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4/01/13 21:12:36
Name 심창민
Subject [기타] [스포] 제작진이 밝히는 해명글(진실 판독 불가능. 재미로 보세요)
보니까 피지알에는 글이 올라온적이 없는거 같아서..

지니어스 스포는 맞는게 없고 대부분 낚시글들이니 그냥 재미삼아 보시라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더지니어스 제작진중에 한명입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더지니어스가
화두가 되고있는 마당에, 정작 제작진측에서는 명확한 대답이나 상황설명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저는 현재 이런글을 익명으로나마 알려서
더지니어스에 있는 염증을 조금이나마 떨쳐내고자 하는 바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남겨서 죄송합니다)

일단, 연예인 출연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노홍철씨나 은지원씨 이상민씨 조유영씨가
정말 많이 거론되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노홍철씨나 은지원씨는 약간의
제작 설정이 들어갔습니다. 일단 게임이 들어가면 저희 제작진이나 연출진에서는
일변도의 개입은 하지 않습니다.게임조정이야 어쩔수없이 들어가는 상황이 있지만
게임내에서의 큰 변화는 저희가 다루는 부분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게임시작전에 저희가 노홍철씨나 은지원씨에게는 약간의 캐릭터성을 살려서
게임에 임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분명히....방송은 약 5주간의 텀을두고 방송하기에
'다음 방송분'부터는 네티즌여러분들의 시청자여러분들의 비난과 비판이 브라운관에서의
영상에서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다음주 방영분은 출연진분들이 네티즌반응을 접하고 나서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말씀드리지만...노홍철씨나 은지원씨는 저희 편집부에서 좀 노골적으로 편집한부분도 있지만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하지만 조유영씨나 이상민씨는 저희가 어떤 컨셉적인 부분도 말씀드린적이 없습니다.그들은 자유롭게 컨셉없이 특히 조유영씨는 인지도가 높지 않았기에,캐릭터적인 부분은 없었고
사전인터뷰(방송분)에서도 확인하셨겠지만 페어플레이를 원하신다고 하시기에 저희쪽에선
유념없이 발휘해달라고 그대로 하시고싶은데로 플레이 해달라고 말씀만 드렸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출연자 입니다....조유영씨...

여튼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벌어진거고요.


그러면 두번째

비연예인(비방송인) 연합의 방송태도를 말씀드리자면 홍진호씨나 임요환씨가 지금 방송상에서는
생존해 계신대요.두분은 현재 저희 제작진측과 많이 틀어진 상태였었습니다.
하지만 요는 두분다 게이머다운 모습으로 게임내에서 벌어진 파벌도 역시 게임의 일부라며
결국에는 게임에 전념해주신다고 말씀해주셨고, 스포가 될수 있겠지만...
홍진호씨와 임요환씨 각각 시즌1의 홍진호씨의 오픈패스 메인매치처럼 출연진과 제작진을
놀래키는 플레이를 선보이셨고 이는 방송 예정이라 정확히는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두분다 기분이 언짢았던부분은 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하셨겠지만..맞는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데스매치의 조작여부와 일전에 방송됐던 신분증 절도사건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분증 절도사건은 먼저 이미 해명이 되었다고 봅니다.하지만 저도 제작진측 입장에서가
아니라 한명의 시청자의 입장에서보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여기서는 저도 저희 방송사관계자
여러분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또 꽤많은 제작진 사람들은 이건 좀 억지였다고 인정합니다.
여기서는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남은거는 데스매치 조작여부인데...데스매치는 저희가 정하는게 맞고,사전에
랜덤으로 정해진다거나 하는부분이 없었기에..저희 제작진측에서 출연자를 가려낼수 있는
중요한 요충지라고 말씀드릴수가 있는 부분입니다.여기서도 말을 아끼겠지만
저희는 시청률을 위해서 논란의여지를 만들기 위해서 데스매치를 조작(?)아닌 조작을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선택(!)을 했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죠.....
여기서도 역시 사실을 말씀드렸고 저는 부끄럽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여기까지가 더지니어스의 진실입니다.
다음주가 되겠지만 이 글의 진실성은 제 신분이 노출되는것을 꺼려서 사진인증 보다는
다음주 스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주 탈락자는 XXX씨이며, 데스매치는 XXX씨와 XXX씨가 될 것입니다.

