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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2 [기타] 더 지니어스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까지 금지하면 좋을까 [39] Duvet6993 14/01/15 6993
872 [유머] 펌] 실제 독점게임을 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 [14] 그리고또한6097 14/01/14 6097
871 [유머] [환상]이두희가 부활한다면 [5] Lead_Nada4231 14/01/14 4231
864 [분석] 독점게임, 폭탄 승리는 필요했을까요. [11] 아티팩터5598 14/01/14 5598
849 [기타] 제작진들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사태가 됐네요. [7] 샤르미에티미5349 14/01/14 5349
839 [기타] 방송인들은 당혹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11] 미숙한 S씨5635 14/01/14 5635
822 [분석] 6회에서 나타난 일명 방송인 연합의 심리 [9] I.A.L5351 14/01/14 5351
801 [기타] [스포] 제작진이 밝히는 해명글(진실 판독 불가능. 재미로 보세요) [56] 심창민7183 14/01/13 7183
800 [기타] 대도은지원 [35] AttackDDang5659 14/01/13 5659
797 [분석] 연출력의 부재가 작금의 상황을 만들었다. [8] 탐이푸르다4318 14/01/13 4318
795 [기타] 이번 회차는 이은결 탈락이 영향을 끼친 최악의 에피소드였습니다. [4] 찌질한대인배3943 14/01/13 3943
784 [기타] 연맹을 부추기고 왕따를 조장한건 제작진이다. [92] Duvet6941 14/01/13 6941
774 [기타] 프로그램 폐지 운운은 오버...비난도 지나치다 [20] rhosk3581 14/01/13 3581
770 [기타] 친목질에 대한 생각 [26] 산타4125 14/01/13 4125
757 [질문] 이번 건이 절도라면, 시즌 2, 1화에서 홍진호의 행동은? [32] 초갼5960 14/01/13 5960
752 [기타] 지니어스가 두배로 불편한 이유 [6] mille3488 14/01/13 3488
750 [기타] 절도에 관련된 행위는 완벽히 금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48] 모리모4119 14/01/13 4119
749 [기타] 룰 브레이커 : 룰 부수기 싸움의 결말 [5] 오색형광펜3994 14/01/13 3994
738 [기타] 6라운드 필리버스터 전략도 가능했답니다 (펌) [28] 황금고래5040 14/01/13 5040
733 [분석] 더 지니어스는 사회의 축소판이 아니라, 왜곡된 사회의 일면 [14] 청산가리4433 14/01/13 4433
723 [기타] 신분증을 이용해서 특정 참가자의 카드교환을 막는 행위 [42] 65C024042 14/01/13 4042
709 [기타] 지니어스 보는 거 접으렵니다. & 제작진에게 하고 싶은 말. [4] 피자4483 14/01/13 4483
674 [분석] 제작진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14] 산타4736 14/01/12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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