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1/10/18 13:14:49
Name k`
Subject [스포츠]  [KBO] 기아, 감독에 선동열.. 수석코치에 이순철 확정!!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01814322461770

선수들 죽이려고 작정을 했네요..





선 감독님.. 종범 형님은 가만 두시길...








유머 포인트..










이순철이 선배임.....






k`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케세라세라
11/10/18 13:20
수정 아이콘
LG 프론트 보고 있나?
하늘의왕자
11/10/18 13:21
수정 아이콘
순페이 코치 영입에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스타나라
11/10/18 13:22
수정 아이콘
선배? 아니죠~ 동기? 맞습니다~

실재로 이순철해설은 1년 유급했고, 선감독은 프로필에 나와있듯 1년 일찍 학교에 들어갔지요. 따라서 둘은 동기...실제로도 친구사이로 지낸다 하더군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2003년 두산과의 감독직 협상때도 수코 이순철이 조건이었다고도 하고...

이순철해설이 밝힌바 있는 "소잡는데 닭잡는칼을 쓸 이유가 있습니까?" 라는 일화도 있지요
(일반인과 프로의 야구시합에서 일반인이 야구선수의 공을 배트에 맞출수 있느냐 없느냐를 걸고 술내기 시작. 선동렬이 공을 던지려 하니 이순철이 나서며 본인이 공 5개 던지겠다 함. 일반인 상대로 초구 몸쪽 찔러넣고는 바깥쪽 4개 던지고 술 얻어먹음.)
은솔아빠
11/10/18 13:26
수정 아이콘
선감독 삼성 감독 첫 해 수코가 한대화였습니다. 한대화는 나이도 학번도 선배였죠
개떵이다
11/10/18 13:40
수정 아이콘
이거 bgm이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나온거 맞죠..
정확한 제목이 뭔가요?
11/10/18 13:41
수정 아이콘
지금 류감독님도 선배들인데 "감독님" 한다고 봤던 것 같은데요.
선데이그후
11/10/18 14:00
수정 아이콘
삼성투수들 쿠세를 꿰고 있을텐데 걱정이네요.
나름쟁이
11/10/18 14:06
수정 아이콘
양현종은 죽었다고 복창해야하나요~??
키스도사
11/10/18 14:06
수정 아이콘
순페이 해설은 이제 못듣나요? 슬프네여..
11/10/18 14:10
수정 아이콘
이제 내년부터 한대화 감독의 한화와 선동렬 감독의 기아가 양쪽에서 삼성을 쪼는 모습을 볼 수도 있겠군요. 삼성 타자들을 꿰고 있는 한대화 감독&삼성 투수들을 꿰고 있는 선동렬 감독.....
폭주유모차
11/10/18 20:28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걱정되는게.........최희섭은 어떻한데요 이제....
11/10/18 22:54
수정 아이콘
최희섭이 죽었슴다.
중계중 순페이가 대놓고 몇차례 디스한 거의 유일한 선수가 아닐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2386 [스포츠] 기아의 김선빈 안타 오오오오~ [13] 고윤하4709 12/04/24 4709
122360 [스포츠] [야구] 이걸 어떻게 치라는 거냐!!..swf [18] k`5995 12/04/24 5995
121464 [스포츠] [국축] 시나리오 쓰고 있네 이 금치산자가 [7] 홍소7275 12/04/13 7275
120603 [스포츠] 3월 31일 - 현대자동차 스포츠 멘붕의 날. LowTemplar5803 12/04/01 5803
119784 [스포츠] 반도의 흔한 광속구 투수 [10] 멀면 벙커링 7814 12/03/23 7814
119555 [스포츠] 최근 3년간 프로야구 시범경기 성적 [5] 블루드래곤5344 12/03/21 5344
119068 [스포츠] [야구] 기아로 와야 하는데 엘지갈 것 같은 선수 [22] 타나토노트6266 12/03/15 6266
117598 [스포츠] 볼넷조작 의심되는 기아 넥센 전 경기 [7] PokerFace5309 12/02/28 5309
116800 [스포츠] 각 팀을 대표하는 최고 마무리 [13] PokerFace7024 12/02/19 7024
112573 [스포츠] [야구] 기아 프런트의 쩌는 자부심 [13] 타나토노트4834 11/12/28 4834
110873 [스포츠] 8개 야구팬들의 가장 큰 걱정 [14] PokerFace7208 11/12/06 7208
110125 [스포츠] '이렇게만 되면 우승'시나리오 [19] 레몬커피9430 11/11/26 9430
109840 [스포츠] [야구] 이 쯤에서 가장 열받을지도 모르는 선수들 [27] Theboys6783 11/11/22 6783
107652 [스포츠] 흔한 기아팬의 리액션.swf [11] 몽키.D.루피5876 11/10/19 5876
107601 [스포츠] [KBO] 기아, 감독에 선동열.. 수석코치에 이순철 확정!! [21] k`6443 11/10/18 6443
107580 [스포츠] [야구] 기승전돔 [20] 타나토노트9957 11/10/18 9957
107156 [스포츠] 오늘 KIA vs SK 3차전 시구 [19] 타나토노트5787 11/10/11 578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