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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1/12 00:31:04
Name 청춘거지
Subject [기타] 다음주 예상합니다.
게임설명전 입장해서 농담따먹기 한다.

설명을 듣는다.

5인연맹 모인다.

메인매치 필승법 연구한다.

2인연맹은 쪽수에서 불리해서 역부족이다.

메인매치에서 5인연맹이 이긴다.

2인연맹은 데스매치를 가게 된다.

데스매치가 친목질일경우 2인연맹은 지게 된다.

다만 메인매치에서 누군가의 배신할경우 2인연맹이 이길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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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행복사이
14/01/12 00:31
수정 아이콘
피디 인터뷰를 보면, 갠전에서 빡홍,빡임이 뭔가 한건 할거같네요
피로링
14/01/12 00:32
수정 아이콘
주사위게임은 연맹하기 쉽지 않긴 할텐데.. 뭐 룰이 나오면 알겠죠.
하루사리
14/01/12 00:32
수정 아이콘
빡홍, 빡임이 몬가 해주길 바랍니다.
14/01/12 00:32
수정 아이콘
농담따먹기 -> 임-콩듀오 알아서 찢어져서 5인연맹팀에 흡수된 후 게임진행 ->
새로 구성된 팀 그안에서 배신당하고 -> 둘중하나 정치게임 데스매치에서 탈락(운좋으면 데스매치 개인전이라 승리)
14/01/12 00:33
수정 아이콘
다음주는 주사위게임이 콩사위게임이나 주사위게[임]이 되기만을 바래야겠네요
두부과자
14/01/12 00:33
수정 아이콘
개인전이 진행되고

빡친 임&콩이 뭔가 햇으면 좋겠네요 . .
14/01/12 00:34
수정 아이콘
5인이 단합해서 무난하게 끝납니다.

임 또는 콩이 데스매치 갑니다.

어쩔수 없이 누군가를 지목합니다.

그 누군가가 씩 웃으면서 사실 불멸의징표를 아까 받았습니다. 라고 합니다.

임진록 성사

그리고 다다음주 나머지 한명 1:5 고군분투 하다가 탈락
옆집백수총각
14/01/12 00:38
수정 아이콘
솔직히 5,6회차도 연합인원이 다수여서는 비우승자가 뭔가 얻기 힘든구도였습니다. 그러니까 개인전이고 정치잼이고 상관없었다는 이야기죠. 그런데도 연합을 하고 살아남으니 원..
잘 생각해보면 콩픈패스때도 뒷면발견 아니었으면... 이상민vs김경란 결승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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