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선 통과한 24개 팀 출전, 18일부터 16주간 GOM eXP 스튜디오에서 경기 진행
- 유명 BJ ‘랜딩’, ‘핵스나’ 선수로 참가, 챔피언 ‘퍼제’ 새로운 팀명으로 출전
- 경기 현장 관객에게 챔피언스리그 스킨 무기, 넥슨캐시 등 푸짐한 선물 제공
㈜넥슨(대표 박지원)은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NO.1 FPS 게임 ‘서든어택’의 오프라인 게임대회 ‘립톤 2015 Summer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이하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오는 18일(월) 서울 대치동 GOM eXP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2억 4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총 24개 팀(일반부 16개/여성부 8개)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일반부는 16강 토너먼트, 여성부는 8강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는 최다 우승 기록(6연승)을 보유한 디펜딩 챔피언 ‘퍼스트제너레이션(1st-generation)’이 ‘다크울브즈퍼제(Dark Wolves 1G)’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신기록에 도전한다.
특히, 서든어택 개인방송으로도 유명한 인기 BJ ‘랜딩’, ‘핵스나’ 등이 각각 ‘울산에스(UlsaN-S)’, ‘에버더블유씨(#ever_wC)’ 팀 소속으로 대회에 직접 출전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는 1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AK47(IS)’, ‘매그넘(S)’ 등 챔피언스리그 스킨 무기와 ‘바이크캐릭터세트’, ‘대박포인트상자’, ‘닉네임변경권’ 등 아이템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넥슨캐시(3만 원)’를 추가 지급한다.
또한, 경기 중에 ‘슈퍼플레이(라운드 올킬)’가 나올 경우 중계 화면을 통해 선착순 3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번호를 깜짝 공개, 챔피언스리그 스킨무기 아이템을 선물한다.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GOM eXP와 다음 tv팟, pooq(푹)에서도 PC와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립톤 2015 Summer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
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넥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