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누가 누굴 밀어주고 누가 당선되느냐를 생각할 때 성규는 딜러에게 당선후보가 한명이 있으면 어떻게 되느냐를 물어봄. 그럴 경우 우승자가 탈락 후보를 지목한다는 걸 알게됨.


시즌 1 - 7화 : 오픈,패스

다른이들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었던 "이대로 하시겠습니까?"라는 말에 의문을 가지고 딜러에게 질문함. 여기서 홍진호는 뒷면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려는 것을 생각해냄.



시즌1 - 9화 : 수식경매

다른 사람들이 10 에만 집중하고 있을때 성규가 딜러에게 9와 19가 붙으면 어떻게 되냐 물어봄. 이때 9가 이긴다는걸 알고 9와 11이 붙으면 11이 이긴다는 걸 알게됨. 비록 본인이 10만들고 우승했지만 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였음.


시즌2 - 4화 : 암전게임

리허설 게임때 홍진호는 선을 밟으면 넘어간 걸로 처리 되는지 안 넘어 가는걸로 되는지 시험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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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홍진호, 성규는 진짜 지니어스 게임이 어떤건지를 보여준 인물들이죠.

출처 - 지니어스 갤러리(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