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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더 지니어스' 관련 게시글을 위한 임시 게시판입니다.
- 방송 기간 한정 임시로 운영됩니다. (선거, 올림픽, 월드컵 게시판과 같음)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5 징크스:탈락자는 데스매치 지목자를 이긴다. [15] 역지사지125803 14/01/02 5803
105 지니어스 4화 이은결에 대한 주관적인 분석 [3] 짐진4126 13/12/31 4126
104 카르네아데스의 널빤지 - 위선과 욕망의 경계 [9] 초능력자4978 13/12/31 4978
103 현재 지니어스 프로그램의 한계 [17] 달콤한삼류인생4761 13/12/31 4761
93 차민수가 필요하다 [50] 루윈6213 13/12/31 6213
90 이은결의 계약서는 동의가있어도 부당한 계약은 무효이다 [59] 역지사지125040 13/12/31 5040
88 4회차 이은결이 범한 잘못에 대한 나름의 정리 [15] burma2732 13/12/31 2732
86 시즌1 콩의 행보는 그야말로 판타지에 나올 듯한 영웅의 행보 [5] 월영3522 13/12/31 3522
83 더 지니어스 출연진 삼국지에 대입하면.... [51] Duvet6195 13/12/30 6195
81 시즌1 - 먹이사슬 [11] 하루타3744 13/12/30 3744
1858 [기타] 성규 보고 싶다 성규 [20] 김연아5550 15/06/29 5550
54 이은결은 옹호되고 노홍철, 조유영, 이두희는 까여야 하는가? [127] Duvet9463 13/12/29 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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