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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784 [기타] 연맹을 부추기고 왕따를 조장한건 제작진이다. [92] Duvet7103 14/01/13 7103
783 [기타] 개인적으로 바라는 시나리오 [8] 싸우지마세요2849 14/01/13 2849
776 [기타] 노홍철의 가벼움은 PD가 바란 방향 [9] 아티팩터3741 14/01/13 3741
770 [기타] 친목질에 대한 생각 [26] 산타4213 14/01/13 4213
745 [기타] 지니어스는 리얼예능입니다. [2] KMS3329 14/01/13 3329
730 [기타] 1억vs이미지 [9] Tad4084 14/01/13 4084
724 [기타] (스포) 지금 떠도는 스포를 보니 절망적이네요. [21] 엔타이어5681 14/01/13 5681
715 [기타] [소감] 이두희가 잘못했네. [118] 사악군5297 14/01/13 5297
711 [기타] 더 지니어스 연예인 vs 비연예인 [59] Duvet7285 14/01/13 7285
685 [기타] 배신의 배신은 꼭 나쁜 것일까?(욕을 먹어야하는 건 PD지만 이슈화가 됐으니 칭찬 받고 있겠지.) [5] 고스트3498 14/01/12 3498
680 [기타] 시청자들이 지니어스에 바라는 권선징악 [28] Toby5356 14/01/12 5356
675 [기타] 농담이 아니고 동생이 무한도전을 안본다고 합니다. [32] 아우구스투스6199 14/01/12 6199
662 [기타] 재미로 가상 시나리오나 짜 봅시다. [6] 강동원3223 14/01/12 3223
658 [기타] 홍진호 이미지가 점점 좋아지네요. [9] 바이5196 14/01/12 5196
2456 [기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지니어스 최고의 에피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33] 하고싶은대로28390 15/09/13 28390
636 [기타] 현재 TOP3의 미래 [5] 산타4376 14/01/12 4376
601 [기타] 유정현은 확실히 이미지를 잘 쌓는 모양새네요. [13] 키스도사4201 14/01/12 4201
597 [기타] 더지니어스와 정치게임 [14] 염원3195 14/01/12 3195
565 [기타] 정치질, 배신, 연합 이런거 다 좋다 이겁니다 [8] 이브이3890 14/01/12 3890
543 [기타] 제작진이 얘기한 절도의 범위는 소매치기인 것 같습니다. [8] 뱃사공3649 14/01/12 3649
538 [기타] 노홍철은 왜 이두희를 도와줬을까 [13] Duvet5966 14/01/12 5966
2326 [기타] 지니어스에서 실력의 우열을 논하는 것 [44] 카미너스11073 15/08/19 11073
525 [기타] 결국 이은결이 남긴 거대한 두개의 마술이 지니어스를 망치는군요. [9] 원시제4799 14/01/12 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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