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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1/26 21:04:50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스포츠] [스포츠] 르브론 제임스 경기장에 난입해 테이크 다운



상금 75000달러짜리 하프라인 슛 쏘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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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이이
13/01/26 21:08
수정 아이콘
왠지 미국이라면 우연이 아니라 실제로 연습하는 팬들 많을거 같네요...상금이 ....
키스도사
13/01/26 21:09
수정 아이콘
7천5백만원짜리 슛이네요 크크 근데 아래사진 좀비처럼 눈이 휑한 처자는 누군가요?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B5%9C%EC%A0%84%EC%84%A0%EA%B5%B0
표정이 이사람과 같네요 크크
타나토노트
13/01/26 21:57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 혜리입니다. 오른쪽은 민아
13/01/26 21:09
수정 아이콘
8천만원인가요? 환율을 잘몰라서..
키스도사
13/01/26 21:10
수정 아이콘
네 그정도 되요. 오늘자 환율로 계산하니 75,000달러 = 80,587,500원이네요.
KillerCrossOver
13/01/26 21:16
수정 아이콘
스피어를 구사했어야지 쯧쯧
13/01/26 21:24
수정 아이콘
르브론 제임스 제단에서 후원하는건데 던지기로 당첨되고 2틀간 연습 후 일리노이스 주에서 날아왔다는;;;
한만두번머겅
13/01/26 21:26
수정 아이콘
팔천만원... 덜덜해...
우리고장해남
13/01/26 21:38
수정 아이콘
어때요 참 쉽죠?
13/01/26 22:16
수정 아이콘
덤으로 르브론과의 스킨십이라니
13/01/26 23:31
수정 아이콘
발매한지 16년이 지나도 쓰이는
Song 2의 위엄 ;;;
유러피언드림
13/01/27 00:16
수정 아이콘
8천만원도 8천만원이지만 르브론이랑 같이 저렇게 즐거워 할 수 있다는것도 많이 부럽네요.

저렇게 기뻐해주다니.크크
13/01/27 11:51
수정 아이콘
2002년 1월 쯤, LA 클리퍼스하고 포틀랜드 블레이저스 경기를 경기장에서 봤는데, 그때 하프라인 슛 이벤트에서 저렇게 넣는걸 실제로 본적이 있었습니다.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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