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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1 15:26
헉...저도 올렸는데....
제가 약 10초정도 늦게 올렸나보군요..-.-:..자삭했습니다..^^; 과연 박서의 연봉이 얼마일지 궁금하군요...2억원 안밖이라고 하니... 약 1억8천정도로 예상됩니다..
04/04/11 15:30
대단하군요 4U팬으로 뿌듯합니다
박용욱 선수 비록 팬클럽에서는 최연성 선수에게 졌지만 연봉은 앞섰네요 ㅡㅡ;; 다들 화이팅 입니다!!!
04/04/11 15:47
4U팬으로서 정말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팀명이 뭘지 정말 궁금하고~ 제가알기로 팀복은 흰색에 파란색줄이 있다던데.. 아무튼 너무 잘됬네요.. 그동안 고생이 주마등처럼..ㅠ.ㅠ
04/04/11 16:29
솔직히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봐서는 박서와 oov가 마니 받아야겠지만.. 창훈선수가 지금 까지 4u를 끌고 왔다고 할 수 있다고 보는데여... 4u의 최고의 살림꾼 창훈선수도 마니 받았으면... 그리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성제선수도... 마니 받았으면 합니다.....또 그럼 성상훈 코치님도 돈을 받는 것인가염?
04/04/11 16:51
그 가치는 최고라 인정을 받았으니...
이제 성적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두어야 겠네요... oov 의 MSL 우승을 시작으로... 올 한 해 SK 팀의 눈부신 활약...기대합니다...^^
04/04/11 18:42
제 친구는 4U팀 팬이고, 저는 KTF팬입니다.
(원래 아니었는데, 강민 선수의 이적으로.. 박정석, 조용호, 강민 트리오가 완성되는 순간 주저없이 KTF팬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는 SKT 휴대폰을 쓰는 반면, 저는 KTF 휴대폰을 쓰지요. 앞으로 응원전이 치열할 거 같습니다. -_-
04/04/11 20:27
너무나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4U팀...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게임계가 확~~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SKY 프로그리고 2004에서 꼭 우승하십시오. 임요환선수, 박용욱선수, 최연성선수, 김성제선수, 김현진선수, 이창훈선수, 연습생들...그리고 감독님이하 스탭진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04/04/11 23:40
새로운 이정표를 하나씩 세워가는 임요환 선수. 보기 좋습니다. ^^ 오랫동안 팬들을 기다리게 한 보람이 있군요. 기대됩니다. 새로운 둥지에서 날아오를 4U 팀 선수들. 다들 힘차게 날아오르기를 바랍니다. 특히 임요환 선수 더 높이 날아오르기를...화이팅~
04/04/12 04:01
갑자기 저번 인사이드 스터프에서 -_-;
박용욱선수가 최연성 선수의 팬카페 회원숫자보다 작으면 은퇴한다고-_-;;; (갑자기 떠오르는 이유는 ㅡ.,ㅡ;;)
04/04/12 13:18
이건.. 그냥... 하는 얘긴데, SK 계열사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놔두고, 왜 롯데 호텔에서 했을까... -.-
잘 되가고 있내요, 임요환 선수 2 ~ 3년 정도 장기계약 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참 좋겠네요.
04/04/12 20:27
4U팬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작년 신생팀으로선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더니 드디어 제대로 된 대접을 받는군요. 부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성적으로 스폰서에게 보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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