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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8 20:38
임요환선수와 SK의 결합의 시너지 효과가 장난아니군요.
여기저기 기사들이 난리입니다. 대중미디어들이 이렇게 E-Sports에 관심이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
04/04/08 20:46
sk의 힘이 크군요..역시 대기업....
홍보효과 하나는 대단합니다.. 진짜로 공중파나 cf에서 볼수도 있겠습니다..4U선수들....^^
04/04/08 22:40
머니투데이라.. 스포츠신문이나 게임관련매체가 아닌곳에서 나는 기사를 보니 괜히 기쁘네요 물론 임요환 선수의 인지도가 높은 탓도 있겠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회사에서 매체에 홍보물을 보내고 기사가 실리도록 요청하는 경우가 많죠. sk에서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04/04/08 23:28
SKT 핸드폰 광고에 요환선수가 막 춤을 음악에 맞추어 추는 그런 CF이 나오지 않을런지... 이서진 이효리양 대신에 임요환 서지수양이 ^^
04/04/09 13:09
오리온도 작은 회사는 아닐텐데.. 역시 삼성이나 KTF에 비하면 작은 회사란 말인가요 -_-
(대기업이 e-스포츠의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지난 99년 삼성, KTF 이후 처음이다.) <- 이 부분;; 암튼 대기업들이 더욱 더 많이 진출해서 여러 팀들이 좋은 여건에서 게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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