이 상황이 벌어진후에야 제 글은 신뢰가 가겠죠...그러면 많은 관심 바랍니다.

xxx의 정체는






























[데스매치는 조유영과 홍진호가 붙고, 탈락자는 조유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란만장
14/01/13 21:13
수정 아이콘
말머리 스포 못보고 왔는데.. 아악
총사령관
14/01/13 21:13
수정 아이콘
희망사항인걸까요 ㅜㅜ?
곧내려갈게요
14/01/13 21:13
수정 아이콘
제작진인지는 어떻게 믿나요
제작진 치고는 조유영에 대한 보호가 너무 없는데요
14/01/13 21:17
수정 아이콘
글 자체는 루머같지만 제작진이 조유영을 보호할 필요가없죠. 다음주 탈락이라면 그럴싸 하긴하네요.
곧내려갈게요
14/01/13 21:20
수정 아이콘
제작진이라면 출연진을 보호할 의무가 있죠....
자기들 프로그램때문에 출연진 이미지 훅가는건데.
14/01/13 21:21
수정 아이콘
공식입장이 아니니까요. 물론 저건 그냥 루머겠죠.
곧내려갈게요
14/01/13 21:27
수정 아이콘
진짜 제작진이 제작진 이름앞에 내세우고 말하는거면 공식입장이나 다를바 없는거라서....
물론 글 자체의 수준이 떨어져서 루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14/01/13 21:29
수정 아이콘
일단 진짜건 가짜건 공식입장은 아니고 구분 방법도 없죠. 걍 루머겠죠. 하지만 욕먹는 출연자들 중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은건 조유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곧내려갈게요
14/01/13 21:31
수정 아이콘
그건 키젤님 바람이실거 같고, 실제로 방송사에서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지는 않을겁니다.
14/01/13 21:35
수정 아이콘
네 사실 버릴이유는 없죠. 하지만 그냥 욕먹는 세명중 가장 입지가 좁아서 한 판단입니다.
14/01/13 21:14
수정 아이콘
그냥 희망사항 적은거 같은데요
14/01/13 21:14
수정 아이콘
제작진중에 한명입니다.
관계자입니다.
이런글은 왠지 신뢰가..-_-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14/01/13 21:15
수정 아이콘
실제 제작진일거라는 느낌이 거의 안드는 글이네요.
14/01/13 21:15
수정 아이콘
구라에 한표 던집니다.
14/01/13 21:16
수정 아이콘
희망사항에 한 표 던집니다.
낯선이
14/01/13 21:16
수정 아이콘
pgr에서 누군가 했던 지인스포에 비해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네요.
14/01/13 21:17
수정 아이콘
대본이나 소품같은거 옆에 아이피쓴 쪽지 둬서 인증샷찍지 않는한
이런 글은 못믿겠네요.
하늘의이름
14/01/13 21:17
수정 아이콘
대략 99.8724% 확률로 구라라고 봅니다.
갑자기 김택용 마모군 결승전 예고가 생각나네요.
치킨피자햄버거
14/01/13 21:17
수정 아이콘
희망사항이네요...... ㅠㅠ
14/01/13 21:18
수정 아이콘
팥빙수님 생각나는 글이네요
토어사이드(~-_-)~
14/01/13 21:19
수정 아이콘
당연히 아니겠죠
전에 있던 정종연PD 인터뷰에
제작진의 입단속을 철저히 하고 있다
인터넷에 스포를 올리면 어떤 식으로든 응징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는데 저런 스포를 올린다는건..
게다가 글 수준이 어째 제작진같아 보이지도 않아요
adagietto
14/01/13 21:20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친구한테 지금껏 탈락자 다 맞혔다는 나름 신빙성 있는 사람발 스포를 당했는데..
그게 맞다면...음...=_=
전기돼지
14/01/13 21:21
수정 아이콘
글을 너무 못써서 믿어지지가 않네요. 판춘문예수준인데
진지한거짓말쟁이
14/01/13 21:21
수정 아이콘
진실여부를 떠나

마지막 한줄...그냥 읽은것 만으로도 잠시나마 항암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것만으로 일단 만족입니다..
14/01/13 21:25
수정 아이콘
저도 마찬가지네요.
크크 기분 좋네요.
노래하는몽상가
14/01/13 21:21
수정 아이콘
제작진중 한명이 저런글을 썻다말 자체가 말도 안되죠 뭐
그냥 해명글도 아니고 왜 본인이 스포를 합니까
Rainymood
14/01/13 21:21
수정 아이콘
요즘 지갤에 스포글이라면서 올라오는 글 숫자가 엄청난데 그 중에 하나 정도 얻어걸릴수있다고 봅니다. 정말 지니어스 관계자가 쓴 글일수도 있지만요..

