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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2 16:55
그 당시에는 그럴만도했죠. 지금 상태에서도 테뻔뻔이 득실했던 시대로 돌아가면 테란시대 됩니다.
지금 얼마나 테란이 많이 너프됬는데요. 저그가 버프된 것도 있구요.
12/12/22 16:57
4강 4테란도 시절도 있고 했지만 크크크크
근데 진짜 우리나라외에는 테란이 설쳤던 적이 스타크래프트 2 역사상 없습니다;
12/12/22 16:59
징징랭킹 보면서 가슴이 찡하네요...
벨런스 적으로 찡한게 아니라..... 스2 사람들이 정말 많이 빠져나갔다는 점에서.... 예전에 징징랭킹 막 1000명씩 찍던 시절도 있었는데.....
12/12/22 17:05
요즘 징징랭킹 참여자 수를 보니까.. 스2 인기의 현주소를 알겠네요 ㅠㅠ
자날 오베때 하루도 빠짐없이 프로토스에 투표했던 시절 생각이 나네요
12/12/22 17:10
징징랭킹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플레이xp에서 꼬박꼬박 로그인 하면서 게시판 눈팅하고 징징랭킹 열심히 클릭하고 했던 기억이...
지역감정 관련 드립이 툭툭 튀어나오면서 그 꼴 보기 싫어 안간지 벌써 한참이네요. 이후로 스타 관련 소식에도 멀어지고 자연스레 GSL이나 GSTL과도 멀어졌네요.
12/12/22 17:24
플엑 워3 시절 활동 엄청 많이 했었는데..
스2 나올 당시부터 규제가 조금 느슨해진 면이 있어서 그런지 각종 드립이 난무해서 저도 잘 안가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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