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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2/26 14:12:46
Name TAMBANG
File #1 NGC.상식을_뒤집는_발견.공룡의_새로운_모습_03.jpg (0 Byte), Download : 34
File #2 NGC.상식을_뒤집는_발견.공룡의_새로운_모습_04.jpg (0 Byte), Download : 17
Subject [기타] 충격과 공포의 흔한 공룡의 상상도 (2)


티라노 사우루스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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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6 14:14
수정 아이콘
한 마리 키우고 싶네요~
고르곤
11/12/26 14:15
수정 아이콘
털이 곱네요
알킬칼켈콜
11/12/26 14:18
수정 아이콘
티라노 사우루스나 벨로시랩터가 흉포하고 강력한 모습이 과장된 평가라는게 요즘 대세라고 들었어요...그건가보죠?
사티레브
11/12/26 14:19
수정 아이콘
털이라니!!!!!!!!!!!!!
세츠나
11/12/26 14:21
수정 아이콘
티라노사우르스...약간 의역하자면 폭룡...
도너기
11/12/26 14:22
수정 아이콘
조류에 가까웠을 거라는 추측도 유력하다던데... 털보다는 깃털에 뒤덮인 모습?
우유친구제티
11/12/26 14:23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에 나온 벨로시랩터의 교활한 모습은 사기가 맞지만 티란노사우르스는 실제로도 난폭하고 거대하고 강한 최상위 포식자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1/12/26 14:25
수정 아이콘
귀...귀엽다
11/12/26 14:29
수정 아이콘
중력 때문에 이족보행하는 존재는 2m 가량이 평균 신장의 한계라던데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티라노는 2족보행이면서 평균 신장이 2m를 훌쩍 넘는데말이죠..
Mithinza
11/12/26 14:31
수정 아이콘
음... 이족보행이 아니라 직립보행의 경우 아닌가요? 잘 모르겠지만;;
11/12/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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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귀여워
(Re)적울린네마리
11/12/26 14:39
수정 아이콘
털이 예~뻐~
ComeAgain
11/12/26 14:48
수정 아이콘
이건 디지몬인가...!!
정지연
11/12/26 14:58
수정 아이콘
파충류인데 털이 저렇게 많은건가요? 제가 알고 있는 포유류=털, 파충류=비늘 과는 좀 차이가 있네요;;
스톰브링어RX
11/1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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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라 그냥 시조새가 변하기 전에 골격을 가지고 있던 공룡형 조류인걸로 추정된다고 하더군요...
개평3냥
11/12/26 15:01
수정 아이콘
그동안 세계 공룡계를 좌지우지하던 미국-캐나다 공룡유적이
고비-요동 정확히 중국쪽 공룡유적지의 발굴에 의해서 엄청나게 뒤집어 엎어지고
바뀌어졌죠
특히 깃털공룡과 티라노의 직계로 이어지는 깃털 벨로시의 발견은
이젠 공룡학계에선 정설이죠
무엇보다 중국 요동성 채석장에서 발견된 완전체 깃털공룡이 벨로시렙터에서 알로-
타르보-티라노로 이어졌다는것
티라노가 성체는 아니더라도 새끼때는 깃털을 가졌을거라는것등등
더 놀라운것은 중국쪽에선 여전히 기존 공룡학설을 뒤흔들 엄청난 발견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걸 과시할려는듯 간간히 터트려 미국-캐나다 간단히
서양쪽 공룡학계를 엿먹이고 있다는 거죠
아틸라
11/12/26 15:04
수정 아이콘
판님이 언제 오시려나..
11/12/26 15:18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11/12/26 15:22
수정 아이콘
엄청 귀엽네요.
11/12/26 15:30
수정 아이콘
어차피 화석밖에 남은게 없으니 10년마다 한번씩 유행따라 바뀔듯
디레지에
11/12/26 15:33
수정 아이콘
애완동물급이다 +_+
11/12/26 15:54
수정 아이콘
저 바위에 사람세워놓으면 다리만할까요?
Tristana
11/12/26 16:27
수정 아이콘
귀엽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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