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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8 20:04
실제로는 저그층이 얕은 T1이 많이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
팀플에 토스+테란을 배치하지 않는 이상 저그인 이창훈 선수가 2경기 기요틴이나 특히 3경기 제노스카이에 나올 수 없으니까요. 무엇보다도 2경기에서 강민 선수의 행보가 정말 기대됩니다^^
04/04/19 19:31
Dark..★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저그층이 앝은 T1이 힘들어 보이네요.....
KTF는 강력한 팀플조합이 있는 반면에, SKT1은 없다는 점 ㅠㅠ 맘이 아픔니다.... 그래도 프로리그는 우승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타리그에서 KTF선수 세명은 절대 최연성 선수를 지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어제 경기로 느꼈으리라 생각이 되어지는 군요..... 본선 기피대상이 한명에서 둘로 늘었다는 것......... 그 예로 테란전 스페셜 리스트인 강민과 박정석 선수의 경우 나다와 머슴에게 절대적인 약세라는 점이 눈에 띄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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