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Date 2013/12/29 04:36:41
Name Tyrion Lannister
Subject [연예] [지니어스] 갓정현.JPG

그의 선견지명
(이 날 11라운드에 끝남)





4R의 계획(이두희 방해로 실패)


7R의 계획(재경이가 자리 바꿔주지 않아 실패. 이 일로 재경이는 아름다운 가버낫행)


10R의 계획(이두희 방해로 실패)


11R의 계획(노홍철 이상민 방해로 실패)


11R 최종결과(콩의 뒤집기 전략으로 성공)

메이드가 되는 모든 플랜에 유정현이 존재하고 있었음.







덧 : 임의 선견지명




초반 임요환이 짠 플랜대로 최종결과가 나옴. 그러나 자기가 없었다는게 문제
콩 밖에 모르는 바보ㅠㅠ
그리고 여기서도 존재하는 그 남자...

출처 :
야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2&no=218784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콩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ongjinho&no=71404&page=2

* Toby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12-30 02:06)
* 관리사유 : 지니어스 게시판으로 이동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2/29 04:39
수정 아이콘
그리고 항상 맨 끝에 있네요 크크크

누궂의 편도 아니기에 모두의 편의 될 수 있었던 유정현씨...
피즈더쿠
13/12/29 05:01
수정 아이콘
사실상 7,8,9번의 유저들은 전부 그럴수가 있었죠 크크
Tyrion Lannister
13/12/29 05:13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임느님은 1~4화에서 1화와 4화, 총 2번 최하위(2/4)를 당했습니다.
시즌2 출연자 중에서는 단연 최다 최하위이며 전 시즌을 통틀어서도 1위입니다.(시즌1에서는 박은지(2/8) 김구라(2/5)가 각각 최하위 2회 기록)

살아남은 화에서도 안습인게
2화에서는 스트레이트에 못 끼어 루저로 밀려났지만 게임 규정상 x로 단독 탈락후보가 된 노홍철이 재경과 데스매치를 해서 다행히 생존,
3화에서는 조유영 이다혜가 최하위를 예약한 상황에서, 임윤선과 함께 4인 최하위가 될 뻔 했으나 무릎을 꿇어[임노사의 굴욕]ㅠㅠ 생존
아 황제여ㅠㅠㅠㅠ

※ 이 텍스트의 '최하위'는 '그 화 탈락을 제외한 최하위' 즉 '최하위로 생존'을 말합니다.
13/12/29 05:34
수정 아이콘
최하위도 가장 많이 당한데다가
우승한적도 없고
심지어 데스매치 간적조차 없어서 존재감이 0에 수렴하는...

1화에선 사슴으로 뜬금사
2화에선 임 없는 임 플랜을 짰으나 실행 실패
3화에선 이두희 끌어들이기 걸었으나 실패, 4명 도박 걸었으나 실패
4화에선 그냥 배신당하고 최하위..

아 ㅠ_ㅠ
낭만양양
13/12/29 06:33
수정 아이콘
시즌1 꽃병풍 차유람
시즌2 꽃병풍 임요환

임느님 이제 존재감좀 보여봐요!!
Tyrion Lannister
13/12/29 06:43
수정 아이콘
유정현이 자녀들이 방송보는데 어떡하냐며 걱정했는데
그 분 때문에 닥본사 하고 계실 김가연씨는 이를 갈고 계실 거 같습니다. 순둥이 남친에 비해 경험많고 철두철미하고 카리스마 있는 분이라 잘하실 거 같은데요. 이렇게 된 이상 시즌3는 김가연으로....!?
13/12/29 09:07
수정 아이콘
저도 김가연씨 나오면 정말 잘할 거 같습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3/12/29 09:17
수정 아이콘
유징현이 중랑구 후루룩 말아먹고 새누리당 공천못받고 예능출연하고 있었군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 [연예] 지금 가장 지니어스에 필요한 장면.avi [41] 류화영2658 13/12/29 2658
26 [연예] [지니어스갤펌] 유정현의 선택 [6] 유노윤하2282 13/12/29 2282
25 [연예] [지니어스] 음신위에 황신 [8] Piltover2428 13/12/29 2428
24 [기타] [지니어스] 지니어스 불판 댓글 수.jpg [9] 부침개2581 13/12/29 2581
23 [기타] [지니어스] 변호사의 촉 [8] 아오신2523 13/12/29 2523
22 [유머] [지니어스] 음성지원이 안 되네요... [4] 구밀복검2540 13/12/29 2540
21 [유머] 이 인물들이 지니어스 게임을 한다면 최후의 승자는? [14] 김치찌개2438 13/12/29 2438
1799 [유머] [지니어스] 오빠가 조별과제를 다 해서 A+받았지만 딱히 고마워할 의무는 없죠. [41] 구밀복검9114 13/12/29 9114
20 [유머] [지니어스] 오빠가 조별과제를 다 해서 A+받았지만 딱히 고마워할 의무는 없죠. [21] 구밀복검2874 13/12/29 2874
19 [유머] [지니어스] [임]의 굴욕 [6] 라라 안티포바2392 13/12/29 2392
18 [유머] [지니어스] 더 지니어스 게임 -룰 브레이커- 라는 제목의 절묘함 [8] Daydew2376 13/12/29 2376
17 [연예] [지니어스] 갓정현.JPG [8] Tyrion Lannister3161 13/12/29 3161
16 [유머] [지니어스] 이쯤되면 이젠 인정하죠. [23] 김치맨2893 13/12/29 2893
15 [유머] [지니어스1] 갑을관계 [10] 도쿄타워2851 13/12/29 2851
14 [연예] [지니어스]음신의 추억 [6] JISOOBOY2454 13/12/29 2454
13 [연예] 룰브레이커 관계자의 이번화 관련 소감 [78] Piltover2678 13/12/29 2678
12 [유머] [지니어스] 남휘종에 이어 재평가되는 인물 (약스포?) [40] 1123582963 13/12/29 2963
11 [유머] [지니어스] 1-4회 4장면요약(스포) [13] 제르2494 13/12/29 2494
10 [기타] [지니어스] (스포) 친목을 깨려한 이유 [7] 선픽2484 13/12/29 2484
9 [연예] [지니어스] 오늘 조유영이 욕 먹는 이유.jpg [30] 저 신경쓰여요3051 13/12/29 3051
8 [유머] [지니어스] 오늘 보고 제일 웃었던 장면. [30] 파벨네드베드3034 13/12/29 3034
7 [유머] [지니어스] 오늘 최고의 장면.jpg [24] 호가든3129 13/12/29 3129
6 [유머] [지니어스]이쯤에서 다시보는 진실의 아이콘 [31] 피카츄2953 13/12/29 295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