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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1/10 22:36
    
        	      
	 그런데 블리자드컵과 다른것이 작년 핫식스컵은 블리자드컵 보다는 이벤트전으로 보는 관점이 많았습니다.  올해는 예션도 했고 다를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14/11/11 01:00
    
        	      
	 2013 대회야 우승자/준우승자만이 참가했기에 정규대회로 봐도 되겠지만
 2014 대회는 팬투표를 통해 선수를 선발했다는 점에서 이벤트 대회에 더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타 대회 상위 성적을 이유로 시드를 줬으면 납득이 갈텐데 말이죠 
	14/11/11 09:00
    
        	      
	 글쎄요. 32명 중에 26~28명 초대하는 홈스토리컵도 엄연히 WCS 글로벌 티어2에 해당하는 정규대회인데 2명 팬투표했다고 해서 이벤트대회라고 하는건 심한 비약인것 같습니다. 그 IEM도 아시아 최종예선은 16명 중에 8명이나 초청하니..
 그 초청은 보통은 주최사 마음이지만 이번엔 팬들에게 맡긴거니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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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윤수 (SKT T1)
어윤수 (SKT T1) 이신형 (SKT T1)
이신형 (SKT T1) 김도우 (SKT T1)
김도우 (SKT T1) 주성욱 (KT)
주성욱 (KT) 이영호 (KT)
이영호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