소에 올려도 안되고. empier님은 정부나 공공기관에 항의해도 효과가 없으니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댓글을 맘대로 pgr에 달아도 되고요? 정말 뭐 이런 황당무계한...아오...성질대로 글을 써도 평소에는 심의를 벗어날 일이 없었는데 이분은 저한테 정말 신세경이네요. '그건 사안이 다르다 스포츠는 어쩌고 정부기관은 어쩌고' 뭐라뭐라 또 합리화를 하시겠죠. 이론을 만드실거고. 이론 만드는거 누가 못하나요? 자기합리화도 정도껏 하세요. 당신 태도가 문제라고요. 남들 반응을 이해할 생각은 정말 조금도 없으신가요?
13/03/20 11:21
유머게시판에 댓글이 많이 게시물을 클릭하기 전에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라는 기대감에 클릭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가 자주 있으니 좀 아쉽네요. 많이 아쉬워요.
13/03/20 11:23
잘 모르겠네요... 그닥 심한 댓글을 단 건 아닌 것 같은데... 밑의 댓글들이 한 사람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나 싶네요...
그건 그렇고 팔로우나 해야지.
13/03/20 11:32
그리고 empier님, '상식이 무너졌다'라고 비꼬는 투로 말씀하셨는데, 정말 상식이 무너지셨다면 더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농담으로 대충 넘어가지 말고. 당신의 상식이 정말로 깨지는 일이 있었다면, 그건 당신이 지금까지 잘못된 것을 상식으로 믿어왔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면 그 '잘못된 상식'을 기반으로 한 당신의 사고체계의 상당히 큰 부분이 거짓되거나 무의미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이렇게 당신과 상관도 없고 애정도 없는 이 많은 사람들이 짜증을 내고 반대 댓글을 달겠습니까?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온 바를 진지하게 의심해보고 '내가 대체 어디가 잘못된 인간인가?' 고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그 보다는 좀 나은 경우이지만, 시대와 함께 상식이 변화하고 있는데, 그 흐름에 당신이 동참하지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빨리 따라잡으세요. 옛날이 좋았다, 지금의 변화된 상식이 잘못되었다, 아무리 외쳐봐야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를 욕하는 어르신들하고 다를바 없다는 소립니다. 이게 옳고 그르고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여자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을 것이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핫팬츠를 입을겁니다. (아, 이미 입었나요?) 적응하세요. 그것도 아니라면, 아마 empier님은 반드시 이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곳이 잘못된 상식을 가진 일부 사람들의 집단일 가능성도 없진 않죠. 그렇다면 빨리 떠나세요. 왜 잘못된 상식을 가진 다수의 집단에 뛰어들어서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그들을 교화하려고 난리시죠? 순교자 코스프레 하시나요? 다수의 상식을 파.괘.하는게 자신의 상식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쉬워보이십니까? 대단한 고행 하시네요. 그런데, 정말 이것일 가능성은, pgr을 구성하는 많은 사람들의 평균적인 지성과 감성 수준에 비추어 봤을때, 1%도 안됩니다. 이 중 어느 것에 해당된다 해도 empier님이 농담으로 '상식이 깨졌다'고 하실 일은 아닙니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신에 대해 고민해보고 반성하시던가, 시대를 따라잡으시던가, 떠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계셔도 제가 뭐라 할 수는 없죠. 그러나 좀 더 깊은 고민을 할 때임은 분명합니다.
13/03/20 11:55
empier님 또여기서 이러고 계셨네요 난 아침부터 김연아관련글 갔었자나요 어제 드린말씀 그냥 흘려버리셨나봐요 님말씀대로 empier님성격 모난거 상관없습니다 님의 모난성격때문에 불쾌해질사람들 생각좀하시면서 댓글다십시요 통계청이 님보단 훨씬 소통하고있고 더욱 진중해보이네요
13/03/20 12:05
본인 기분 나쁜건 겁나게 신경쓰면서 다른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는건 절대 신경안쓰고 피드백도 안하는 인간입니다.
걍 인젠 그러려니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일베에서 패드립치는 사람이랑 empier란 사람이랑 다를게 없다고 보고 있어서요 @_@
13/03/20 12:58
이분 또 이러고 사라지셨네요 이분 항상 전에 이러한일때문에 자기 기분 상한 경험이있다 그래서 여러사람 기분상할 덧글올린다 그후에 자꾸 주제바꿔가며 이래서 그랬다는식의 자기변명
마지막엔 자기 말실수에대한 사과도없이 유유히 빠져나가는 식인거같은데 이거 일베아닌가요? 거기서 이런다고 들었는데
13/03/20 16:27
일베얘기로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른사람들 맘상하는거생각도 안하고 댓글달고 그거에 이런저런 변명하다가 자기말에 책임도없이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이 반복되기에 그랬습니다
13/03/20 13:11
한 두번 저러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넘어가거나 그냥댓글자체에 대한 반박을 하고 끝나겠죠.
근대 댓글 달때마다 99.9999999999%의 확률로 저런 댓글만 달고 있으니 어그로꾼으로 보는거죠.
13/03/20 13:17
거참겁나까이네요...크크 아무개누군가가달았으면 별거아닌일이었겠지만...크크...여기 경찰청트윗광신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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