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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1/05 15:03:43
Name 타나토노트
Subject [스포츠] [야구] 각 구단 마지막으로 MVP 수상자 나온 년도
삼성 ㅡ 04년 배영수

SK ㅡ 08년 김광현

두산 ㅡ 07년 리오스

롯데 ㅡ 10년 이대호

KIA ㅡ 11년 윤석민

넥센 ㅡ 12년 박병호

LG ㅡ

한화 ㅡ 06년 류현진




아.....







MVP ㅡ 넥센 박병호.


신인상 ㅡ 넥센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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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FC
12/11/05 15:04
수정 아이콘
아.....(2)
냉면과열무
12/11/05 15:05
수정 아이콘
??????? 엌....
KillerCrossOver
12/11/05 15:05
수정 아이콘
하지만 95년 김상호, 09년 김상현, 12년 박병호를 배출해준 나눔의 팀..
아오 야생마가 받았어야 되는데..ㅠ
토어사이드(~-_-)~
12/11/05 15:13
수정 아이콘
근데 나이트가 저거밖에 표를 못 얻었나요?-_-; 허허
그나마도 장원삼보다 적네;;
후란시느
12/11/05 15:13
수정 아이콘
넥센이 쓸어갔네요...
12/11/05 15:15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한국사람이였으면 결과는 달라졌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율곡이이
12/11/05 15:15
수정 아이콘
넥센은 정말 마지막에 무너져서.....페이스조절을 할줄몰랐던건지...;;
긴토키
12/11/05 15:17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한국인이었으면 당연히 mvp 받았겠죠
곧미남
12/11/05 15:33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한국인이었어도 박병호 선수가 받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3관왕 vs 방어율왕인데
KalStyner
12/11/05 15:3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신인왕보다는 골고로 돌아갔네요. LG는..... [m]
12/11/05 15:39
수정 아이콘
박병호 선수는 진짜 고생많이 했는데...
축하합니다~
12/11/05 15:50
수정 아이콘
나이트 표가 장원삼보다도 적다니 헐 ..
Siriuslee
12/11/05 15:51
수정 아이콘
브랜든 나이트가 한국인이었어도, 올해 MVP는 박병호선수가 받았을겁니다.
12/11/05 15:54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다승타이틀을 가져간 것도 아니고 결국 2윈데, 평자책 타이틀 하나만으로 MVP는 어렵죠. 박병호는 홈런에 타점입니다.
아마 박병호가 홈런타이틀만 가져갔다고 할 경우에도 박병호vs장원삼vs김태균이 됐겠죠.
그리고 기자들 각자 1명을 뽑는데, 저정도의 표차이가 난 상황에서 나이트가 장원삼보다 3표 적은 건 별 의미가...
내려올
12/11/05 16: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아오.... 진짜
TWINS No. 6
12/11/05 16:18
수정 아이콘
95년도는 진짜 MVP 강탈이죠
12/11/05 16:55
수정 아이콘
나이트가 장원삼보다 표가 적은건
나이트표를 박병호가 다 가져간거죠
박병호가 없으면 나이트가 더 많았겠죠
단빵~♡
12/11/05 17:06
수정 아이콘
lg는 아에 프로야구 출범이후로 mvp가 없었나요? 덜덜덜;;
12/11/05 18:22
수정 아이콘
가장 어이없던 투표가...
예전에 류현진 신인시절 트리플크라운 했을 때 신인왕 투표결과에서 무려 한기주에게 투표한 기자단이 있었죠 -_-;;
당연히 만장일치일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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