저는 못 믿겠네요.
찌질한대인배
14/01/13 21:23
수정 아이콘
너무 드라마틱해서 거짓말 같습니다.
14/01/13 21:24
수정 아이콘
거짓말같네요..
엔타이어
14/01/13 21:26
수정 아이콘
딱 봐도 소설이죠.
지니어스 겔에서 이거 처음 봤는데 거기서도 소설 티난다면서 아무도 안믿었죠.
너무 흔하디 흔한 떡밥이라 속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치만, 이 뻔한 소설이 빠르게 퍼지는건 이 뻔한 소설이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일까요.
우리가 제작진으로 부터 듣고 싶은 말이 어쩌면 저거에 가깝기 때문이겠지만,
아무리 멍청한 제작진이라도 저런 식으로 쓰지는 않죠.
김치남
14/01/13 21:27
수정 아이콘
제작진이 왜 저런글을 씁니까 필요도 없는 홍진호 임요환이랑 사이 틀어졌다거나 조유영 욕하거나
그냥 지갤 유저가 지 희망사항써서 낚는듯
14/01/13 21: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구라 느낌이 나게끔 쓰기도 힘들겁니다.
문재인
14/01/13 21:28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주작패턴...;;
한국화약주식회사
14/01/13 21:29
수정 아이콘
CJ는 본사차원에서 스포를 마구 뿌립니다. 슈스케때도 그랬고 댄싱 9때도 그랬죠.
그래서 방송전 돌아다니는 스포보면 별의별게 다 있고 모두가 탈락후보입니다. 심지어 지인발 드립으로 역스포까지 뿌려버려서 아예 스포가 세나갈 구실을 막아버리죠.
애초에 남은 사람이 7명이라 이제 스포 적중률은 무조건 10% 이상이죠.
곧내려갈게요
14/01/13 21:39
수정 아이콘
생방송으로 탈락자들이 발표되는 프로그램인데도 스포가 먹히나요...? 일단 전 개인적으로 생방송에 대한 스포는 다 그냥 비웃으며 넘긴게 대부분인지라......
한국화약주식회사
14/01/13 22:07
수정 아이콘
그 전에 탑 텐이니 탑 일레븐 뽑을때가 스포의 온상이죠 그 뒤는 생방이지만...
곧내려갈게요
14/01/13 22:08
수정 아이콘
아~~ 이해했습니다.
일체유심조
14/01/13 21:29
수정 아이콘
무슨 스포를 써도 이렇게 못 쓸수가 있는지 진짜 이건 너무 믿음이 안 가네요.
불굴의토스
14/01/13 21:30
수정 아이콘
일단 마지막 탈락자,데스매치 참가자 부터 맞아야 신뢰 가능..
애월남녀
14/01/13 21:32
수정 아이콘
거짓글을 올리는 것 만큼 진위여부 판단없이 마냥 퍼나르는 것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01/13 21:35
수정 아이콘
너무 거짓말같아서 뭐라 할말이 없음...
엔하위키
14/01/13 21:36
수정 아이콘
루머죠 루머
14/01/13 21:37
수정 아이콘
이 글이 성지가 되면 재밌을 것 같네요 크크
찌질한대인배
14/01/13 21:38
수정 아이콘
다른 의미로 커뮤니티들이 대폭발 할 것 같아요. 크크
14/01/13 21:40
수정 아이콘
이게 성지가 되어도 제작진의 무능이 증명된.. (직원 관리 못하는) 또다른 방증이죠.
키스도사
14/01/13 21:44
수정 아이콘
저 글을 처음 짖갤에서 본건 6화 끝난 직후로 기억합니다. 지니어스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었죠. "[하지만, 게임시작전에 저희가 노홍철씨나 은지원씨에게는 약간의 캐릭터성을 살려서 게임에 임해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죠. 그런데 오늘 제작진에서 내놓은 보도자료중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노홍철에 대해서는 "게임을 관망하며 즐기는 플레이어"라고 설명한 뒤 "초반에 방향성을 묻길래 '진지하게 하지 말고 평소 방송처럼 해달라'라는 디렉션을 줬다. '더 지니어스'가 위트도 있고, 장르상 예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여론 반응이) 다크하게 흘러갈지 예상 못했다"]
출처 : http://osen.mt.co.kr/article/G1109760590

솔직히 이거보고 저 글이 생각났었습니다. 크크크 저 것도 지어낸 루머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저게 진짜였으면 좋겠어요. 8화에서 콩이 떨어진다는 루머들도 엄청나게 돌고 있는 상황에서 데스매치에서 콩이 시원하게 이겨줬으면 좋겠어요.
14/01/13 21:45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인터뷰 보고 만든거라고 생각했는데.. 선후관계가 그렇다면 좀 다르긴 하네요.
미카엘
14/01/13 21:48
수정 아이콘
주작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크크. 데스매치는 정말 제가 원하는 방향이긴 하네요 흐흐...
PolarBear
14/01/13 21:49
수정 아이콘
주작작주작작 주작작 주작작
14/01/13 21:5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요즘 스포글들 신빙성 있다는것도 스포글들 여러개 나오는거중에 1개 맞으면 그거따라 우르르 수준이 많아서..
Manchester United
14/01/13 22:14
수정 아이콘
스포는 걍 재미용으로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Tristana
14/01/13 23:12
수정 아이콘
그냥 재미로 봐야죠.

