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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27 23:47
그 찼다가 아니라 릴리안을 버렸다고 할까나..
오랜만에 갓파더가 등장해서 쾌남으로 살것인가 릴리안만 사랑하며 살것인가를 물어봐서 릴리안을 차고 예전 생활로 돌아가기로 하죠
05/06/28 00:00
이걸로 데이브와 헌터의 대립은 일단락되고.. 새로운 대립이 시작되겠군요. 누구일지 궁금하고.. 데이브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이제는 다시 괴물로 변신한 케인이나 숙적구도로 가는 랜디와도 상대해봤으면 좋겠군요. ^^ 그건 그렇고.. 야 비세라 이 반란군노무 쉐키야!!!! 너 거기 꼼짝말고 있어!! 내가 지금 땅크를 몰고 가서 니놈 머리통을 날려버리겠어!!!! (죄송. 릴리안 여사님 팬이라-_-;;)
05/06/28 00:27
갓파더.....라니. 얼마만의 등장이죠? 그니저나 존 시나가 이기다니 타이틀을 어떻게 운영하려고 그러는지......(또 사진을 보니 케인이 리타에게 쵸크슬램을 한 방 먹인 것 같군요ㅡㅡ;)
05/06/28 00:30
크리스챤 챔프되서 스맥으로가기를 바랬는데..
무슨 생각을하는거냐 WWE.. 로우에서 챔피언벨트 2개를 다 돌릴생각은 아닐꺼같은데요..
05/06/28 00:31
케인 지대로 복수했기를!!
흠... 비세라는 언더형님한테 한대 맞아야 할듯 ㅡㅡ;; 근데 진짜 로우에서 타이틀 두개 다 갖고 노는건가;;;
05/06/28 02:20
릴리안 정말 불쌍하게 울더군요
당장 다음날에 있을 로우에서부터 한을 품은 복수가 시작될듯..덜덜덜 그리고 드디어 페디그리를 극복한 데이브!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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