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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2 01:56
어느화에서든지 한번씩 짚어주는 부분은 있었던걸 보면 감이 아주 떨이진건 아닌거 같은데 본인이 전처럼 독하게 할 마음이 없는거 같아요 크크
15/08/02 05:13
현재 관점에서는 장동민 압승이지만
시즌2의 상황을 느끼고 일부로 자신의 발톱을 숨킨 콩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참 대단해요. 지니어스란게 전 아직도 콩픈패스보다 엄대엄의 새로운 접근방식의 콩을 잊지 못하겠네요. 어느정도 연합의 의미가 퇴색하는 시점에서의 콩의 각성을 아직 바라게 되네요.
15/08/02 07:12
시즌2까지만 보고 오랜만에 4를 봤는데 크크 엄청난 병풍이더군요 ㅠ 역대급 병풍
다음 화에서는 그래도 뭔가를 좀 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15/08/02 09:15
둘중에 한명이 우승했으면 합니다.
장동민이 우승하면 절대자가 우승하는 그림 홍진호가 우승하면 top5 시점부터 발톱을 드러내는 그림이 지금으로썬 가장 보고 싶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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