지금 남은 사람이 7명인데 이상민이 탈락할리는 없으니 실질적으로 탈락후보는 6명
6명 중 데스매치 2명가서 1명이 떨어지는거니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면 6P2 = 30
30명만 다른 스포뿌리면 그 중에 하나는 무조건 정답이 생깁니다.
범람하는 스포중에 맞는게 있을 수 밖에...

이랬는데 이 스포가 맞으면 뻘플이겠네요 크크
저도 그냥 몇초간 마음의 안정을 얻은거라고 치겠습니다 크크
14/01/14 00:22
수정 아이콘
정감록이네요~!
14/01/14 02:43
수정 아이콘
신뢰도가 너무 낮은 글이네요. 제 점수는요
낭만양양
14/01/14 04:15
수정 아이콘
신뢰도는 다른 스포글보다 낮지만 결말은 참 좋네요
지금이시간
14/01/14 17:18
수정 아이콘
너무 못 쓴글이라 오히려 신뢰(?)가 가는 글이네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38 [기타] 만약 시즌3가 확정이라면 시즌2 끝나고 시즌3 첫출연자는 누가 될것인가? [28] 거룩한황제4045 14/01/14 4045
837 [기타] 밑에글에도 썻지만 빨간색 누른후 노홍철 표정이 [28] ezconv5657 14/01/14 5657
835 [기타] 데스메치만 개인전으로 했으면 거대 연합문제는 없었을텐데 [19] 마롱3560 14/01/14 3560
833 [기타] pd 인터뷰가 또 올라왔네요... [58] mmm6130 14/01/14 6130
832 [기타] 지니어스 관련 언론기사에 등장하는 관계자들이란? [1] Tiny3229 14/01/14 3229
823 [기타]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현실 세계, 그리고 지니어스2(드라마 스포 포함) [23] 그림자명사수4841 14/01/14 4841
821 [기타] 시즌3가 한다면 보고싶은 얼굴들 [32] Manchester United5051 14/01/14 5051
819 [기타] '누가 약자인가'에 관한 플레이어와 시청자간의 괴리? [7] 비연회상4168 14/01/14 4168
818 [기타] 30대 중반에 갑자기 20대가 되었습니다. 허허 [8] Charles3971 14/01/14 3971
817 [기타] 시즌1과 시즌2. 지니어스의 승부수는 "7회"일 것인가. [5] 은하관제5351 14/01/14 5351
814 [기타] 데스매치만큼은 개인능력을 발휘하는 게임이면 좋겠습니다 [10] DiSpEL~3045 14/01/14 3045
808 [기타] [단상] 6회를 보면서 든 생각들. [5] 흰코뿔소4555 14/01/13 4555
805 [기타] [스포주의?]한니발님께서 올린 스포는 조작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29] Manchester United5822 14/01/13 5822
803 [기타] [스포주의] 상당히 신빙성 있는 스포일러가 나왔네요. [47] 한니발6969 14/01/13 6969
801 [기타] [스포] 제작진이 밝히는 해명글(진실 판독 불가능. 재미로 보세요) [56] 심창민7361 14/01/13 7361
800 [기타] 대도은지원 [35] AttackDDang5799 14/01/13 5799
796 [기타] 이두희가 데스매치를 안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15] _zzz4939 14/01/13 4939
795 [기타] 이번 회차는 이은결 탈락이 영향을 끼친 최악의 에피소드였습니다. [4] 찌질한대인배4065 14/01/13 4065
793 [기타] 만약에.. [2] Spiris2844 14/01/13 2844
790 [기타]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 7회 예고 [16] Piltover4604 14/01/13 4604
786 [기타] '더지니어스2', 폐지서명에 제작진 답하다 [14] Piltover4922 14/01/13 4922
785 [기타] 관계자의 개념찬 인터뷰 - '작은 사회'는 공감의 표현이다 [26] 레지엔4035 14/01/13 4035
784 [기타] 연맹을 부추기고 왕따를 조장한건 제작진이다. [92] Duvet7328 14/01/13 73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